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탄소 배출 줄임과 환경보호를 위해 자원봉사에 기반을 둔 ‘우유팩 모아 지구에 산소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는 수혜자와 봉사자로 구분되는 것이 아닌, 참여자들의 호혜적 활동을 통해 사회 의제를 해결해 가는 새로운 형태의 봉사활동이다. 앞서 80여 명의 주민들이 이달 8일과 9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제로 웨이스트(쓰레기 없애기) 교육을 포함한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다. 이들은 15.8%에 불과한 우리나라 종이팩 재활용률의 원인과 해결 방안 및 사례들을 공유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이들에게 우유팩을 담을 가방과 참여자 70명 달성 시 지급하기로 한 대나무 칫솔을 배부했다. 한 주민은 “종이팩을 모두 재활용하면 국내에서 연간 130만 그루의 나무를 베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에서 이번 프로젝트에 왜 참여해야 하는지 분명한 동기를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원봉사 주민들은 이달 10일 시작해 10월 6일까지 두 달여간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명절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장을 마련한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이달 31일과 다음 달 1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자매결연도시인 장흥군, 영동군, 아산시, 완주군을 포함해 전국 23개 시, 군에서 50여 개 영농법인과 협동조합 등이 참여한다. 홍성 한우, 영광 굴비, 금산 인삼, 완도 미역을 비롯해 쌀과 잡곡, 과일, 나물, 젓갈, 양념류, 꿀, 송편 등 품목이 300여 개로 다양하다. 이번 행사는 생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가 중간유통 과정 없이 직접 판매에 나서기 때문에 산지의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 참여 업체들이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직거래장터 방문 고객 중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다음 달 3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재난 탈출 넘버원! 서대문 가족 재난캠프’를 연다. 이번 행사는 ‘일상화된 재난과 재난 그 이후’란 주제 아래 마을 속 재난 회복 교육, 기후 약자에게 전달할 재난 대응 키트 만들기, 심폐 소생술 익히기, 재난 비상식량 체험 및 생존 배낭 꾸리기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2인 이상의 가족으로, 자녀가 있는 경우 초등학생 이상이어야 한다. 선착순 10가족 내외를 모집하며 희망자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감염병, 수해, 폭설, 산불 등 각종 재난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대응력을 높인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재난 대비와 재난 이후의 회복력을 강화하는 이번 캠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평일 저녁 7시 30분~9시에 온라인 강연 ‘전지적 청년 시점 – ZOOM, 더 가까운 지식’을 연다. 청년들의 사회·문화현상 이해와 비판적 사고 함양을 위한 강의가 총 10회에 걸쳐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진행된다. 첫 주에는 숫자로 보는 한국사회의 공정(정한울), 학교는 왜 가기 싫은 공간이 되었을까(정제영),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 새로운 일상 언어(신지영), 세대 공감 커뮤니케이션(이민영), 16세기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로 21세기 한국 사회 다시보기(김선아) 강연이 잇따라 마련된다. 둘째 주에는 한국 사회의 이주민 현실과 시민사회의 연대(김세진), 위대한 여성 미술가들(강은주), 현대미술을 알면 시대의 트렌드가 보인다(이은화), 경력단절 여성에서 과학자가 되기까지, 도전하고 꿈꾸는 삶(박은정), 비건, 왜 트렌드인가(민금채) 강연이 이어진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연중 진행하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반려견 행동 교정을 위한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 문제로 가정 내 또는 이웃 간 갈등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과정은 반려견 행동 진단, 문제점 파악 및 교정을 위한 요령 설명, 교육 시연과 실습, 산책 훈련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위해 동물훈련사가 가정을 2회 방문한다. 이후에도 SNS를 이용한 1:1 교육이 이뤄진다. 한 참여 주민은 “훈련사들의 전문성을 느낄 수 있었으며 주변에 소개하고 싶을 정도로 교육 결과에 아주 만족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올 들어 현재까지 20가구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거나 실시 중이며 연말까지 총 32가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희망 주민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청 일자리경제과 동물복지팀(02-330-1516)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에 따른 이웃과의 갈등이 사육 포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4~15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2022 서대문독립페스타’를 개최한다.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자유와 평화의 정신을 널리 공유하고자 기획된 시민역사축제 ‘2022서대문독립페스타’는 독립과 평화, 그리고 화합의 역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복절 전야인 14일 오후 7시 30분에는 포크가수 서유석, 클래식 크로스오버 앙상블 레이어스 클래식, 가수 소향의 축하공연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 일몰 후에는 10옥사 외벽에서 독립지사들의 광복의 의지를 빛으로 표현하는 미디어파사드 전시 ‘빛의 항거’를 감상할 수 있다.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역사재연극 '그날이 오면', 옥사탈출게임 '비밀결사단, 형무소를 탈출하라!', 옥사 체험 '미루-함께 만세를 외치다', 시민참여 연극 '우리는 독립군이다.' 등이 있다. 본 프로그램은 서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0일 오후 4시 구청 청사 1층 현관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갖는다. 