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그림책을 매개로 전 세대가 소통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를 관내 작은도서관에서 열고 있어 주목된다. 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을 위한 ‘맘스힐링수다’는 직장인을 고려해 평일 저녁 시간대 비대면으로 가좌권에서 열렸으며 현재는 북아현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면 강좌로 운영되고 있다. 4회 차로 진행되며 매회 선정된 그림책을 주제로 감정을 나누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독서 소모임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가득! 시그놀’은 65세 이상 주민을 위한 ‘시니어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이다. 기존 어린이집 원아 대상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인 ‘도서관데이’를 어르신 세대로 확장한 것이다. 현재 홍은2동, 홍제3동, 북아현동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의 지도 아래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독후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도서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 어르신들에게 작은도서관 이용 방법을 안내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주민 신체 활동 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해 ‘산 걷기 동아리’ 회원을 모집하고 관내 안산(鞍山), 북한산, 백련산, 궁동산 등 4곳에서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 8~10월에 한 곳당 주 1회 1시간씩 12회 열리며 구민이나 관내 직장인 및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산마다 모이는 시간과 장소가 다른데 안산 금요일 오전 8시 안산벚꽃마당, 북한산 토요일 오전 8시 실락어린이공원 입구, 백련산 목요일 오전 8시 서대문문화체육회관, 궁동산 화요일 오전 9시 연희동 사러가마트 앞 등이다. 걷기 동아리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보건소 공지사항에 안내된 링크를 통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서대문구보건소 건강운동실’로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이달 24일까지 한 곳당 30명씩 12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인데 4개 산 가운데 한 곳만 선택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걷기 프로그램 이전과 전체 과정이 끝난 뒤의 신체 상태 변화를 확인해 볼 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분류학의 개념과 다양한 동물의 식별 및 분류 방법을 강의하는 ‘동물분류학 교실’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과학의 눈으로 자연을 탐구하다’란 주제로 기획된 이 교실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교육실에서 열린다. 총 10회 과정으로 강의 시간은 오후 3∼5시다. 동물계통분류학, 수산학, 양서·파충류 분류생태학, 조류생태학, 동물분류 및 생태학 박사들로 이루어진 강사진이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무척추동물은 해면동물, 자포동물, 연체동물, 환형동물, 절지동물, 극피동물로, 척추동물은 어류, 양서류·파충류, 조류, 포유류로 나누어 강의한다. 특히 수강자들은 박물관 내 여러 동물 표본들을 관찰하며 이론 수업의 깊이를 더한다. 이남숙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분류학 교실을 통해 동물의 다양성과 진화 과정을 배우고 생명의 신비함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구립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및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최근 지역밀착형 복지관 거점공간 ‘북새통’(증가로19길 7)을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북가좌2동의 새로운 통로’란 의미를 담은 이곳은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 연계해 사회적 안전망을 확대하고자 개소했다. 그간 사회복지관은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서비스제공 등의 3대 기능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실직, 빈곤, 돌봄공백, 가족해체와 같은 다양한 여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복지관의 역할과 기능을 다변화하는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 ‘북새통’은 복지 서비스에 대한 주민 접근성 확대로 지역사회 내 새로운 복지 생태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이달 6일 현장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북가좌2동 마봄협의체 위원장과 주민자치회장, 새마을부녀회장, 연희여가노인복지시설장, 서대문해벗누리시설장, 서대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나흘간에 걸쳐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연희로36길 49)에서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캠프 ‘날아라! 드론, 펼쳐라! 나의 꿈’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청각장애인, 시각장애인, 장애인 활동보조인 등 모두 10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완구용부터 항공촬영용까지 다양한 종류의 드론을 관찰했으며 셀프 카메라 드론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한 뒤 스마트스페이스에 띄워진 촬영 영상을 확인했다. 또한 장애 정도와 유형에 맞게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드론 비행 연습 후 실제로 미니 드론을 조종해 보고 코딩을 통한 드론 자율 비행도 체험했다. 부대행사로 완구용 로봇이 입체적으로 출력되는 모습을 관찰하고 출력 결과물을 확인하는 ‘3D 프린터 체험’과 친환경 식물을 이용한 ‘나만의 모스 화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배움에 차별과 장벽이 없도록 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지원에 더욱 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위탁 운영하는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귀영)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메타버스 상담공간 ‘서대문 드림숲’을 이달 11일 오픈했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화상과 문자를 이용한 비대면 상담 수요 증가에 맞춰 메타버스 구축 업체인 ‘감성놀이터’와의 협업으로 이를 만들었다. ‘서대문 드림숲’은 일상에 지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쉼을 주고자 숲과 해변을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이곳은 메타버스 이용 방법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정보를 담은 ‘안내숲’, 1:1상담과 심리검사를 할 수 있는 ‘상담숲’, 대규모 강의를 위한 ‘강의숲’, 다양한 소규모 모임을 진행할 수 있는 ‘모임숲’,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여행을 콘셉트로 해 파도 소리까지 들려주는 ‘힐링숲’ 등 모두 6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방문자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정서 상담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위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서대문구청소년상...