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울 서북권에 속한 서대문, 은평, 마포구청의 광고물 담당 직원 10여 명이 이달 19일 오후 은평구 일대에서 불법현수막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은평구를 3개 권역으로 나눠 맡은 곳을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현수막 53개를 제거했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 11월 서대문, 은평, 마포구가 불법현수막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서북 3구 불법현수막 공동대응 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협약에 의해 매월 하루씩 3개 구를 돌아가며 이 같은 방식의 합동 단속이 이뤄지는데, 인접 자치구 간 협업을 통해 불법현수막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속 발전 가능한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융복합인재교육센터(연희 평생학습관)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올해 5월 중 개관을 목표로 서대문구의회 복합청사(연희로36길 49) 내 585㎡ 면적에 센터를 만든다. 청사 <지상 1층>에는 종합체험실, VR/AR체험실, 3D메이킹실, 디지털드로잉실, 드론코딩강의실, IoT강의실, AI로봇강의실이, <지하 1층>에는 미디어제작교실과 드론비행 및 자율주행 공간이 들어선다. 이곳에서는 1일 체험과정, 학기과정, 교사연수, 주민강사연수, 시민교육과정 등이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코딩, 로봇, 아두이노(Arduino), 드론, 웹툰, 콘텐츠크리에이터, 앱개발,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등이다. 특히 구는 관내 9개 대학의 ‘4차 산업혁명’ 관련 학과와 동아리, 연구소 등과 연계해 자유학년제, 교과목 심화, 진로 체험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연중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와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2020년 서대문구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은 20억 원, 소상공인 특례 보증은 75억 원 규모로 수시 접수를 통해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대상은 소상공인, 공장 등록을 한 제조업체,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사회적기업 등으로 신청일 현재 서대문구에 소재하고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됐으며 매출실적이 있어야 한다. 시설자금, 운영자금, 기술개발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용대출 및 음식점의 경우에는 최대한도가 5천만 원이다. 대출이율은 연 1.8% 고정금리며, 담보대출의 경우 1년 거치 4년 또는 2년 거치 3년, 신용대출의 경우에는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대출 희망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재무제표 등의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우리은행 서대문구청지점에서 여신심사...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최근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9 하반기 시민대학 과정의 마지막 강연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마련됐다. 재즈밴드 굿펠리스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4.0 학습혁명과 미래 교육방향,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재가 사는 법, 4차 산업혁명과 사회적 상호작용 등의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토론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인 임춘성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 최재용 4차산업혁명연구원장이 출연했다. 한 구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교육, 직업,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통찰력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이 같은 교육 과정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보육정책 관련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안전관리, 보육서비스 질 관리, 공공보육 확충, 자체 특수시책 개발 등 7개 분야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올 한 해 각 지자체가 추진한 보육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구는 보육서비스 수준 향상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추진한 친환경 우수 식재료 구매비용 지원, 비담임 교사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에 청소와 안전관리 전문인력을 파견하는 키즈클린플러스 사업 등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올해 4월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축에 따른 장난감 대여와 열린육아방 확대, 아토피 특화 어린이집 운영을 비롯해 어린이집 대체조리원 지원, 서대문구형 시간제 보육, 보육교직원 제주도 힐링 연수, 아빠 육아골든벨 개최 등의 차별화된 보육서비스가 주요한 수상 사유로 꼽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달 2일부터 ‘장애인·노약자 무료셔틀버스’ 2대 중 먼저 구입했던 1대를 쾌적한 신차로 교체,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2011년 구입해 8년 동안 사용하던 무료셔틀버스 ‘11-1번’이 고상버스 구조로 휠체어리프트 이용이 불편하고 고장을 자주 일으켜 교체를 추진했다. 구는 장애인용 초저상 CNG버스를 구매한 뒤 휠체어리프트와 각종 편의 및 안전 장비를 장착하고 이달 2일 오전 7시 30분 운행에 들어갔다. 앞서 지난달 21일 서대문구청 광장에서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동팔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장, 문강원 원천교회 목사, 무료셔틀버스 이용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승식이 열렸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무료셔틀버스 교체가 장애인과 노약자 분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동하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장애인·노약자 무료셔틀버스는 2개 노선(11번, 11-1번)이 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도농 자매결연 기관인 ‘경기 평택 죽백리 모두회 배 작목반’을 방문해 배를 수확하며 농촌의 바쁜 일손을 도왔다. 