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이달 27일 자정부터 5세대 통신(5G)과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서울 서북3구(서대문·마포·은평)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시 전날인 이달 26일 오후 2시에는 시스템 개발을 주관한 연세의료원에서 관계 기관 인사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선포식을 열고 차질 없는 서비스 제공을 다짐한다. 이번 서비스는 선도 지역으로 선정된 서울 서북3구와 고양시에서 제한적으로 시행되며 올해 12월까지 실증을 통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효용성을 검증해 전국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이번 ‘AI 기반 지능형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 공모를 위한 컨소시엄에는 서울 서북3구(서대문, 마포, 은평), 개발사업단인 연세의료원, 응급의료기관 5곳(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동신의료재단동신병원, 은평청구성심병원, 은평성모병원, 세란병원), 실증 대상인 소방서 3곳(서대문소방서, 마포소방서, 은평소방서)이 참여했다. 지능형 응급의료서비...

서대문구 내 대학가 주변이 창업자원을 발굴하고 청년창업을 육성하는 캠퍼스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거점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대학·지역이 협력하는 캠퍼스타운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캠퍼스타운 공모’에서 선정된 연세대, 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이화여대는 창업지원시설 조성을 마치고 사업 공간 제공과 체계적인 창업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협력과 상권, 문화 등을 포괄하는 ‘종합형’ 사업에 참여하는 연세대는 4년간 100억 원, 대학의 청년 창업 활동 증진을 위한 ‘단위형’ 사업에 참여하는 나머지 3개 대학에는 3년간 1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난해에는 연세대 60팀, 명지전문대 15팀 서울여자간호대 3팀, 이화여대 16팀 등 94개 창업팀에 창업공간, 사업화자금, 멘토링 등을 지원했다. 올해도 연세대는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대학생 및 연어형 창...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고용노동부의 ‘2021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공모는 지자체의 청년 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을 촉진하고자 시행됐다. 구는 2019년 도시재생앵커시설로 개관한 ‘신촌, 파랑고래’(사진 위)를 청년 소통 및 창작 공간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청년 취업을 위한 확장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신촌, 파랑고래’에서는 만 18~34세의 구직 단념 청년들을 주요 대상으로 전문 취업 수료 과정인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를 다루는 ‘청년센터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최대 천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인데,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발견․치유멘토링, 청년 구직자 및 창업자 전문멘토링, 청년정책 학습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미래를 만드는 열린특강 등이 있다. 구는 특히 청년 및 일자리 관련 단체들과 거버넌스 형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쇼핑몰 창업 희망 여성에게 ‘온라인 쇼핑몰 창업’ 직업훈련 교육을 실시하고 창업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증가하고 있는 비대면 맞춤형 온라인 쇼핑몰 창업 과정으로 전자상거래, 사업자등록 및 온라인쇼핑몰 개설, 오픈마켓 창업실무, SNS마케팅 실습, 상품촬영기법 등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신촌역로 10 4층)에서 열리며, 서대문구 거주자 중 쇼핑몰 창업을 희망하고 창업의지가 확고한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이달 25일부터 8월 12일까지며, 기간 내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총 24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 창업상담 및 기수별 동아리 구성을 통해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강 희망자는 이달 20일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등본, 반명함판 사진, 교육신청서 등을 갖고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5월부터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여권에는 개인정보가 내장된 칩이 있고 두께가 있어 개인이 폐기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서비스 대상은 개인이 보관하고 있는 유효 기간 경과 여권과 재발급으로 무효 처리된 여권이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유효기간이 경과된 여권을 갖고 구청을 방문하거나 재발급 시 기존 여권을 반납하면서 신청하면 된다.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전자여권의 경우 한국조폐공사로 송부해 폐기하고, 그 외 여권은 자체 폐기한다. 서대문구는 고객 감동의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민원 편의 증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돌봄SOS센터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5개 병원(강북삼성, 동신, 서울적십자, 세란, 세브란스)과 협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병원에 입원한 구민들은 동주민센터를 따로 방문하지 않더라도 퇴원 전 해당 의료기관을 통해 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각 동주민센터에 배치돼 있는 돌봄매니저는 신청자에게 적합한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34곳의 서비스 제공기관 중 필요한 곳을 통해 퇴원과 동시에 맞춤형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연계한다. 구는 이 결과를 의료기관에 알리고 기초수급자와 차상위자 등 무료 이용 대상자들을 위한 비용을 서비스 제공기관에 지급한다. 또한 사후 관리를 위해 의료기관과 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가 참여하는 사례회의와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대문구 내 14개 모든 동주민센터에는 간호와 복지 전담 돌봄매니저가 1명씩 총 28명이 배치돼 있는데 이들은 앞으로 ‘퇴원환자 코디네이터’로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홍제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에 지역주민 참여를 높이고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한다. 