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아동위원협의회 소속 위원들이 홍제동 유진상가 앞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아동위원협의회는 지역 아동들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을 발굴 지원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의 권리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조치 및 신고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숙 회장은 “아동권리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아동위원협의회는 올 하반기에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후원 물품을 제공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장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 동안 가재울어린이공원(남가좌1동 385-2)과 중앙근린공원(북가좌1동 480) 내 어린이놀이터에 물놀이장을 만들어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오후 1∼5시로, 매시 45분부터 정각까지는 휴게시간이며 매주 월요일은 점검을 위해 열지 않는다. 평일을 포함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된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물놀이장을 수돗물로 채우고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교체한다. 또한 샤워기와 간이 탈의실을 갖추어 편의를 높이고 안전 요원도 배치한다. 물놀이장 조성 면적은 가재울어린이공원 200㎡, 중앙근린공원 251㎡며, 깊이는 약 20cm 정도로 어른 발목이 잠길 정도다. 이들 물놀이장은 미끄럼틀 같은 놀이시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작은 물 폭포도 가동돼 어린이들의 즐거움을 더한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여름철 이 같은 활용을 감안해 이들 공원을 만들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

서울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영상과 이미지 제작, 원고 작성, 캠페인 기획 등을 통해 자원봉사와 공익활동의 가치를 확산시킬 홍보봉사단을 모집한다. 20∼30대 대학생과 청년 10여 명으로 구성될 이 봉사단의 명칭은 ‘V커뮤니케이터’로 여기에서 V는 자원봉사자(volunteer)를 뜻한다.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10일까지 이메일(jsook@sdm.go.kr)로 내면 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단원으로 선발되면 이달 1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전문 교육을 받고 올해 12월까지 자원봉사와 관련한 각종 홍보 콘텐츠 제작과 공익 캠페인 기획 및 실행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매월 정기 회의가 열리고 피드백도 이뤄진다. 눈길을 모으는 봉사활동 사례, 일상 속 공익 실천 이야기, 자원봉사센터 사업 등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홍보된다. ...

서울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해 이달 4일 시작해 올 11월 28일까지 약 5개월간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경험 있는 공인중개사 남녀 1명씩을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전월세를 구하려는 1인 가구의 주택임대차 계약 관련 사항 및 등기부등본 확인 사항 등을 상담해 준다. 또한 구할 집을 혼자 보러 가기 불안하거나 계약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1인 가구 임차인을 위해 주거안심매니저가 동행해 계약 예정 건물 안팎의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이 서비스는 서대문구가 서울시의 1인 가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관내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인 가구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울1인가구’ 포털사이트 또는 서대문구청 지적과(02-330-1237)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이번 시범 실시 후 호응도와 개선할 점 등을 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가 주민참여예산제 교육 영상을 제작해 구청 유튜브 채널과 구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영상·홍보자료→영상자료)에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주민참여예산제의 기본 개념 이해에서부터 실제 적용에까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5분 내외의 영상 5편을 제작했다. 각 제목은 1강 주민참여예산제란?, 2강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활동, 3강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 요령, 4강 주민참여예산사업 심사 요령, 5강 주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요령 등이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의 중심축인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이 영상들은 해당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서울시 서대문구 관계자는 “이 교육 영상이 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주민 관심과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서대문구청 민관협치과(02-330-1543)로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22일과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수립 숙의·공론의 장’ 운영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전체회의를 열었다. ‘지속가능발전’이란 현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래세대가 사용할 자원을 낭비하거나 저해하지 않으면서 경제 성장, 사회 안정과 통합, 환경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가운데 더 낫고 좋은 상태로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앞서 서울시 서대문구는 올 초 이해관계자 모집을 통해 11개 그룹(노인, 여성, 장애인, 교육계, 기업․산업계, 노동자․노조, 시민단체, 아동․청소년, 다문화·이주민, 자원봉사자, 청년)을 구성했다. 이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계획에 주민 의견이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4∼5월에 그룹별로 2∼4회씩 숙의와 공론의 장을 운영했다. 이번 전체회의에는 첫날 4개 그룹, 둘째 날 7개 그룹이 참여했으며, 그룹 리더들이 입장문을 통해 이행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면 구청 사업부서 담당자들이 답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