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아현문화건강센터’에서 전문 트레이너의 운동지도와 식단 영양교육을 병행하는 비만예방 프로그램 ‘건강체중 몸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정식 개관한 아현문화건강센터에서 실시하는 신규 프로그램인 ‘건강체중 몸짱 프로젝트’는 영양교육으로 식습관을 개선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활동량을 늘려 정상체중을 유지하게 돕는 주민 체험형 비만관리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주3회 8주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이뤄지며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 전신 근력 강화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고 수요일에는 식생활 교육 전문강사의 식단관리 수업을 듣는다. 현재 구는 체질량지수(BMI) 25이상인 주민 30명을 모집해 8주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마포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시범사업인 점인 고려해 현재 진행 중인 과정이 끝난 후 운영평가를 거쳐 미비점을 보완해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향후 4년 간 지역의 한 뼘 자투리땅 등 가능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수목 100만 그루를 심는 공기청정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구는 오는 8일 오전 10시 30분 경의선 선형의 숲(중동 18-1 일대)에서 공기청정숲 조성 사업 비전 선포식을 갖는 동시에 최근 완공한 경의선 선형의 숲 2단계 구간의 개장식을 진행한다. 경의선 선형의 숲 2단계 구간은 마포구의 공기청정숲 1호로 중동교부터 성산자동차 운전전문학원 사이 0.5km 구간에 13,171㎡ 규모로 조성된 녹지공간이다. 구는 단일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수목 100만주 이상을 심는 것을 목표로 공기청정숲 조성 사업 계획을 마련했다. 이날은 사업의 성공과 전국적인 동참 분위기 확대를 위해 ‘공기가 맑고 깨끗한 숲속의 도시 마포’라는 주제로 공기청정숲 조성사업 비전 선포식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111년 만의 폭염과 초미세먼지 심화 등 기후 변화에 따라 열악한 주거...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기관’은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증제도로서 치매 극복을 위한 노력에 다양한 사회 주체들을 동참시키고자 도입됐다.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지정하는 선도기관이 되기 위한 요건은 조직 전 구성원의 치매교육 이수 여부와 치매 극복활동에 대한 기관의 기여도이다. 조직 구성원이 책임의식을 갖고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마포구는 올해 초 구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치매 특별강좌를 실시한데 이어 지난 7월 ‘치매 친화적인 마포 만들기’를 주제로 전 직원 대상 치매교육을 실시했다.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른 치매관리 변화 방향을 내용으로 한 교육은 양동원 마포구 치매지원센터장이 강연을 맡아 진행했다. 9월에는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구 청사에서 '메모리데이‘ 행사를 열었다. 구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

마포구 노고산동 일대 옛 신촌상가 부지에 지상 20층, 338실 규모의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20일 서울시의 신촌지구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1구역 세부개발계획에 대한 결정(변경) 고시에 따라 옛 신촌상가 부지에 업무시설(오피스텔) 및 근린생활 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설은 노고산동 57-50외 5필지에 대지면적 2,058.8㎡, 지하 5층 ~ 지상 20층, 연면적 22,161.28㎡, 건폐율 51.88%, 용적률 695.45%의 규모로 들어선다. 착공은 2019년 상반기로 계획되어있으며 준공 예정일은 2021년이다. 신촌 지역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관광숙박시설 건립이 예정됐었던 신촌상가 부지는 시장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추진되어 왔다. 관광숙박시설에서 업무시설로의 용도 변경을 주 내용으로 하는 이번 서울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은 신촌 주변 1인 가구 수요를 충족시켜 주거환경...

조선시대 소금은 귀중품으로 여겼다. 그 당시 마포는 전국의 소금배가 마포나루에 집결되면서 ‘마포염’이라 불리는 소금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지역이었다. 그래서 마포는 소금과 관련된 동이름이 많다. 마포동의 소금머리골에는 소금배가 드나들던 소금전(시장)이 있었고, 염리동에는 소금장수가 많이 살았다. 소금장수들은 용강에서 사온 옹기에 소금을 담아 나루에서 생선류와 서로 맞바꾸었다고 한다. - 우리동네에 숨어있는 옛이야기들 ‘마포이야기’ 중에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소금마을로 유명한 염리동의 전통과 현대를 축제로 승화시킨 2018 염리동 소금축제가 오는 29일(토) 오전 11시, 마포아트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4번째 열리는 염리동 소금축제는 조선시대 소금장수가 많이 살았고 소금배가 드나들었던 염리동의 유래와 지역특성을 살려서 지역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대표적인 마을축제다. 오전 11시 축제의 시작으로 소금이 지나가는 길을 표현하는 가장행렬과 사물놀이, ...