아동친화도시란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유엔아동권리협약 내용을 충실히 실천해 온 곳을 말한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지난달 15일 앞선 4년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4년이다. 위원회는 아동권리 전담조직 구성과 아동 참여체계 구축 등 9가지 요소에 대한 평가를 통해 보다 발전된 아동친화 환경을 구현한 도시를 상위 단계로 인증한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각 요소에서 고른 평가를 받아 추가 심의 단계 없이 인증을 받았다. 특히 아동 관련 사업 부서장들로 구성된 실무추진단 운영, 지속적인 아동친화 예산 증가, 아동권리 침해예방과 보호를 위한 아동권리 옹호관(옴부즈퍼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이번 상위 단...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9일부터 주민 불편사항을 구청장에게 직접 보낼 수 있는 ‘직통 문자 민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청장 전용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해 주민들의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한층 강화된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고충이나 건의, 불편 사항을 보내기 원하는 구민이 해당 내용을 구청장 휴대전화 번호(010-3814-8272)로 문자 전송하면, 이에 대한 진행 사항과 처리 결과를 역시 문자로 받을 수 있다. 단, 문자 전송이 아닌 전화 음성 통화용으로는 이용할 수 없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신속히 반영하고자 휴대전화 문자로 민원 사항을 받는다”며 “이를 통해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 더욱 신뢰받는 서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역 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심의위원회를 신설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란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등을 말한다. 서울시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가 구성돼 있지만 서울 자치구 가운데 이를 운영하기는 서대문구가 처음이다. 통합심의위원회 운영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7조에 따른 것이다. 참고로 용도지역·용도지구를 지정 또는 변경하는 경우,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축하거나 이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서울시, 그 밖의 경우에는 자치구의 통합심의 대상이다. 기존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도로, 공원 등의 정비기반시설을 신설하거나 변경하려면 도시계획심의를 거친 후 다시 건축심의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 선도적인 통합심의위원회 운영으로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일명 ‘경영백신’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경영백신’이란 명칭은 ‘코로나19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는 백신처럼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경영 회복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붙였다. 지원 대상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사업자등록자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비자 방문형 매장의 소상공인이다. 단, 상시근로자가 5인 미만이어야 하며 프랜차이즈 및 무점포 사업자, 유흥주점 등 서대문구 중소기업 융자지원 제한업종 사업자는 제외된다. 희망자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30일까지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신청 때 ‘매장디자인 개선’과 ‘메뉴 개발’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정해진 기준에 적합한지, 명확한 개선 목표가 있는지 등을 살펴 임차 점포를 우선으로 다음 달 초 90곳을 선정한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동 단위 민관 복지 협력 조직인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노인을 위한 ‘9988 연희井,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하자’는 의견을 모아 복지 특화사업으로 준비했다. 치매예방교실은 지난달 19일 시작돼 오는 10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연희동주민센터 내 주민 공간인 ‘연희랑’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와의 협업으로 추진되는데 협의체가 대상자 선정과 재료비 지원, 조별 활동을, 센터가 강사 파견과 전체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수강자는 15명으로, 사전 검사에서 치매 고위험군으로 나타났거나 치매예방에 관심을 보인 노인들이다. 이들을 위해 치매 전문 작업치료사가 주 1회 12주에 걸쳐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강화할 수 있는 복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협의체는 이번 과정 후에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연희로36길 49)에서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영상제작캠프’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영상 제작에 관심과 재능 있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프레임 속 우리 세상 만들기’란 주제로 이틀간 열렸다. 참여 학생들은 영상기획, 촬영, 편집에 대한 특강을 듣고 5명씩 한 조를 이뤄 조별 멘토들과 함께 전체 영상 제작 과정을 실습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조별로 완성된 총 6개 작품들로 시사회를 갖고 예능 버라이어티 ‘영천시장 장터투어’를 제작한 조에 구청장 상장을 수여했다. 유태현 학생(인창중 1학년)은 “이틀간 촬영과 편집을 하며 정말 재미있었는데 상까지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작은 서대문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의 꿈과 미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