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역 남쪽 관내 미근동 지역이 국토교통부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6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이달 10일 오전 10∼11시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연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4일 ‘주거와 상업 기능을 집약한 고밀 개발로 해당 구역을 자족 거점지로 조성해 역세권 및 도시 중심가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구는 올해 2월 ‘공공주도 3080플러스 대도시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한 국토부가 미근동 20-1 일대를 개발 후보지로 선정할 수 있도록 3월부터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 왔다. 특히 이번 대상지에 포함된 서소문아파트는 1971년 하천 부지에 건축돼 정비가 필요한 노후 건축물이지만 현행법상 재건축이 불가능해 서대문구와 서울시 등이 정비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개발이 어려운 곳에 공공이 지구 지정으로 부지를 확보하고 양질의 주택과 도시 기능 재구조화 거점을 동시에 조성...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신체 활동이 줄어든 아동들을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서대문독립공원에서 ‘달리며 배우는 런(Run) 런(Learn) 서대문’을 진행한다. 지도에 표시된 지점들을 순서대로 통과해 나가는 비대면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 프로그램으로, 신속 정확히 원하는 곳에 찾아가기 위해 아동들이 공원 곳곳을 게임하듯 신나게 누빈다. 정해진 곳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기록이 저장되며 이를 다른 참여자들의 기록과 비교해 볼 수 있어 흥미를 더한다. 관내 거주하는 5∼16세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매월 300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집으로 우편 배송돼 오는 지도와 설명서를 참고해 코스, 지도 보는 법, 주의 사항을 숙지하고 희망하는 시간에 체험하면 된다. 난이도에 따라 화이트(WHITE), 옐로(YELLOW), 오렌지(ORANGE) 코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체험 거리는 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평일 오후 7~9시에 온라인 강연 ‘전지적 청년 시점 – ZOOM, 더 가까운 지식’을 진행한다. 사회·문화현상 이해와 비판적 사고 함양을 위한 강의가 총 10회에 걸쳐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열린다. 시대를 앞서간 여성들, 허난설헌과 신사임당(17일, 신병주)을 시작으로 영국의 종교개혁과 헨리8세의 왕비들(18일, 김희주), 도와줘요! 쓰레기 박사, 코로나와 환경(19일, 홍수열), 최은영 작가와 함께 ‘밝은 밤’ 읽기(20일, 최은영), 전염병과 가짜뉴스의 역사(23일, 최은창)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한국 사회 평등한가? 일상 속 차별의 씨앗들(24일, 오찬호), 재난의 시대, 좋은 휴식이란 무엇인가?(25일, 문요한), 누구나 알기 쉬운 경제(26일, 곽해선), 한국 사회와 다양한 시민들, 가려진 사람들(27일, 김찬호), 그래도 살고 있고, 어떻게든 기자를 하고 있습니다(30일, 남형도) 강연이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관내 다양한 문화, 관광, 생활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대문구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지도는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서대문 전자지도’로 검색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QR코드를 스캔해도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이곳에는 서대문구의 명소, 문화공간, 공연 및 체육시설, 박물관, 도서관, 공방, 갤러리, 미래유산, 문화재, 쇼핑공간, 모범음식점, 주차장, 숙박시설 등이 망라돼 있다. 주요 시설들이 그 특징을 잘 디자인한 아이콘으로 표시돼 가독성과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인다. 또한 GPS 연동으로 대중교통 검색과 길 찾기가 가능하며, 스마트폰 언어 설정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도 지도를 활용할 수 있다. 이 전자지도는 각종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에 이용할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2021년 서대문독립민주축제의 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방학 기간 결식 우려가 있는 급식 지원 대상 아동을 적극 발굴 지원한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가구 아동, 차상위계층 아동,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 아동, 기준중위소득 52% 이하 가구의 아동 등이다. 구는 이들의 급식(꿈나무)카드에 1식당 7천 원을 충전해 식사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락 배달을 통해서도 아동들이 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도 급식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나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가능하다.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가족, 이웃, 관계인 등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가정 내 돌봄 공백 등에 놓인 아동들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급식 대상자를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8월 1일부터 도로상에 불법주차돼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공유 전동킥보드를 견인한다. 이는 ‘서울시 주정차 위반차량 견인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구는 보관 장소 마련, 관리 프로그램 개선, 견인 대행 협약 등의 준비 작업을 마쳤다. 즉시 견인 대상 구역은 차도, 지하철역 진출입로, 버스정류소과 택시승강장으로부터 10m 이내, 점자블록, 교통약자 엘리베이터 진입로, 횡단보도 등이다. 이 밖의 일반 보도에 주차된 전동킥보드에 대해서는 민원 접수 후 3시간 내에 전동킥보드 업체가 수거 또는 재배치하지 않을 경우 견인한다. ‘서울시 전동킥보드 주정차 위반 신고 사이트’(www.seoul-pm.com)로 신고하면 전동킥보드 업체와 견인 업체로 바로 통보돼 빠르게 처리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전동킥보드에 부착돼 있는 ‘QR코드 스티커’를 촬영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킥보드 회사(제시돼 있는 목록 가운데 선택) 및 킥보드 아이디(QR코드 하단...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노인 일자리와 연계해 학교 방역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올 2학기부터 전국의 주간 하루 평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0명 미만이면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전면 등교가 가능해진다. 