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에는 폭설이나 결빙과 같은 날씨 현상으로 인해 주변의 축대나 옹벽, 구조물 붕괴 등 인적·물적 피해 우려가 크다.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은 틈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할 요즘이다. 다가오는 동절기에 대비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공동주택 기능유지와 안정성 확보를 위해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공동주택 기능 유지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건축사 등 전문 인력과 관리주체, 입주자대표, 담당공무원을 중심으로, 오는 12월 8일까지 안전 점검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난 해빙기, 우기 대비 안전점검과 마찬가지로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점검이며, 점검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148개 단지 55,934세대이다. 구는 이 중 준공 15년이 경과된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총 46개 단지, 3,457세대에 대해 관내 안전관리자문단 위원을 통해 정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150세대 이상 등 의무관리 공동주택 총 102개 단지, 52,477세대는 ...

지난 해 11월 대구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에 화재가 발생해 점포 680여개가 다 타버린데 이어 올해 3월, 강력한 화마가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을 휩쓸어 가 좌판 220여 곳을 태웠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불길이 빠르게 번진다. 노후한 배선기구, 누전차단기 등의 전기시설, 대량으로 적재된 상품들, 미숙한 초동대처가 작은 불씨를 대형 화재로 키운다. 이처럼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해서는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상인들의 성숙한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시장 상인들의 안전의식 개선과 화재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1일(금) 오후 3시, 마포소방서와 합동으로 망원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박홍섭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마포소방서장, 마포구 및 마포소방서 직원, 지역자율방재단, 안전감시단, 의용소방대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한다. 캠페인단은 조끼와...

등록금·생활비에 취업까지 걱정해야하는 요즘 대학가는 밤낮으로 아르바이트에 매달리는 학생들이 부지기수다. 높아진 물가로 기본적인 캠퍼스 생활비를 마련해야 하거나, 학자금 대출을 적게 받기 위해 아르바이트는 대학생들의 필수요건이 됐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마포구의 행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 두 차례 관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공직사회의 이해를 도모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겨울과 여름방학에는 124명 모집에 1,301명이 지원해 평균 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처럼 구의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이유는 일일 근무시간이 오전 9시~오후 3시로 비교적 짧은 데다 다른 아르바이트에 비해 자기계발을 할 여유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017년 12월 마포중앙도서관 청소년교육센터의 겨울학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겨울학기 정규강좌로는 음악, 무용․연기, 미술․공예, 만화․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 문학창작으로 총 119개 프로그램에 201개 강좌(반)를 운영한다. 총 12주 과정으로 교육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모집기간은 오는 23일(목)까지로 인터넷 접수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접수할 경우에는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한 후 원하는 강좌를 선택한 후 수강료를 납부하면 된다. 수강료는 프로그램에 따라 차이가 있다. 마포중앙도서관이나 마포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우선 기회를 부여하고, 사교육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된다. 특기적성프로그램은 도서관 홈페이지(mplib.mapo.go.kr/myedu)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Mapo.Central.Library)을 ...

