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월의 마지막 토요일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가 청소년 놀이공원으로 변신한다. 서대문구는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청소년연합축제 ‘청청 ECOBACK’을 개최한다. 부스 설치 등 원활한 행사 준비와 진행, 정리를 위해 축제 전날인 28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9일 토요일 자정까지 노선버스 등 모든 차량의 연세로 통행이 제한된다. ‘서대문구 청소년연합축제 청청(靑廳)’은 청소년 축제기획단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며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청청’, ‘환경을 생각하는 서대문구 청소년’이란 의미를 담아 ‘청청 ECOBACK’이란 부제를 달았다. 본 축제에 앞서 사전 행사로 10월 22일까지 도전! 한국사골든벨(퀴즈대회), 라켓청청(배드민턴대회), 지구를 지켜야G(환경보존 아이디어 스피치대회), 복면가왕(노래대회), 서대문유스파이터2(댄스대회) 등 5개 대회가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며 입상자들에게는 구청장상과 교육장상을 수여한다. 축제 당일에는 신...

서울 서대문구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서대문우체국 및 우체국공익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10월 말부터 올 연말까지 약 두 달 동안 일명 ‘복지등기 우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먼저 서대문구가 위기 징후가 있는 단전, 단수, 공과금 체납 가구, 기초수급 탈락 및 중지 가구, 긴급복지 신청 탈락 가구 등에 월 1∼2회씩 총 1,000통의 복지등기 우편물을 발송한다. 여기에는 ‘복지 사업 안내문’이 담겨 있다. 이 등기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은 위기 상황이 우려되는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과 생활실태 등을 파악한다. 이때 ‘위기조사 검사표’를 활용하는데, 이 표에는 ‘대상자가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 ‘집 앞에 우편물이 쌓여 있다’, ‘집 주변에 쓰레기 또는 술병이 많이 보인다’, ‘집 주변에 파리 등 해충이 보이고 악취가 난다’ 등의 질문 항목이 담겨 있다. 집배원이 이를 작성한 뒤 회송 봉투에 담아 서대문구로 발송하면 서대문구가 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남녀노소 누구나 불법 촬영으로부터 안전하며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조성에 나선다. 서대문구는 이달 18일 오전 7시 홍제천 변에 있는 ‘연가교 공중화장실’과 ‘홍은2 공중화장실’에 대해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아울러 캠페인을 통해 불법 촬영과 유포 행위가 중대 범죄임을 주민들에게 알린다. 서대문구는 무인 자동 화장실을 남녀 분리형으로 교체 또는 신설하고 영유아 보호의자와 기저귀교환대를 설치하는 등 공중화장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하며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심공중화장실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여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 환경공무관 등 100여 명은 홍제천 사천교에서 홍연2교에 이르는 구간의 가로변과 녹지대에서 낙엽과 쓰레기를 청소한다. 아울러 서대문구는 물차와...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담배연기와 간접흡연 피해 없는 깨끗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신촌 세브란스병원 앞과 북아현동 너나들이 쉼터에 ‘태양광 LED 가로등 금연안내시스템’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설은 별도의 전기 공급 없이 태양광 충전과 타이머를 통해 자동으로 가동되며 특히 야간에 빛을 내 눈에 더 잘 띄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LED 안내판이 금연 구역 범위와 흡연 과태료 부과 기준, 금연과 절주, 금연 공원, 간접흡연 피해 등에 관한 안내문을 24시간 표출함과 동시에 주변을 밝히는 가로등 역할도 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 시스템이 간접흡연 피해 예방은 물론 금연 실천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주민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금연 지원과 금연 환경조성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건강한 서대문구 만들기’의 일환으로 흡연예방 교육, 청소년 금연 프로그램, 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지도 점검 등 연중 다양...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대학 연계 평생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과 협업해 4차 산업의 총아인 ‘360VR 드론영상’ 촬영편집 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0주간 총 30시간 과정이며 50세 이상 신중년 구민 등을 대상으로 참여자 40명을 모집한 결과 1.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달 23일에는 명지전문대학 사회교육관에서 수강생과 이 대학 드론정보공학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많은 수강생들이 ‘드론 관련 자격증 취득에 관심이 많고 추후 촬영편집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수강생 김동욱 씨는 “평소 드론으로 영상 촬영을 하고 싶었다”며 “수준 높은 교수진들로부터 양질의 촬영편집 기술을 배워 현재 운영하는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명지전문대학은 지역상생협력센터(M-RCC)와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KBO 야구심판양성과정, 골프 아카데미, 노래지도자 아카데미 등 지...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8일 신촌 파랑고래와 창천문화공원에서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제1회 전공설명회, MSG 미리캠퍼스’를 개최했다. MSG란 표기는 설명회를 함께 준비한 마포구와 서대문구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여 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자신이 만든 입시 스토리와 학과 설명 자료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었다. 또한 진학입시 컨설턴트들도 1:1 맞춤형 대입/학과 컨설팅을 제공했다. 신촌 파랑고래 3층에는 자연계열과 보건계열, 창천문화공원에는 인문계열과 예술계열 등 총 4개 계열, 35개 학과 부스가 마련돼 청소년들이 관심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여 학생들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등 이색 전공이나 체험 프로그램 제공 부스에 특히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전공에 대해 대학 선배들로부터 직접 설명을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공동체 사회 전반의 문제에 대한 서대문구민들의 이해 증진을 위해 시민대학을 마련했다. 