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달 20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북가좌2동 이팝꽃향기 작은도서관 옆에서 ‘해담는 농부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농 직거래 장터인 이 행사는 북가좌2동 도시재생 희망지 단계 주민모임인 ‘해담는 북이마을’이 ‘푸드플랜 마을밥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해담는 북이마을’은 올해 6월에 서대문구가 실시한 ‘푸드플랜 마을밥상 공모’에서 주민모임으로 선정됐다. 이후 모임에 속한 북가좌2동 주민 40명이 로컬푸드 생산지인 전주를 방문하면서 생산자들과 교류를 시작했다. 앞서 7월 31일 첫 ‘해담는 농부마켓’에서는 서대문구 공공급식을 담당하고 있는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감자, 오이, 찰옥수수, 과일, 채소 등 제철 농산물 80여 종을 유통비용 없이 농민 직거래 단가로 판매했다. 이날 북가좌2동의 직능단체와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인기를 모았다. 특히 퇴근길에 발길을 멈춘 주민들은 ‘오늘 올라온 신선한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8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신촌, 파랑고래’ 3층 꿈이룸홀에서 ‘신촌 여행 콘텐츠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촌, 파랑고래 지역연계형 마을여행’이란 부제를 단 이 과정은 총 6회에 걸쳐 무료로 열린다. 커리큘럼은 SNS 콘텐츠 제작을 위한 첫걸음, 매력적인 키워드로 기획하기, 눈길을 끄는 바이럴 카드뉴스 만드는 법, 끝까지 보게 만드는 영상 콘텐츠 제작 포인트, 촬영과 편집 노하우, 팀별 제작 콘텐츠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 신촌지역 상인과 직능단체들의 협력으로 신촌의 숨겨진 매력을 탐구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SNS 콘텐츠 기획, 제작, 배포까지 일련의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여행콘텐츠 제작플랫폼 ‘오즈트래블’의 영상 및 사진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기본적인 사진,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고 신촌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고자 하는 이들은 누구...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대전세종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경제’ 분야 최우수상과 ‘에너지분권’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서대문구는 대회 ‘7회 연속 수상’과 ‘2개 분야 수상’의 쾌거를 함께 이뤘다. 올해 대회는 이달 24일과 2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인간다운 삶, 공존의 시대’란 주제로 열렸다. 문석진 구청장은 25일 대회 참석자들과 심사위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서대문구는 ‘노점상인과 청년, 지역이 상생하는 박스퀘어 조성’과 ‘민관협력을 통한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사업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촌 박스퀘어는 서대문구가 노점상들의 자영업자 전환,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개관한 공공임대상가다. 또한 서대문구에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17개 에너지자립마을이 있으...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2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의 저자인 김종원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평소 작가는 자녀가 자존감이 높고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방법으로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날 김종원 작가는 고전과 위인들의 삶을 연구해 쓴 자신의 저서를 바탕으로 아이의 내면을 강하게 만들어 줄 ‘인생문장’에 대해 강연한다. 또 막연하게 느껴지는 인문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부모와 자녀가 ‘인생문장’을 함께 쓰고, 읽고, 공유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강연 후에는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Q&A시간과 사인회, 사진촬영 순서가 마련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실천할 수 있는 인문학을 통해 자녀가 내면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문학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초등학생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인권의 개념을 행정에 도입하고 인권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5월 31일 오후 3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화로 배우는 인권교육 ‘인권, 금요상영회’를 연다. 올해 3월에는 다양성과 편견을 주제로 한 영화 ‘히든 피겨스’를 상영한 데 이어 이날은 ‘언터처블 : 1%의 우정’ 관람을 통해 인종, 신분, 다름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인권 이슈들을 간접 체험하고 사회적, 문화적 권리 등의 지식을 습득한다. 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국가의 책무와 같은 다양한 주제로 직원 인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서대문구는 43개의 인권지표(안)을 마련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인권지표를 개발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인권교육 확대와 주민 참여 인권 프로그램 진행 등 인권도시 서대문 구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31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청년문화공간인 ‘신촌, 파랑고래’와 창천문화공원에서 대학생·청년문화축제 ‘파랑고래! 나랑놀래?’를 개최한다. 올해 3월 말 출범한 대학생·청년 문화기획단 일명 ‘밀레니얼공작소’가 ‘청춘, 나의 길을 개척하다!’란 주제로 강연, 공연, 부스운영 등 20여 개 세부 행사들을 직접 기획, 운영한다. ‘신촌, 파랑고래’에서는 ‘주저하는 청춘들을 위한 응원’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크리에이터 ‘하말넘많’ △JTBC ‘트래블러’ 작가 ‘김멋지&위선임’ △김경희 독립출판 작가의 강연이 열린다. 또 ‘청춘라운지’, ‘자화상드로잉클래스’, ‘사일런트클럽’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신촌, 파랑고래’가 위치한 ‘창천문화공원’에서는 이화여대 응원단 ‘파이루스’, 대학생 아카펠라 동아리 ‘예머밴드’, 대학생 버스킹팀 ‘잔다미’ 등 10여 개 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대형 나무블록 놀이, 나의 취향 탐구하기 – 마싸연구소...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사계절 걷기 명소로 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산(鞍山) 자락길에 ‘쉬나무 숲속무대’를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자락길 전망대 인근에 위치한 이 무대는 300㎡에 300석 규모로, 올해 2월 착공해 지난주 완공됐다. 