이번 방문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통장, 동장,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주민은 “조금이나마 농촌 일손을 도와드려 보람 있었으며 특히 아이들에게는 농촌 체험 현장학습의 기회가, 가족들 간에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유재무 북가좌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평택 죽백리 모두회에서 수확한 농산물로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들에게 모두 유익한 도농 직거래를 추진하겠으며 향후 도농 결연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국무조정실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올해 7월 실시한 ‘2020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서 응모했던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국비 78억 5,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서대문 도시재생 복합시설 조성’과 ‘경의중앙선 신촌역 광장 재구조화’로, 구는 이들 사업이 꼭 선정될 수 있도록 주민 수요 및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사업 신청서에 반영했다. 국비 55억 원을 지원받게 된 ‘서대문 도시재생 복합시설’은 ‘천연충현 도시재생활성화사업 구역’ 내에 조성되며 국민체육센터와 가족센터가 한 공간에 들어선다. 구는 다양한 세대의 생활체육활동을 장려하고 가족복지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이 시설을 세울 계획이다. 국비 23억 5천2백만 원을 지원받을 ‘경의중앙선 신촌역 광장 재구조화’는 신촌동 일대 생활SOC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생활문화센터와 도서관이 복합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중앙정...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하하호호 홍제 마을활력소’(홍제내길 227)가 주민 중심 운영 체제로 전환되면서 그 첫 변화로 운영시간이 야간 및 토요일까지 연장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4월 문을 연 마을활력소는 개방 시간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특히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를 통해 운영되는 마을공간이다. ‘공간지기’ 2명이 상주해 공동체 활동을 위한 주민 이용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구는 주민 중심의 자율운영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5월 주민운영위원을 모집하고 6~7월에 ‘공감워크숍’을 다섯 차례 개최했다. 지난달에는 16명으로 구성된 ‘주민운영위원회’가 발족했으며 매월 첫 번째 목요일에 정기회의를 연다. 위원회는 최근 마을활력소의 자율 이용수칙을 담은 ‘운영규정’을 만들었다. 이에 따른 가장 큰 변화는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대관관리를 주민운영위원회가 주도적으로 맡는다는 점이다. 기존 운영시간은 평일에 한해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였지만 이달부터는 주민 모임, 세...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홍제1동 산41-29번지 일대 5,791㎡ 면적에 어린이들과 주민, 전문 디자이너의 협치로 일명 ‘신기한놀이터’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지는 불법경작과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방치돼 있던 곳으로, 이달 9일 착공해 11월 초 개장할 예정이다. 구는 놀이터 디자이너이자 놀이운동가인 편해문 씨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고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디자인워크숍’을 통해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터로 설계를 추진했다. 또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로 ‘어린이감리단’을 위촉해 그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개선사항을 듣고 공사에 반영하는 등, 놀이터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최대한 구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구성이 강한 원목 놀이기구, 천연목재 산책로, 황토 포장, 모래 등 놀이공간에 도입되는 모든 시설을 ‘천연재료’로 만들고 자연 지형과 지물도 최대한 이용한다. 특히 구는 놀이터의 일부분이 아닌 모든 놀이시설 주변으로 촉감놀이에 적합한 동해안 모래를 깊이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만 70세 이상(1949. 12. 31. 이전 출생) 구민에게 1회에 한해 10만 원권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구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올해 7월 제정한 ‘서대문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것이다. 희망 구민은 해당 기간 중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대문구청 1층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접수는 서울서부운전면허시험장 직원이 구청으로 나와 진행한다. 면허증 자진 반납 후 취소(실효) 결정이 나면 교통카드가 지급되는데 약 한 달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교통카드는 구청 민원실이나 자신의 주소지 동주민센터 가운데 편리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반납에 대상이 되시는 구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아울러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명절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장을 마련한다. 구는 9월 3일과 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2019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서대문구 자매결연도시인 아산시, 영동군, 완주군, 장흥군, 제주시를 포함해 전국 26개 시, 군에서 75개 영농법인과 협동조합 등이 참여한다. 품목이 쌀과 잡곡, 과일, 생선, 한우에서부터 각종 나물과 해조류, 젓갈, 양념류, 한과, 송편 등 220여 개로 다양해 추석맞이 물품을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알차게 장만할 수 있다. 일례로 장흥군에서 한우와 김, 제주시에서 참굴비와 한라봉, 우도땅콩 등을 저렴하게 판매해 주민 장바구니 부담을 던다. 서대문구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개최하는 직거래장터에서는 생산농업인과 생산자단체가 중간유통 과정 없이 직접 판매에 나서기 때문에 신선한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참여단체들이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