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제12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최근 나흘간(6. 13.∼6. 16.)에 걸쳐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현장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올해 구가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 총 79건 가운데 여성안심길 CCTV 설치, 새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설치, 낡은 포장도로 개선 등 43건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63명의 위원들이 5개 분과(주민자치·교육, 일자리·재정, 기후·환경·도시, 복지·문화·보건, 안전·교통·녹지)로 나뉘어 소관 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제안 취지와 목적에 부합하게 사업이 추진되는지, 사업 규모와 비용이 적정한지, 편익 제공에 기여하는 사업인지, 긴급을 요하는 사업인지, 참여예산으로 시행되기에 알맞은 사업인지 등을 점검했다. 사업을 제안한 주민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도 각 현장에 함께 방문해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질문에 답하며 점검 활동을 지원했다. 위원회는 이달 중...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올 상반기 활동공유회의 일환으로 다음 달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지역 주민과 5060세대를 위한 ‘돌아와요 서대문50플러스에~’ 행사를 연다. 이색적인 행사 제목에는 다시 모일 수 있는 일상 회복의 반가움을 담았다. 이날 센터 곳곳에서 자원순환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 추억의 뽑기와 달고나 게임, 내가 그린 그림으로 부채 만들기, 헌 셔츠로 복주머니 만들기, 휴가에 함께하고 싶은 책 빌리기, 펜드로잉, 목공, 바느질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참여자들에게는 각각의 체험 후 받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고 별도의 경품 응모 기회도 제공한다. 미리 센터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당일 현장을 방문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으로, 인원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 각각 50명씩 모두 100명이다. 장성호 센터장은 “그간 온라인 중심의 제한적 활동으로 아쉬움이 컸는데 센터에 다시 모여 서로를 격려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즐거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18일과 19일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페트 드 라 뮈지끄 (Fête de la Musique) - 프랑스 거리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6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후 사회적 거리두기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다시 시민들과 만난다. 축제 첫날에는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차수연, 오프이, 프루던스, 조문근밴드 등 다양하고 실력 있는 국내 뮤지션들과 프랑스 몽펠리에 출신의 혼성듀오 밴딧밴딧(Bandit Bandit)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오후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카메룬 출신 프랑스 국적의 판소리꾼 로르 마포(Laure mafo)와 프랑스 동요앨범을 출시하기도 했던 재즈뮤지션 유발이를 비롯해 1225와 락킷걸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음악 공연 외에도 축제 기간 매일 정오부터 밤 9시까지 프랑스 홍보존과 프랑스 아트마켓, 플라워 포토존 등이 설치 ...

서울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에서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장성호)가 5060세대의 경험을 지역과 이웃에 나누는 ‘2022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이달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분야는 ‘건강코디네이터’와 ‘50+센터생활지원단’이며 모집 인원은 5명씩 총 10명이다. 이들은 매월 소정의 참여수당과 활동비(1일 9천 원 + 1일 4시간 이상 참여시: 시간당 2천 원), 상해보험가입 혜택 등을 받는다. 지원자 중 취약계층과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올 하반기 6개월이며 참여자별 활동 시간은 최소 월 32시간 이상, 그리고 최대 월 120시간 및 연 480시간 이하다. 신청일 현재 만 50세 이상(1972년생부터) 70세(1952년생) 미만 미취업자로서 지원 분야 관련 경력 3년 이상의 서울시민이 지원할 수 있다. 건강코디네이터는 은퇴한 보건 의료인들로 구성되며 센터를 이용하는 5060세대를 위해 혈압 측정, 혈당 관리, 약 복용법 안내 등...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 감수성 함양을 위해 ‘2022 인권 톡톡! 콘텐츠 공모’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분야는 슬로건(띄어쓰기 포함 30자 이내), 포스터(A3 용지 크기), 카드뉴스(8장 이상)며, 거주 지역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개인 누구나 인권의 소중함을 나타내는 자유 주제로 1인당 1점을 제출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콘텐츠 예시로 일상생활 속 인권침해 근절, 차별 없는 서대문구, 4차 산업혁명과 인권, 환경 인권 등을 들었다. 접수 기간은 6월 13일부터 7월 15일 오후 6시까지며,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구민참여→열린광장→인권 톡톡 콘텐츠 공모)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자신의 작품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내야 한다. 슬로건은 한글(hwp) 파일로, 포스터와 카드뉴스는 JPG 또는 PNG 파일(손으로 그린 그림은 스캔이나 사진 촬영)로 첨부하면 된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창의성, 적합성, 활용성 등을 평가...