무대가 들어선 장소가 쉬나무 군락지여서 ‘쉬나무 숲속무대’란 명칭으로 정해졌다. 구는 개장을 기념해 이달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안산자락길 숲속음악회’와 ‘개장 행사’를 연다. 가수 선우정아, 바버렛츠, 스위소로우, 금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벨리시모 앙상블, 소프라노 김지혜 등이 출연해 가요와 팝, 아카펠라, 클래식 등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개장 행사는 경과보고와 테이프커팅 등으로 진행된다. 안산 자락길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4월의 걷기여행길 △영화 촬영지를 찾아 떠나는 걷기여행길 △인근 독립문 영천시장과 연계한 주전부리 여행지 등으로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0일 오전 구청 인근 안산(鞍山) 자연학습장(연희동 5-1)에서 ‘꼬마 농부와 함께하는 모내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서대문구 숲속어린이집과 현대홍익유치원 원아 70여 명이 모내기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5개 조로 나뉘어 50㎡ 면적에 모내기를 했다. 서대문구는 도시 어린이들의 농촌 체험을 위해 미리 논갈이를 하고 물을 채워 준비를 했다. 이날 고사리손의 모내기 체험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도 함께했다. 문 구청장은 “모내기에 참여했던 기억이 성장하면서 농촌과 농민의 수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내기 후 어린이들은 숲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안산 자연학습장 내 꽃과 나무를 관찰했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은 주기적으로 이곳 모내기 장소를 방문해 벼 성장과정을 관찰한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일상 속에서 예술 활동을 즐기는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예술동아리’를 연중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3인 이상 주민이 모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구는 이들이 노래, 악기연주, 무용, 미술, 서예, 사진, 연극 등 각 분야에서 한층 더 성장하는 가운데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소공연과 축제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서대문구 생활예술동아리 사업은 서울문화재단의 ‘생활문화 협력체계 구축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2017년부터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미 100여 개 동아리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내용을 공유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대문구 생활예술동아리 네트워크’란 기존 명칭 대신 ‘서통발랄’(서대문을 통한 발랄한 동아리)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고 활동하며 이달 말에는 ‘동아리 네트워크 파티’도 열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생활예술동아리 활동이 회원들의...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홍은1동 호박골 에너지자립마을이 이달 18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8시까지 홍은1동 호박골 야생화동산 특설무대와 홍록 배드민턴장에서 ‘전기 없이 살아남기 별빛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에너지절약 공감대 형성과 에너지 저소비형 여름나기 체험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40여 명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에너지자립마을의 활동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고 에너지절약을 다짐하는 문구나 그림으로 ‘나만의 손수건’을 만든다. 밤이 되면 ‘불을 끄고 별을 켜요’란 주제 아래 천체 전문가의 별자리 강의를 들은 뒤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한다. 강찬욱 첼리스트는 계절을 주제로 한 클래식 연주를 선사하고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인 이유진 박사는 에너지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호박골 에너지자립마을 회원들이 생태 텃밭에서 직접 가꾼 채소로 비빔밥을 만들어 식사를 하고 전통 야식거리도 즐긴다. 취침은 준비된 텐트에서 하며, 19일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화52번가 골목 안 유휴 부지(대현동16-7)를 활용해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 ‘이화쉼터’를 ‘문화적 도시재생을 위한 실험 공간’으로 다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곳은 당초 이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이화52번가 청년몰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10월 문을 열었다. 그간 연극제, 영화제,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돼 왔는데 최근 관리 운영 주체가 서대문구로 일원화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구는 예술가들과의 협업으로 ‘이화52번가 Culture Friday!’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이화쉼터를 문화기획 특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무료 대관도 가능하지만 단순 일회성이 아닌 쉼터 운영방향에 맞는 프로그램이어야 하며, 우수 콘텐츠의 경우에는 공식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서대문구는 이화쉼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기획자 및 예술가들과 이화52번가 상인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대 앞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오는 토요일 저녁 경의중앙선 신촌역 앞 ‘신촌 박스퀘어’를 방문하면 해외의 문화와 음악을 접하고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K-POP 가요제’도 감상할 수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달 27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신촌 박스퀘어에서 ‘글로벌 네트워킹 & 다이닝 파티’란 주제로 ‘원더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 시민들을 위해 △일본 전통의상 ‘유카타’ 체험과 기념 촬영 △국기 모양 페이스페인팅 △동양화 부채 그리기 △영어 대화모임 등이 무료로 운영된다. 또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L.R.D 밴드’, 아프리카 댄스팀 ‘따그(Tagg)’, 국내외 연주자가 참여하는 버스킹 밴드 ‘어디든 프로젝트’가 공연을 선사한다. ‘K-POP 가요제’도 열려 외국인들이 노래와 춤 솜씨를 뽐낸다. 미국 출신 유튜버 션 파블로(Sean Pablo)는 ‘원더풀 코리아’란 제목 아래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 △한국 생활에 대한 감상 △가볼만한 맛집과 핫플레이스 등의 내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