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에서 일하는 조영순(수색동, 65세)씨는 매년 명절이 다가오면 마포구청 광장을 찾는다. 이번 설에도 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알뜰하게 설 준비를 했다. “농특산물을 믿고 살 수 있어 좋다. 특히 높아가는 물가 때문에 명절 준비가 부담되지만, 장터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민족 고유의 설을 맞이하여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구청광장에서 열린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마포구의 자매결연지인 경북 예천군을 비롯해 전남 신안군, 충남 청양군, 전북 임실군과 곡성, 강원도 3개 시・군 등 전국 각지 총 8개 지역 40개 업체가 참여했다. 사과, 배, 한과, 인삼, 더덕, 꿀, 나물류, 젓갈류, 임실치즈, 조청, 한우 등 각종 제수용품과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이 다양하게 판매됐다. 특히 이들 품목들은 자매 결연지역의 농가와 생산자 단체에서 정성껏...

2015년 12월 마포구 상암동에 특별한 건물 하나가 들어섰다.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전문재활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원장 임윤명, 이하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다. 이 병원이 특별한 점은 병원 건립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공익재단, 방송국, 500여 개의 기업, 1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기부금 모금에 동참해 탄생했다는 점이다. 2011년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푸르메재단과 병원 건립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건립 부지를 제공했다. 일반 어린이는 물론 장애 어린이 모두의 재활을 돕는 전문재활병원의 시작이었다. 각계의 협력으로 건립된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이후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보답하고 있다. 장애어린이·청소년 재활치료비 지원, 희귀난치 어린이 지원, 장애어린이 보조기구, 전동키트, 부모 상담‧심리치료 지원, 비장애 형제·자매 교육비·심리치료비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마포구와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또 한 번 협업을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을 돕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2018년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마포구 전역에 주민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어 도심 속 정원을 넓힘과 동시에 주민공동체 의식을 높히기 위한 목적이다. 공동체정원 주민제안사업은 오늘 3월부터 11월까지 녹화재료 지원과 보조금지원 등 총 2개 분야로 진행된다. 꽃, 나무, 비료 등의 녹화재료 지원은 약 400개소에 한 곳당 최대 2백만 원을 지원한다. 재료비와 사업진행비 등의 보조금 지원은 약 40개소에 한 곳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이 경우 보조금의 20%이상은 자기부담금을 원칙으로 한다. 공모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0명 이상의 공동체를 구성하여 응모할 수 있다. 녹화재료 또는 보조금 지원 사업 중 한 개의 사업을 선택(중복지원 불가)하여 지원양식을 작...

지난해 마포를 가장 많이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19~29세 중국 관광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유형으로는 개별관광이 94.2%로 단체관광에 비해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2017 마포 관광통계 조사’ 결과이다. 2017년 6월부터 11월까지 만 19세 이상의 외래관광객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설문지를 활용한 일대일 면접조사 형태로 진행됐다. 조사 장소는 마포 주요 관광지인 홍대 일대, 마포갈비/주물럭 거리, 월드컵경기장/공원, 공덕,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 상암DMC, 양화진 역사공원이었다.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홍대지역(45.5%)이었다. 홍대를 방문한 목적은 다양한 맛집(33.8%)과 개성 있는 거리/상점(29.2%), 독특한 카페(17.7%)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포를 방문하는 주된 목적은 쇼핑(30.6%)이었으며 식도락관광(26.6%), 유흥/오락(15.4%) 순으로 응답했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018년 새 봄을 맞아 ‘마포중앙도서관 특기적성프로그램 봄학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 정규강좌로는 음악, 무용․연기, 미술․공예, 만화․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 문학창작으로 총 6개 분야 20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기간 총 12주 과정으로 3월 2일(금)부터 5월 29일(화)까지 진행된다. 무엇보다 이번 강좌는 다른 교육센터나 기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능력 있는 강사를 초빙해 더욱 알차게 꾸몄다. 청소년들과 성인을 위한 보컬 교실에는 가수이자 작곡가로 활동하는 김기태씨가 참여해 수업의 퀄리티를 한 단계 높였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작곡 이론반도 개설돼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는 가족소품 만들기와 평소 배우기 어려운 금속공예는 수강생들에게 인기 많은 프로그램이다. 또한 성인을 위한 동화작가 프로젝트는 작가를 꿈꾸는 예비 지망생들을 위해 신설된다. 강사로는 언론...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 산업현장의 임금체불 금액은 1조 4천여억 원에 이르고, 피해 근로자는 32만여 명에 달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체불임금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 같은 체불임금으로 인한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018년 설 명절 대비 체불임금 방지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월 7일부터 14일까지를 <계약대금 집중 집행기간>으로 정하고 마포구 내 공사현장과 관련된 준공금, 기성금 및 노무비 등을 조기에 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 10억에서 15억 원의 준공금, 기성금 및 노무비가 설 명절 전까지 지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재 진행 중인 공사현장 31개소에 대해서는 공사 현장별로 근로자의 체불임금 현황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공정률에 따라 적정하게 하도급대금이 지급됐는지 여부, 대금지급기한 준수 여부 등이다. 이를 토대...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관내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운영을 위해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은 마포구 거주 장애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강사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모임 구성원이 직접 제안한 프로그램으로 체육활동이 실시되는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사업이라는 특징이 있다.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신체적 재활활동을 독려하는 취지의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통해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의가 있다. 지난해에는 2월부터 6월까지 탁구, 볼링, 게이트볼 등의 종목에 10개 모임 총 81명이 참여하였다. 일반적인 생활체육 종목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2인용 자전거에 동승해 함께하는 운동인 ‘탠덤사이클’과 ‘특수체육’ 등도 참여자가 직접 섭외한 강사의 지도 아래 실시되었다. 접수기간은 1월 29일(월)부터 ...

