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주관한 ‘2018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정부포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114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청소년정책 영향력과 청소년 삶의 질 분석 결과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 활성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항목 등에 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서대문구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훈격을 받으며 전국 최고의 청소년정책을 펼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 받았다. 구는 청소년이 참여하는 서대문, 청소년의 꿈과 끼를 응원하는 서대문, 청소년이 행복한 서대문이라는 정책 목표 아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청소년정책 개발과 추진에 매진해 왔다. 청소년 기본 조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청소년 활동과 지원을 위한 조례를 체계화하고, 서울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에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KT(회장 황창규)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미세먼지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구는 유동인구, 교통량 등 각종 환경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취약계층 밀집지역과 집중감시 필요성이 있는 공사장 등 15곳에 이르면 올 상반기까지 미세먼지 측정망을 구축한다. 또 여기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미세먼지,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데이터’를 ㈜KT가 제공하는 앱 기반 무선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분석해 대형 공사장의 미세먼지 발생 감시와 도로의 날림먼지 관리 등에 활용한다.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미세먼지 종합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도 이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대문구는 어린이집과 학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등 7곳에 색깔별로 농도를 파악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28일 오후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참여는 지난주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다음 릴레이 주자로 문 구청장을 지목해 이뤄졌다. 문 구청장은 관내 안산 자락길 사진을 배경으로 텀블러(통컵)를 들고 직원들과 함께 인증샷을 촬영해 개인 페이스북에 올렸다. 앞서 부서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도 텀블러를 사용했다. 문 구청장은 “이 캠페인이 공공이나 민간 영역, 개인의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 나가는 데 의미 있는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인증샷으로 약속을 한만큼 생활 속 1회 용품 줄이기에 더욱 솔선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청결한 자원순환 도시환경 조성으로 깨끗한 서대문구 구현’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커피전문점 등 920여 곳의 1회 용품 다량 사용 업소 집중 점검 △1회 용품 사용 금지 홍보활동 △구청, 동주민센터, 학교, 소방서 등 공공기관 82곳을 대상으로 한 공공기관 폐기물 제로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29일 오후 4시 30분 홍제1동 희망지사업 현장 거점공간인 일명 ‘재미진 홍제 쉼터’(홍제내길 102)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희망지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준비단계 사업이다. 대상지 내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홍보, 교육, 공모사업을 시행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 참여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재미진 홍제 쉼터’는 앞으로 8개월간 약 1억 3천만 원의 시비를 지원받아 지역공동체활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회의 개최, 도시재생 홍보와 교육 등을 추진한다. 다음 달에는 공동체 활성화 코디네이터가 파견돼 지역의제 발굴과 주민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고 4월에는 대상지 내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홍제1동의 이번 대상 구역이 올해 10월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재미진 홍제 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함께 희망지사업을 ...

서대문구 홍은2동 마봄협의체는 최근 지역 내 거동불편 어르신 20명에게 실내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욕실화와 미끄럼방지 수면양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어르신들은 “화장실 갈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설 때마다, 넘어 질까봐 걱정했는데, 이젠 마음 놓고 화장실에 가고 움직일 수 있게 됐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정갑영 홍은2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오늘 선물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취약계층 이웃 분들을 살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은2동 마봄협의체는 저소득 가정 공공요금 지원, 독거어르신 요구르트 안전망 구축, 홀몸 어르신 당뇨환자 현미 지원, 중증장애인 생일촛불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홍은2동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북가좌2동에서 마봄협의체와 자율방재단, 동주민센터가 협력해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던 기초생활수급 이웃 가구를 말끔히 청소하고 방역작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 가구는 알코올 중독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할아버지가 홀로 거주하는 곳으로 집안에 쓰레기와 악취, 벌레가 많아 이웃에도 불편을 끼치고 있었다. 청소 봉사에 참여한 북가좌2동 마봄협의체의 한 위원은 “집에 들어갔을 때 쓰레기가 쌓여있고 냄새가 심했지만 깨끗이 청소하고 나니 뿌듯하다”며 “다음에도 보람된 봉사활동에 꼭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북가좌2동 마봄협의체 진광범 위원장은 “질병으로 일상생활을 잘 할 수 없는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되며 지역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이 홀몸어르신은 북가좌2동주민센터의 연락으로 가족과 연계돼 병원에서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고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새해 들어 3가정이 ‘100가정 보듬기 사업’을 통해 후원자와 결연하면서 541호~543호의 결실을 이루었다고 11일 밝혔다. ‘100가정 보듬기’는 도움이 절실하지만 공적지원 대상이 되지 못하는 한부모, 조손, 청소년, 다문화, 홀몸노인 가정의 자립기반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저소득 가정들이 각종 기업이나, 종교단체, 개인후원자 등과 결연하고 매월 후원금을 지원받는다. 