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키즈클린플러스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대문구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부수 업무 경감과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제공을 위해 청소전문인력과 환경관리인력을 파견하는 ‘키즈클린플러스 사업’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전문인력은 어린이집 놀이실과 화장실, 계단, 복도 등을 청소해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한다. 환경관리인력은 전등과 수도꼭지 교체 같은 시설 보수와 실내공기질 측정 등의 일을 맡는다. 서대문구가 전국 최초로 2017년 11월 시작한 이 사업은 교사들이 일손을 덜어 아동보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함은 물론,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 5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도 내고 있다. 150여 곳의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는 99%가 ‘만족’ 이상의 긍정 평가를 내렸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서울시 4개 자치구가 이 사업을 벤치마킹해 사...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23일 오전 9시 홍제교 아래쪽에서 홍제천의 유일한 산책로 단절 구간이었던 유진상가(통일로 484) 하부 약 500m 구간에 대한 개통식과 걷기행사를 연다. 이 구간은 지난 50여 년간 하천을 덮고 있는 유진상가와 통일로로 인해 홍제천 산책로 11km 중 유일하게 단절돼 있던 곳으로 그간 지역주민의 통행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 지역에 대한 개발 추진과 중단이 10여 년 동안 반복되며 산책로 연결이 실마리를 찾지 못했지만 2017년 2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적극적인 단절 구간 개통 의지를 갖고 ‘지역개발 사업’과 ‘단절구간개통 사업’을 분리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개별사업 추진에 따라 사업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8년 4월 국비와 시비 21억 원을 확보하고 사업에 들어가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됐다. 서대문구가 그간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하부구조물 양쪽에 위치한 하수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여름 장마철 발생하는 폭우,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거동 불편 어르신 등 보행 약자들도 보호자와 함께 관내 안산(鞍山) 자락길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주부터 올해 11월까지 기간 중에 휠체어를 무료로 빌려준다. 휠체어는 자락길 입구 보관소에 23대, 안산공원관리사무소에 2대 등 모두 25대가 있다. 보관소에는 지팡이도 16개를 갖추고 있다. 보관소는 평일과 주말, 공원관리사무소는 평일에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신청서를 작성하고 빌리면 된다. 안산 자락길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4월 전국 걷기여행길 10곳’에 포함될 만큼 산책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봄철 벚꽃 절경으로 이름나 있다. 계속 걷다보면 출발한 곳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순환형 코스로, 메타세쿼이아, 아까시나무, 잣나무, 가문비나무 등으로 이뤄진 숲을 즐기고 인왕산과 북한산, 서울 도심이 한눈에 들어오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서대문구는 이곳을 보행약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도 9% 미만...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어르신 복지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매년 지역 내 대학과 협력 추진해 온 일명 ‘행복타임머신 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어르신 155명을 대상으로 캐리커처 그려 드리기(50명), 일대기 영상 제작(14명), 추억의 액자 만들기(80명), 자서전 쓰기(11명)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회고하고 비망록을 작성하는 ‘인생노트 쓰기’를 새로 추가했다. 21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주도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 사전의료의향서, 사전장례의향서, 상속의사확인서 작성도 안내한다. ‘캐리커처 그려 드리기’는 어르신 1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얼굴과 몸의 특징을 재미있게 포착해 젊은 감각으로 표현한다.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위해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도 작품에 넣는다. ‘추억의 액자 만들어 드리기’를 통해서는 학창시절 등 과거의 사진과 새로 촬영하는 현재의 사진을 하나의 액자에 담는다. 어르신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마포구(구청장 유동균) 등 서울 서북 3구가 12일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수색로 43)에서 서북 3구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서울 서북 3구는 지난해 ‘서북 3구 발전포럼’을 시작으로 ‘서북권구청장협의회 협약식’을 맺고 3구 공통의 지역의제 발굴을 위한 논의를 거친 끝에 5개 분야 16개 공동협력 사업을 도출했다. 이어 2019년을 ‘서북 3구 공동협력 사업 추진 원년의 해’로 삼고 본격적인 실무단 활동을 위해 이날 합동 워크숍을 마련했다. 워크숍은 서북 3구 구청장과 과장급 실무추진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동협력 사업 스타트업 발대식과 서북 3구 구청장 특강이, 2부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공동협력 사업 9개 주제별 분임 토론이 열렸다. 서북 3구 구청장과 실무추진단은 ‘우리가 함께 세상을 바꾸자!’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협력 사업 추진과 협업을 위한 적극적인 합의를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홍은1동주민센터가 특수사업으로 추진하는 ‘희망사다리 잇기’가 올 초반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홍은1동주민센터는 취약계층 주민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서울과 경기 지역 복지재단 482곳에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협조 요청문을 전했다. 이를 접한 국제구호단체 (사)한국제이티에스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신발 1,430켤레를 후원해 왔다. 이 신발은 복지시설과 저소득가정 등에 전해진다. 민간봉사단체인 (사)한국사랑나눔공동체도 어린이용 감기약 500개를 지원해 왔다. 홍은1동주민센터는 최근 국내 30대 그룹 산하 복지재단에도 ‘희망사다리 잇기 사업’에 참여를 요청하는 협조문을 발송했다. 