주 1회, 6주 과정으로 10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는 대만을 둘러싼 미·중 패권 경쟁(강준영), 누리호 발사와 우주전쟁(한상엽), 보수와 진보, 대한민국 국회가 나아가야 할 길(김호기, 20억 인구 이슬람을 만나는 시간(이희수), 집회와 시위의 자유, 헌법상 내용과 그 한계(이종수), 우리 의회는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가(윤종빈)순으로 열린다. 현장 강의는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1층 딥러닝실에서 열리며 선착순 신청한 15명이 수강할 수 있다. 이 외에는 온라인(Zoom)으로 참여 가능하다. 무료 강의며 실시간 수어 통역도 제공된다. 또한 5회 이상 수강자는 수료증을 받는다.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교육지원과(02-330-8274)...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와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이달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신촌 파랑고래와 창천문화공원에서 ‘제1회 서대문X마포 대학 전공설명회 – MSG, 미리캠퍼스’를 개최한다. MSG란 표기는 마포구와 서대문구의 영문 글자를 조합해 만들었으며 두 구가 함께 이번 행사를 지원함을 나타낸다. 이날 설명회에는 26개 대학의 인문, 자연, 보건, 예체능 계열 35개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대학교, 전공 학과와 진로, 입시 준비 방법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세부적으로는 50여 개 상담 부스에서 대학 입학 일대일 컨설팅, 대학교 생활 및 전공 설명, 학부모 대상 입시진학 상담 등이 이뤄진다. 또한 학과 설명 E-BOOK도 제공한다. 특히 대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직접 만든 설명 자료는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입시 스토리를 전하며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전공설명회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누리집을 통...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가족돌봄 청소년과 청년, 일명 ‘영 케어러’(Young Carer)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시행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 계획은 ‘안전한 돌봄 사회를 실현하는 서대문구’란 비전 아래 돌봄 부담 완화, 경제적 지원, 심리·취업·학습 지원, 인식·제도 변화 등 4개 분야 16개 세부 사업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서대문구 특화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돌봄SOS서비스’ 지원 대상을 영 케어러 가구로 확대해 5대 돌봄(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과 5대 중장기 돌봄(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 사례관리, 긴급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의 연간 이용 한도 금액은 일반 대상자의 2배인 320만 원으로, 일시재가와 단기시설, 동행지원, 식사지원 횟수도 2배 이상 확대했다. 또한 서대문구는 영 케어러 지원 용품으로 일명 ‘마음돌봄키트’를 제작했다. 행정에 대한 신뢰감 형성을 위해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해 스마트 배회감지기와 통신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또는 관내 장애인 시설을 이용하는 서울시 거주 발달장애인이며 수혜 인원은 총 250명이다. 지원 품목은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장치, 세이프 깔창, 손목 밴드며 기기 사용에 필요한 통신비도 2년 동안 무상 지원한다. GPS 장치를 세이프 깔창에 부착해 발달장애인의 신발에 넣어 놓으면 이를 신고 이동할 때 보호자가 그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미리 설정해 둔 안심 구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스마트폰 앱으로 경고 알림 메시지가 발송돼 위기 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깔창 형태여서 기기 분실이나 제거의 우려가 낮고 휴대하는 데 따른 부담도 적다. 이용자 특성과 상황에 맞게 깔창 대신 손목시계 형태로도 착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22년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과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서대문구는 사전 접수를 거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이달 30일 오전 10시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동별 추천 어르신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노인 대표 1명이 노인강령을 낭독하고 100세 어르신 두 명이 정부가 선물하는 청려장(지팡이)을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으로부터 전달받는다. 또한 모범 어르신 11명, 노인복지 기여자 8명, 효행자 1명 등 모두 20명이 표창을 받는다. 축하공연은 경기민요와 트로트 공연으로 꾸며져 흥겨움을 더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역사회 내 어르신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주민들의 인권 감수성 함양과 일상생활 속 인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2022 주민 인권교육’을 진행한다. 다음 달 18일 오후 4∼6시에는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장인 유영권 교수가 ‘행복한 삶과 가정 만들기 – 생명 사랑과 인권’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유 교수는 현대인들이 우울과 불안, 고립감 속에서 스스로와 이웃의 생명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청중들과 소통한다. 이어 20일 저녁 7∼9시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는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가 ‘영화로 만나는 인권 감수성’을 주제로 강의한다. 청중들은 여러 영화 이야기를 통해 인권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인권에 관심 있는 주민과 관내 직장인 등이 매회 100명씩 수강할 수 있다. 무료 교육으로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일상 속에서 인권의 눈으로 이웃을 돌아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