새해 첫 후원의 주인공은 희귀난치병 아동과 저소득층 아동 등을 지원하고 있는 ‘(사)더불어함께새희망’으로 “누구나 누리는 서대문구의 따뜻한 복지에 힘을 보태기 위해 100가정 보듬기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 단체와 결연한 세 가정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부부장애인가구와 한부모가구 등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10∼20만 원씩을 후원받는다. 542호 결연가정의 어머니는 “뜻하지 않은 후원금을 받게 돼 자녀와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형편이 나아지면 이 사업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시행한 ‘2019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사업 시행자’ 공모에서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공모는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대학생들에게 창업에 앞서 실질적인 사업 운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됐다. 선정 대상에는 국비 1억 3천여만 원이 지원된다. 구는 이번 응모를 위해 이화여대 및 ㈜후앤파트너스와 서로의 장점을 살린 민·관·학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는 지난해 9월 오픈한 신촌박스퀘어에 매장 공간을, 이화여대는 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을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후앤파트너스는 현장 중심의 음식점 경영컨설팅을 각각 제공한다. 사업 기간은 올 3월부터 12월까지며 청년외식창업 인큐베이팅사업 참가팀 모집은 이달 중 별도의 공모를 통해 진행된다. 청년, 대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 선정되면 팀별로 4주에서 3개월 동안 신촌 박스퀘어 내 한 매장에서 실제로 음식점을 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신촌 도시재생사업에 지역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신촌 지역에 기반을 둔 3인 이상의 주민, 학생, 상인, 직장인과 관내 비영리단체,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현황에 맞는 사업을 주민 스스로 기획, 실행함으로써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을 추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했다. ‘일반공모’ 분야는 신촌 도시재생사업 지역 내 생활환경개선, 경제·복지·주거·문화·교육·공동체 활성화를 내용으로 한다. ‘주제공모’ 분야에서는 신촌 박스퀘어와 이화쉼터의 문화 행사를 통한 공간 활성화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보조금 예산은 총 1,400만 원이며 ‘일반공모’ 분야에서는 3개 사업을 선정해 최대 2백만 원씩, ‘주제공모’ 분야에서는 2개 사업을 선정해 최대 4백만 원씩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며 보조금의 10% 이상은 자체 부담해야 한다. 응모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사업계...

서대문구 충현동 마봄협의체(공공위원장 이남희, 민간위원장 유규상)가 저소득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33가구에 이불 13채와 ‘충현마봄BOX’ 20개를 지원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충현마봄BOX’는 장갑, 넥워머, 수면양말, 핫팩으로 구성해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유규상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 분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이번 방한용품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현동 마봄협의체는 그간 ▲빈곤위기가구 긴급의료비 지원 ▲고시원 거주 수급자 이불 및 목욕쿠폰 지원 ▲저소득 어르신 삼계탕 나눔 ▲홀몸어르신 생신 케이크 전달 ▲틈새가구 사랑의 TV 전달 ▲만성질환자 맞춤 영양식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마봄협의체’란 민관 협력 조직인 ‘서대문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명칭으로 ‘이웃의 마음과 마을을 돌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대문구 14개 모든 동에 구성돼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지역 내 17개 에너지자립마을의 주민 활동가들이 에너지 절약과 이용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지속가능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홍은1동 호박골마을은 한국해비타트가 시행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지난해 ‘북한산호박골놀이터 태양광지붕’과 ‘호박 모양의 태양광 대문 등(燈) 150개’를 설치했다. 홍은청소년공부방에 대해서는 에너지 효율화 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옥상에 태양광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앞서 마을 활동가들이 개발한 빛·물발전소(태양광발전을 통해 자동살수기가 작동되는 장치)를 비롯해 주택형 태양광발전기 500개, 옥상 쿨루프, 홍제천 변 태양광 분수대, 빗물저금통(50톤), 마을 생태텃밭(16,500㎡)도 조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력데이터관리, 에너지교육, 비전력 별빛캠프, 에너지자립마을 축제, 에너지 환경영화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러 기관과 학교, 단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공...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연말이었던 지난달 하순 주거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까지 밝아지는 LED 전등 설치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연희동 마봄협의체와 연희동 자율방재단이 함께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마봄협의체는 복지통장, 복지담당공무원, 방문간호사,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추천을 받아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LED 전등을 구입했다. 자율방재단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각 가정에 방문해 새 전등을 설치했다. 또 한파에 대비해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단열 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는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에어 캡과 문풍지를 부착했다. 김 모 어르신은 “전구를 교체하고 싶어도 넘어질까 봐 쉽게 엄두가 나지 않았고 사람을 부르자니 비용 부담이 있었는데 한층 밝아진 집 안을 보니 이보다 더 좋은 연말연시 선물이 없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LED 전등은 기존 형광등에 비해 소비전력이 낮고 수명도 길어 비용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서대문구 연희동 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