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가 최근 3개월간 관내 이·미용업소 882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499곳을 '녹색(최우수)' 업소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직접 방문하여 영업신고증 게시, 소독장비 비치, 영업장 청결도 등을 평가했으며, 이전 평가 대비 녹색등급 업소가 대폭 증가한 것은 지속적인 민관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평가 결과는 서대문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대문구의 '그린아트길'이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열악한 고가 하부 환경을 생태적, 기능적으로 개선하고, 내건성 및 음지 적응력이 높은 식물 식재, 소음 및 매연 완화 조경 구조 도입, 자동관수시스템 및 야간 조명 설치 등을 통해 계절감 있는 경관과 힐링 공간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대문구가 명지대학교 MCC관 1층에 총면적 918㎡ 규모의 다목적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12월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농구, 배드민턴, 탁구, 피클볼 등 다양한 스포츠와 스크린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12월 말까지 무료 개방 후 유료로 전환된다. 내년 1월 2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대관 신청이 가능하다.

서대문구, 겨울 독서문화 프로그램 '서치와 함께하는 해담스마스' 운영. 서대문구 공식 캐릭터 '서치'와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어린이들의 도서관 친숙도 및 인지도 향상 기대. '행복한 겨울' 주제 전시 도서 활용 증대 및 가족 친화형 도서관 서비스 강화 전망.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구립 해담는도서관에서 매일 10명씩 총 30명 참여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는다.

서대문구가 지역 청소년의 성장 지원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교육·활동 지원, 정책 참여 및 보건·건강 지원, 지역사회 연계 사회안전망 강화, 아동돌봄 및 보호체계 고도화, 1인 1악기 특화교육 등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대문구가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연시를 맞아 신촌 및 이화여대 일대에 우리은행과 함께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따뜻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서대문구가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납부 안내문을 발송했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한 경과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규·이전 등록, 폐차 등으로 소유권 변동 시에는 일할 계산된 세액이 부과되며, 연납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는 은행 방문 외에도 서울시 이택스, STAX 앱, 간편결제 앱, ARS, ATM 등 다양하게 가능하다. 고지서 분실 시 동주민센터나 구청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12월 13일과 14일 '자박자박 겨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박물관 도장깨기', '별별 우주놀이', '곤충박물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자연사 인생컷' 포토 부스, 도예, 네일아트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자연사와 과학을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서대문구민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서대문구가 빅데이터·AI를 활용한 스마트 돌봄과 민관협력 인적안전망을 결합하여 겨울철 취약계층 특별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단전·단수·단가스 등 빅데이터와 지역 인적안전망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AI 안부확인 및 현장 점검으로 빈틈없는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방한용품 및 연료비 등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서대문구가 '반지하가구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를 통해 겨울철 홀몸노인 및 장애인가구의 중대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 IoT 센서가 침수, 화재, 일산화탄소 누출 등을 감지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거주자에게 실시간 통보하고, 음성안내 경광등으로 위험을 알린다. 이 서비스는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350여 가구에 구축되었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서대문구와 가재울청소년센터가 주최한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가 500여 명의 관객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청소년 단원들은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으며,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에 3억 원을 투입해 425㎡ 규모의 대형 '이끼숲'을 조성했다. 이곳은 차별화된 경관과 함께 토양 유실 방지, 산불 위험 감소, 공기 정화 등 친환경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한다. 서리이끼, 깃털이끼 등과 20여 종의 지피식물 및 관목류가 사계절 다채로운 색감을 선사하며, 관수시설, 안내판, 조명, 곤충마을, 솟대 등도 설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