사업 구역은 홍제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대상지며 일반공모, 기획공모, 주제공모 분야로 구분된다. 전체 사업비 4천만 원 범위 내에서 일반공모는 도시재생 의제 발굴 사업에 건당 최대 3백만 원, 기획공모는 도시재생 홍보 및 아카이빙 분야에 건당 최대 5백만 원, 주제공모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건당 최대 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전 컨설팅과 신청서 접수는 이달 30일까지며 다음 달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사업이 선정되면 올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홍제역 일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2-396-3007)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주민과 기업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1년 규제개혁 공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분야는 복지(출산, 육아, 저소득층, 노인), 일상생활(교통, 주택, 의료, 교육), 취업과 일자리(청년, 경력단절자, 노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영업활동 애로), 신산업(신기술, 신서비스, 신재생에너지, 첨단의료) 등이다. 서대문구 거주자나 서대문구 소재 직장, 학교, 단체 구성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특히 구는 방문 안내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내 청년 벤처기업과 캠퍼스타운(연세대, 이화여대, 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의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구민참여→열린광장→규제개혁 공모)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개선돼야 할 규제나 애로 사항의 현황,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기재한 뒤 이메일(ywlee3872@sdm.go.kr)로 ...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이달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 정부 관계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양국 간 사회적경제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두 나라의 사회적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협의회 초청으로 방한한 로돌포 솔라노 끼로스(Rodolfo Solano Quirós) 외교부 장관과 아드리아나 솔라노 라끌레(Adriana Solano Laclé) 외교부 대외정책국장 등 코스타리카 정부 관계자 4인과 협의회 소속 지자체장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문석진 회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 위기 가운데 한국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주목받고 있고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동반성장의 파트너로서 코스타리카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정부가 시행한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 선도 지역 공모에서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AI)과 5G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응급의료정보체계로, 응급환자 발생에서부터 구급차와 병원 응급실 이송까지의 시간을 단축해 구간별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환자 상태와 질환, 중증도에 따라 맞춤형 진단과 처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부가 2019년부터 3개년에 걸쳐 진행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180억 원을 투자했다. 이 시스템은 올해 실증 단계를 거쳐 시스템 고도화를 이루고 전국에 확산 보급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경기도 고양시와 함께 이를 시범 운영하는 선도 지역 2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이번 응모를 위해 서대문구가 대표 기관으로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여기에는 서대문구와 함께 서울 서북 3구인 마포구와 은평구, 그리고 연세대세브란스병원과 동신병원, 은평청구성심병원, 서대문·마포·은평소방서가 참여했다.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쿠데타로 국가권력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의 인권탄압과 민주주의 해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9일 오전 구청 3층 대회의실에 모인 구 간부 직원들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군부에 맞서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의 저항을 지지한다’며 ‘미얀마 군부는 무력 사용을 중단하고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비롯한 정치인과 관계자들을 즉각 석방해 문민정부로의 복귀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군부의 폭압적 탄압에 희생된 미얀마 국민들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UN과 국제사회는 미얀마 쿠데타가 하루빨리 종식돼 평화와 질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연대하라’고 촉구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5.18민주화운동을 경험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53년 만에 쟁취한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무참히 짓밟히는 상황을 묵과할 수 없어 성명을 냈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Everything will be OK!(다 잘 될거야!)’란 문구와 저항운동의 상징인 세 손가락을 편 모양이 담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마을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 11월까지 ‘2021 테마가 있는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사진’ 공모전을 진행해 오다 올해 ‘영상’ 부분을 추가했다. 매월 다른 주제를 제시하고 그달의 우수작들을 1차 선정한 뒤, 올 12월에 이들 선정작들을 대상으로 최종 수상작을 가리는 방식이다. 월별 주제는 2월 ‘우리 일상 속 코로나19’에 이어 3월 대한독립만세! 그날을 기억하며, 4월 벚꽃 속에서 피어나는 행복, 5월 가족, 6월 아카시아 꽃향기 가득한 안산자락길이다. 또한 7월 우리 동네 여름나기, 8월 서대문의 독립과 민주의 역사를 찾아서, 9월 우리 마을, 10월 꽃길 따라 홍제천에서, 11월 울긋불긋 가을의 서대문이 주제로 예정돼 있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월별 주제가 변경될 수 있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그 달의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