“넌 누구니?”, “저는 안내 로봇 ‘마중이’예요” “너 이쁘게 생겼구나”. “칭찬 고마워요. 좋은 말 많이 해 주세요” “이 곳을 소개해줘.” “네. 원하는 곳을 터치해 주세요.” 아이는 안내로봇이 소개한 IT 체험실에서 해저탐험을 시작한다. 깊고 어두운 바다 속으로 들어가니 순간 호흡을 멈춘다. 신비한 해저 생물을 만나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이번엔 세계여행을 떠난다. 어디로 갈까 고민한 어린이는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선택한다. 오른쪽으로 몸을 움직이자 화면이 움직인다. 멈추고 주먹을 쥔다. ‘찰칵’ 소리가 나면서 사진속의 아이가 산토리니에 있다. 집채만 한 지구본을 보니 눈앞에서 지구가 도는 느낌이다. 아까 봤던 그리스를 찾는다. 그리고 책꽂이에서 그리스 여행서를 집어 든다. 아이는 로봇을 만나고, 해저탐험을 경험하며, 세계여행을 체험하면서 무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운다. 이 곳은 어디일까?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전통적 도서관 콘텐츠를 뛰어 넘어 첨단 IT와 청소년 교육...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중국 송나라 때 소철은 훌륭한 문장가가 되고자 묻는 선비에게 ‘독만권서(讀萬卷書), 행만리로(行萬里路)’ 즉 ‘만권의 책을 읽고 만 리를 여행하라‘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책을 통해 지식이 풍성해지고 깊고 넓은 지혜가 생겨나며, 이런 지식과 지혜는 여행이라는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을 통해 완성되어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 진다는 것이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의 교육은 이 두 가지 방법의 결합이 아닐까 싶다. 하나는 독만권서(讀萬卷書), 다른 하나는 행만리로(行萬里路)이다. 이를 위해서 우선 책을 많이 보아야 한다. 영·유아기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2017 마포구 북스타트’로 본격적인 북스타트 운동의 시작을 알린다.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의 바른 독서습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 및 청소년 1,750명을 대상으로 ...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10월 28일(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및 유니세프 광장에서 ‘제4회 마포가족 별★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번째로 열리는 ‘마포가족 별★빛 축제’는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이론과 관찰학습을 통해 호기심과 탐구정신을 키우기 위한 의도에서 시작됐다. 신선한 가을밤을 가족과 함께 별을 관찰하고,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별빛 축제는 매년 인기가 많다. 2016년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 및 가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행사장을 찾은 장미라 씨(성산2동)는 “밤하늘의 별을 보기가 쉽지 않는데, 천체망원경으로 볼 수 있어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호기심도 많아졌다”며 올해의 별★빛 축제를 무척 반겼다. 이번 별★빛 축제는 크게 체험마당, 우주마당, 별빛마당으로 구성된다. 체험마당에서는 플라네타리움에서 별자리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태양계 다트...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1년에 한 번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에 대한 고지서를 지난 9월 28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이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3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경제적 부담으로 1990년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1회씩 부과되고 있다. 여기서 걷히는 재원은 추후 교통시설확충 및 교통서비스 개선 등을 위해 쓰인다. 부과대상시설은 시설물의 각층 바닥면적의 합이 1,000㎡ 이상인 건축물의 소유자와 집합건물의 경우 지분면적이 160㎡ 이상의 소유자이며 부과기간은 2016년 8월 1일부터 2017년 7월 31일까지이다. 다만, 주거용 건물, 종교시설, 교육시설, 주차장 등의 시설물에 대해서는 부과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구는 2017년도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 2,750건 총 48억 6000만원을 부과하고 납부고지서를 지난달 28일 일괄로 발송했다. 교통유발부담금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과학은 인문·사회와 같은 학문의 한 영역에 속하지만 미래변화를 이끄는 방향키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크다.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이 미래사회를 주도해 나가려면 과학자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과학이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 대중의 마음과 관심 속으로 들어오게 해야 한다. 또한 실생활과 연계된 과학에 대한 흥미 유발은 우리나라 학생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수학·과학 성취도 수준은 높으나 흥미도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라는 이중성도 벗어나게 할 수 있다.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해 즐겁고 재미있는 과학을 만들고 과학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19일, 구청광장, 한마음광장, 구청 대강당에서 ‘2017 마포청소년 과학창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6년 마포청소년 발명특허페스티벌에 이어 마포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과학·발명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과학축제다. 이날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발명마인드를 키우고, 도전과 개척정신...

건축에 문외한인 사람이 건물을 짓거나 고치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또, 건축과 관련한 민원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빨리 해결할 수 있는지 답답했던 경험이 있었던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럴 때 무료로 건축 민원을 상담해주는 제도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은 해결책이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복잡한 건축 법령과 대처방법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도와주기 위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건축가의 자문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건축 민원 카운슬링제(Counseling: 심리적인 문제나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 실시하는 상담 활동을 뜻하는 말)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전문가가 건축 관련 행정업무를 처리하려면 복잡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게다가 잘 몰라서 준비를 잘못하면 시간과 낭비도 심하다. 이런 현실에서 건축사의 무료민원상담은 민원인의 위법행위를 방지하고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크다. 구는 마포구건축사회(회...

빌딩 숲 속에 자리한 공공 미술작품은 답답한 도시 일상에 여유를 불어넣어 주는 역할을 한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관내 우수한 미술 작품에 해설을 곁들여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나선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 13일, 18일, 27일에 ‘도심 속 디자인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도심 속 디자인 여행’은 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미술작품 공모대행제 선정작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미술전문가와 함께 아파트 단지 등의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마포구가 지난 2011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도입해 실시하고 있는 ‘미술작품 공모대행제’는 구청장이 미술작품 공모를 대행해 주는 제도로, 건축주가 작가와 작품을 임의로 선정해 저가의 수준 낮은 작품을 설치하거나, 선정과정에 전문브로커가 개입하는 등 관련 비리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구는 선정된 작품들이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젊은이들로 활력이 넘치는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9월 셋째주 주말 3일 동안 ‘2017 잔다리마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잔다리마을 문화축제’는 서교동주민자치위원회와 홍대앞 걷고싶은거리 상인회가 공동 주최하고, 잔다리문화예술마을기획단이 및 한국미술협회 마포지부가 주관한다. 잔다리문화예술마을기획단은 홍대앞 문화와 상가의 활력을 되살리고 젠트리피케이션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2015년 5월 홍대앞 문화예술인과 상인, 서교동 주민이 결성한 상설단체다. 축제기간인 9월 15, 16, 17일 3일간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잔다리마을 문화축제’, ‘인디밴드 경연대회’, ‘나이없는 날’, ‘1기 홍대 가디언즈’, ‘기억, 홍대앞 이미지 신대동여지도’ 등 지역주민과 여행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잔다리’는 서울 서교동에 있었던 세교(細橋), 즉 한강 쪽으로 난 작은 다리의 옛 이름이다. 홍대 앞을 중심으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