하지만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구는 학교 방역 강화를 위한 노인 일자리를 신설하고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운영한다. 지난달 초 관내 40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구가 실시한 수요 조사에서 10개 학교가 총 74명의 방역 인력 지원을 요청했다. 구는 65~75세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지원자 90명 가운데 심층 면접을 통해 신체 활동에 무리가 없고 활동 의지가 강한 7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한 달에 11일씩 하루 3시간 근무하며 학교 출입자 발열 체크, 거리두기 안내, 학교 시설물 소독 등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존의 공익형 노인일자리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이 5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서대문독립민주축제와 역사문화도시 서대문’을 주제로 대담을 가졌다. 이날 대담은 다음 달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열릴 예정인 ‘2021 서대문독립민주축제’를 앞두고 마련됐다. 대담에서 문 구청장은 “올해 12회째를 맞는 독립민주축제는 고난의 역사를 딛고 민족의 독립과 민주화를 이뤄낸 기쁨을 나누는 장”이라며 “독립지사, 민주인사 분들의 삶과 정신을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알릴 수 있었던 것이 큰 성과”라고 말했다. 또한 “다음 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독립·민주지사 기억공간’을 만들고 매년 선정되는 ‘올해의 인물’들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1년간 상설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역사콘서트를 진행하며 서대문독립민주축제에 참여해 온 심 소장은 “독립민주지사 분들이 자신의 발 도장을 찍는 풋프린팅 장면을 보며 가슴이 벅찼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독립공원에 조성돼 있는 ‘메모리얼 로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철거 공사장 사고 방지를 위해 최근 관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관내 104곳(재개발 82곳, 일반 22곳)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이달 9일 광주 철거 건물 붕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체계획서 준수 여부, 건물하중을 지탱할 수 있는 철제 지지대(잭 서포트, Jack Support) 설치 상태, 건물 상부에서부터 단계적으로 안전하게 해체하는지 여부, 감리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미흡한 해체 공사장에 대해 안전 대책을 강구한 후 공사를 재개하도록 했으며 해당 공사장 관계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행정 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광주 공사장 사고는 인도 쪽 가림막 외에는 건물 붕괴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가 없는 상태에서 건물 측면부터 철거해 한 쪽 면이 무게를 이기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철거업체가 공사 기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안전 기준을 무시한 결과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소비 확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 구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서대문구 내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영업 중이었다가 폐업한 소상공인이며, ‘마케팅 이해 증진 교육’ 수료자에게 온라인 플랫폼 초기 진입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 달 16일까지 이메일(seon3790@sdm.go.kr)이나 우편, 방문을 통해 내면 된다. 구는 선착순 10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교육은 7월 19일에서 8월 15일까지 기간 중에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사이트(http://edu.seoulsbdc.or.kr)에서 신청해 온라인으로 받으면 된다. 20시간 과정으로 통신판매업 신고, 쇼핑몰 아이템 선정, 오픈마켓과 포털 온라인스토어 상품 등록 및 판매,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매출 증대, 고객을 설득하는 광고 문안 작성, 쇼핑몰 세무 상...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올 11월까지 ‘동네배움터’ 10곳을 운영하며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인다고 10일 밝혔다. 동네배움터란, 가까운 생활권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학습 공동체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을 말한다. 구는 서울시 공모에서 선정돼 동네배움터의 72개 프로그램에 지원할 9,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예산은 프로그램 운영비와 학습공동체 활동 지원비 등으로 사용된다. 동네배움터 10곳은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천연옹달샘, 신촌파랑고래, 신촌동 자치회관, 홍제커뮤니티센터, 홍은청소년공부방, 하하호호홍제마을활력소, 논골작은도서관, 홍은2동자치회관, 디지털메이커스 등의 주민 편의 공간들이다. 이곳에서 생활 공예, 역사 인문학, 도시농부학교, 펜 드로잉, 요리 교실, 친환경 우리 동네 만들기, 홈트레이닝 등 다양한 과정이 대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따라 어린이, 청소년, 성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서대문구 평...

서대문자연사박물관(관장 이남숙)이 이달 20일 ‘식물학자가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체험교실을 연다.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중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화생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한다. 식물분류학자인 김진옥 박사가 식물표본 제작 방법을 소개하고 식물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김 박사는 ‘식물이 좋아지는 식물책’ 등의 저자며 멸종위기식물 조사를 위해 전국을 탐사하는 연구가이기도 하다.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연간 회원은 이달 8일 오전 11시, 일반 회원은 이달 10일 오전 11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만 4천 원이다. 이남숙 박물관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식물학자의 설명을 듣고 궁금한 내용은 물어보면서 식물과 친해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이번 체험교실에서 다룰 ‘식물표본 제작 방법’을 영상으로 만들어 박물관 유튜브와 홈페이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