서울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성인 구민과 관내 직장인들의 취미와 재능 개발을 위해 직업체험 교육 ‘천직을 위한 시간’을 연다. 집수리, 도예, 미니어처, 목공, 재봉, 바리스타, 식물인테리어, 네일아트 등 11개 분야 20개 강좌를 마련한다. 이달 1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의 기간 중 강좌당 5∼12회 수업이 진행되며 1인 1강좌만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인원은 강좌당 4∼20명으로 총 158명이다. 강의 장소는 강좌에 따라 공방, 커피학원, 협동조합, 서대문구 융복합인재교육센터 등이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일부 재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강좌도 있다. 수강 편의를 위해 야간반과 주말반도 마련된다.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세부 일정을 확인하고 이달 9일까지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평소 생각했던 취미와 창업 아이템을 접하면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미래의 창업을 그려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교육지원과(0...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집합금지·영업제한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정부 손실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들에게 서울시가 경영위기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경영위기업종’이란 2020년 국세청 부가세 신고 매출액이 2019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13개 분야 277개 업종으로 지난해 8월 중소벤처기업부 희망회복자금 지급 시 선정됐다. 대상 소상공인들에게는 다음 달 3일까지 고유신청번호가 포함된 안내 문자메시지가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발신번호는 02-120이며 토·일·공휴일에는 발송되지 않는다. 신청은 다음 달 24일까지 온라인(http://서울경영위기지원금.kr)으로 해야 하며 이때 문자로 받은 고유신청번호를 입력해 인증을 거쳐야 한다. 서대문구는 관내 등록 사업자의 경우, 신청에 이상이 없으면 입력한 은행 계좌로 ‘7일 이내(휴일 제외) 지급’을 원칙으로 한다. 단, 서울시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시설보호아동과 ‘지역사회 선배 어른’이 함께 참여하는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아동양육시설 2곳과 공동생활가정 4곳에서 생활하는 만 15세 이상 보호아동 30여 명과 멘토 봉사자 30여 명의 1:1 결연을 추진한다. 멘토는 아동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아동들과 인간관계가 형성된 사람, 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며 아름다운재단이나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자립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퇴소 선배,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멘토링 활동에 적극 참여한 사람순으로 구가 선발했다. 대학생부터 다양한 직군의 직장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멘티 아동들이 희망하는 성별과 연령대, 아동의 희망 사항과 성향, 관심사 등을 고려해 조를 짰다. 멘토링은 영화 관람, 대학 및 기관 탐방, 놀이공원과 명소 방문, 반려견(묘) 카페 방문, 미술관과 박물관 관람 등 일상 속 다양한 활동들로 이뤄져 단체 활동이 많았던 아동들에게 개별화된 경험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구민 안전보험에 기존 뺑소니와 가스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등 외에 ‘자연재해사망’과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 항목을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보험 기간은 2022년 4월 26일부터 2023년 4월 25일까지로, 앞선 3년간(2019. 4. 26.∼2022. 4. 25.)에 이어 이번이 네 해째다. 서대문구민이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 정해진 한도에 따라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가 보험료를 부담한다. 보장 대상은 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서대문구민이며,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세부 보장 항목과 금액은 익사 사고 사망 500만 원, 뺑소니·무보험차에 의한 사망 500만 원, 후유장해 500만 원 한도, 가스사고 사망 1,000만 원, 후유장해 1,000만 원 한도, 감염병 사망 500만 원 등이다. 이번에 추가된 자연재해(일사병, 열사병, 저체온증 포함) 사망은 1,000만 원, 개물림 사고 응...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3일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이달부터 올 8월까지 관내 무허가 옥상간판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물 최상단에 설치된 옥상간판은 비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고 타 광고물에 비해 크기가 커 추락 시 심각한 인명사고와 재산상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허가를 받은 옥상간판은 매년 주기적 안전점검을 통해 관리가 되지만 무허가 옥상간판은 녹이 발생하고 이음새가 부식되는 등 위험 요소가 발생하더라도 적기에 조치되기 어렵다. 이에 구는 옥상간판 전수조사 후 적발된 무허가 설치물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고발 조치에 나서는 등 완전 철거를 목표로 엄정 대처할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호우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로 인한 간판 추락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휠체어 이용자 등 이동약자가 식당·약국·편의점 등의 소규모 가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서대문구 내 소규모 점포의 경사로 설치는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드나들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2022년 생활밀착형 맞춤형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위한 수행기관 모집 공모가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소규모 생활편의시설의 신청 접수를 받아 선정된 80여곳에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이후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경사로에 대한 관리 및 유지보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대문구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하여 지역사회 내 인식 확산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누군가에게는 낮은 문턱이지만, 아주 작은 1cm도 이동약자에게는 이용 자체를 포기하게 하는 높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서대문구 곳곳에 경사로를 설치해 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에 발맞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홍은예술의전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립 홍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는 ‘홍은예술의전당’은 과학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판타블렛 디지털드로잉, 실용음악, 어플 활용 미디작곡, 프로젝션 맵핑 미디어아트, 스트릿댄스, 영어뮤지컬 등 총 6개의 문화예술분야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이 스스로 재능을 발굴 및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문화예술 교육은 진입 장벽이 높아 소득 격차에 따른 기회의 불평등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해소하고자 ‘홍은예술의전당’은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을 우선 선발해 이들이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열린 ‘홍은예술의전당’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청소년과 전문 강사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이 배우고 싶은 것, 하고 싶은 활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