이 사업은 ‘소지역 단위에서부터 민관 복지협력의 새로운 성과 모델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2017년 9월 시작됐다. 그간 (재)월정어린이복지재단으로부터 1,300여만 원을 후원받아 방학 기간 한부모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교육, 문화, 환경, 복지 분야 등에서 구정 주요 사업을 현장 모니터링하고 제도개선을 위한 참신한 의견을 제안할 ‘2019 청소년 구정평가단’을 모집한다. 인원은 100명 이내며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 신청할 수 있다. 또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3월 18일까지 구청 3층 기획예산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2016011951@sdm.go.kr)을 이용해 내면 된다. 평가단원으로 선발되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 동안 활동하면서 각각의 제안 내용에 따라 자원봉사시간을 인정받는다. 또 우수 단원은 구청장 표창을 받는다. 지난해 서대문구 청소년 구정평가단은 작은 도서관 운영 실태와 서대문독립민주축제, 청소년연합축제 등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평가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은 참여의 ...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2019년 겨울 프로그램으로 ‘나눔 바느질-천 생리대 만들기’ 강좌를 연다. 이 강좌는 센터 특화사업인 <마을에서 배우다> 프로그램 중 하나로, 수강생들은 손바느질로 천 생리대 만드는 법을 배운 뒤, 수업 시간에 만든 유기농 면 생리대와 파우치를 지역 사회에 기부한다. 강좌는 2월 26일 오후 2~5시 센터 봉제교육실 ‘한 땀 공방’에서 열리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1만 원이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바느질 나눔 봉사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에게 수업에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하고, 유기농 면으로 만든 대안 생리대 키트도 증정한다.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한 학습자들은 자원봉사 활동 3시간을 인정받는다. 나눔 바느질 수업의 강사로 참여하는 ‘한 땀 커뮤니티’는 2018년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봉제 수업을 받은 학습자들로 꾸려진 단체로, 바느질을 통한 재능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5060세대의...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015년 11월 홍은사거리 남측 시내방향 유턴 허용 이후 홍은동 주민들의 또 다른 숙원이었던 홍은사거리 북측 외곽방향 유-턴(U-turn)이 결정돼 3월 중 공사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에서 ‘홍은사거리 북측 유-턴 허용’이 가결된 후 관계 기관과의 수차례 간담회와 회의를 거쳐 설계안을 수정 보완했다. 12월에는 관계 기관 현장 합동점검을 통해 설계안을 최종 확정하고 한전의 분전함 이전을 시작으로 유-턴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서대문구가 보도후퇴 공사와 가로수 옮겨심기 △한전이 분전함 이전 △서부도로사업소가 도로포장과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노면표시 설치 등을 각각 시행하며, 올 상반기 내 완공을 목표로 한다. 2011년 통일로 중앙차로 개통과 2012년 홍제고가 철거 후, 차량을 통해 통일로 녹번역 쪽에서 홍은사거리 방면으로 진행하다가 홍은1동 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1.2km 이상...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가 서울 서대문구에 마련된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3월 1일 일제 치하 독립운동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현장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끝나지 않는 100년의 외침!’이란 주제로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행사를 개최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1908년 일제에 의해 경성감옥이란 이름으로 개소된 이래, 3.1만세운동으로 잡혀온 유관순 열사가 숨을 거두는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고난을 치른 역사의 현장이다. 비폭력 평화운동 되새기는 '대한독립만세와 행진' 이날의 하이라이트로 삼일운동의 감동을 생생히 전할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는 오전 11시부터 1시간여 동안 열리며 삼일절을 맞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역사관 내 특설 무대에서 배우들이 일제에 대한 저항과 독립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치고 서대문역사어린이합...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로부터 ‘2019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된 전 세계 도시 가운데 ‘학습도시’ 운영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준 도시에게 주어지며, 2년에 한 번씩 수상 도시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올해 10월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리는 ‘제4차 학습도시 국제회의’ 때 진행되며, 51개국 223개 네트워크 가입 도시 중 서대문구를 포함한 10개 도시가 영예를 안는다. 다른 9개 도시는 아스완(이집트), 청두(중국), 이라클리온(그리스), 이바단(나이지리아), 메데진(콜롬비아), 멜리토폴(우크라이나), 페탈링자야(말레이시아), 산티아고(멕시코), 쇠네르보르(덴마크) 등이다. 이번에 우리나라에서는 전국 10개 지자체가 응모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에서는 최초 수상이다. 서대문구는 특히 민선 5기에 들어서면서 도시형 소규모 학습공동체인 세로골목 활성화, 찜질...

서대문자연사박물관(관장 이강환)은 정월 대보름날인 2월 19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박물관 시청각실과 야외 마당에서 ‘아빠와 함께 달 보기’ 행사를 연다. 천문 강좌, 회전 별자리판 만들기, 부럼깨기, 망원경으로 천체 관측하기, 달·행성·별자리 스크린 여행, 천문 퀴즈왕 선발 OX 게임 등으로 진행된다. OX 게임 퀴즈왕에게는 박물관 1년 무료 관람권이 주어진다. 꼭 아빠와 함께하지 않더라도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2인 3만 원’ 기준으로 여기에 1명이 늘 때마다 만 원씩 추가된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까지 총 45명이며, 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이때 홈페이지 로그인이 필요해 미리 회원 가입을 해 두는 것이 좋다. 이강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은 “도심에서의 달 보기 체험이 천체 지식은 물론 과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영감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