지난해 말 2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원인을 두고 여러 의견이 분분하다. 그 중 좁은 도로에 불법 주차된 차량들 때문에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지적이 많다. 연이어 발생하는 화재들로 신속한 출동을 위한 소방통로 확보 필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관내 이면도로 전수조사를 통해 소방 활동을 침해하는 주차구획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재와 같은 긴급 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함이다. 이번 조사는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유관기관(마포소방서, 마포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마포구와 마포구 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실시한다. 전수조사 대상은 관내 주택가 이면도로에 설치된 거주자우선주차구획 총 4,066면이다. 주요 정비대상은 도로폭 6m 미만 이면도로의 주차구획 설치 현황이며 노상주차장 설치 금지구역 등을 확인한다. 현행 법령 상 긴급차량통행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해당 도로에 주차구획을 설치할 수 있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2월 9일(금)까지 ‘2018년 상반기 재능기부 생활체육교실’의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능기부 생활체육교실’은 우수한 체육인의 재능을 관내 초등학교 방과 후 체육활동과 연계한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9명의 강사를 모집하였으며, 축구 등 5개 종목에 8개교 186명의 아이들이 참여했다. 생활체육전문가로서 아래의 자격요건을 갖춘 이는 재능기부 강사가 될 수 있다. - 생활체육지도자 및 경기지도자 자격증 소지자 - 전·현직 체육선수 또는 체육 분야 전공 대학생(재학, 졸업 모두 가능) - 생활체육연합회 회원으로서 대회출전이나 수상경력이 있는 자 또는 생활체육 강사 경험자 운동 종목은 축구·배구·탁구·배드민턴 등 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수 있는 모든 종목이 가능하다. 재능기부 생활체육교실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되며, 2018년 상반기에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관내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개교 당...

무술년 새해, 마포구의 복지제도는 어떻게 바뀔까?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에는 달라지는 복지제도에 따른 사업 추진과 함께 복지인프라 확충에 적극 매진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급여가 인상된다. 지난해 134만원에서 135만6000원으로 확대된다. 또한 기초생활보장수급 가구의 중학생 이상에게 지급된 학용품비가 초등학생에게도 지급된다. 주거 급여는 임차가구 기준 임대료(4인 기준,1급지)가 31만5000원에서 33만5000원으로 오른다. 민간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의 월임대료를 보조하는 서울형 주택바우처는 중위소득 60%인 가구(4인 가구 소득 인정액 271만1000원 이하)에 월 6만5000원(4인 가구 기준)을 지급한다. 중위소득 75%이하로 주 소득자의 질병이나 실직 등으로 위기에 처한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범위를 올해에는 부 소득자의 실직․휴직․폐업 등까지 추가(가구별 1명)한다. 또한 마포구 위기가구 지원 사...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16일, 인도네시아(이하 ‘인니’) 토지청 대표 단이 선진화된 토지활용 및 부동산공간정보 시스템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포구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인니의 농지 및 공간기획부/토지청(The Ministry Agraria and Spatial Planning/National Land Agency)을 대표하는 Mr. Eka Sukma (에카 숙마) 토지청 지적정보관리국장 및 관련 실무자 등 총 6명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 한국국토정보공사 글로벌사업처 실무자 등 5명이 수행 대동한다. 이번 방문은 2016년 국토교통부와 인니 토지청과의 토지 및 공간정보 분야 협력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체결 이후, 인니의 지적정보 일원화를 위한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의 일환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초청하고 실시하는 선진 지적제도 연수 프로그램의 한 과정이다. 마포구는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방문단을 위해 한국...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018년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태양광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양광 에너지자립마을이란 일정규모 이상의 마을단위 가구들이 모여 태양광 발전설비를 공동으로 설치하고 필요한 전기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형태로 구성되는 클린에너지 마을을 의미한다. 태양광에너지와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은 환경오염의 심화, 대체에너지의 부족, 전기요금 과다 문제 등에 대처하기 위한 마포구의 대안이다.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에 참여하는 구민들은 발전설비 설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고 저렴한 전기료 혜택을 누리며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마포구는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의 ‘마을단위 에너지 지원사업’에 적극 공모하고 마포구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마을단위 에너지 지원사업은 한 마을에서 10가구 이상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단체할인 혜택을 주고 자부담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주택전기의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