보이그룹 위너와 그 팬클럽 이너써클이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마포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매년 명절이 되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보이그룹 위너와 그 팬클럽 이너써클이 마련한 백미 총 920포(1만8400kg)를 마포구 주민들에게에게 전달했다. 마포구 서강동주민센터와 합정동주민센터에서 각각 개최된 이날 전달식에는 YG엔터테인먼트 사회공헌과 강산희 과장을 비롯해 정진술 시의원, 김종선 구의원, 채우진 구의원, 주민자치위원장, 자원봉사캠프장, 새마을부녀회장, 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쌀은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배포된다. YG엔터테인먼트 사회공헌과 강산희 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풍요로운 추석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부족함 없는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곽재관 서강동장은 “명절이 외롭지 않도록 나눔에 동참해준 위너와 그 팬클...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홍대를 비롯한 연남동, 상수동 등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이 일대의 85개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특별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 마포의 대표 핫플레이스 홍대앞을 비롯해 인근 연남동, 상수동, 망원동 등의 상권이 확대되면서 상가 임대료가 급격하게 상승해 젠트리피케이션의 대표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구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월초에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에 상가 임대료를 올리거나 부추기는 담합을 하지 않도록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또 지난 5월에는 한국 공인중개사협회 마포구지회(지회장 김종호) 주관으로 개업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열기도 했다. 마포구가 추진하는 이번 점검은 △과도한 임대료 상승을 부추기는 행위 △기획부동산과 중개업자, 건물주가 담합하여 불법 중개행위 개입 여부 조사 △등록증과 자격증 양도 대여 △무등록 중개행위 △자격증‧등록증‧중개보수 요율표 게시 여부 △중개보수 초과수수 △거...

18일 오후 마포아트센터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한 마포구 대표 기부축제인 ‘2018 재민아 사랑해 희망나눔 페스티벌’이 열렸다. '재민아 사랑해 희망나눔 페스티벌'은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열어온 행사로 ‘재민’이라는 이름은 주민들이 축제를 통해 돕는 저소득 가정이 우리들의 가까운 곳에서 쉽게 마주치는 이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붙여졌다. 마포구는 지난 7년간 축제를 통해 총17억2천여만원의 성금·품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이 재원을 토대로 마포구는 저소득 가정의 자립자금 지원과, 저소득층 자녀 교육경비 지원사업, 저소득 가구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마포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 마포문화재단의 주최아래 ㈜효성, S-OIL, YG엔터테인먼트, ㈜한샘과 같은 지역 내 기업들과 여러 단체 및 주민들의 후원을 통해 열렸다. 야외광장서 진행된 야외행사에서는 연합바자회와 먹거리장터, 나눔카페가 포...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대외적으로는 마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대내적으로는 구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마포구 홍보대사를 임명했다. 이번에 임명된 마포구 홍보대사는 유명 개그맨 겸 MC인 컬투의 정찬우, 김태균과 성우 박일, 탤런트 김성환, 가수 하하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현재 마포구에 살고 있거나 회사가 마포구에 있어 지역과 인연이 깊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컬투의 정찬우, 김태균 씨는 지난 2014년부터 마포구 홍보대사로 임명된 뒤 구에서 발간하는 각종 홍보물과 영상물의 내레이션을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왔다. 성우 박일 씨는 지난 45년을 마포에서 생활하면서 구에서 개최하는 하늘공원 해맞이 행사와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등에서 진행을 맡았다. 탤런트 김성환 씨는 10년 간 마포에서 거주하면서 마포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할만큼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다. 가수 하하 씨 역시 마포에 거주하고 활동하는 지역사랑꾼이다. 그는 예전부터 방송을...

29일 오후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일자리창출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호텔과의 업무협약식'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참석했다. 마포구 관계자와 마포구 12개 관광호텔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구민 우선채용 등의 인적자원 연계와 행사 및 사업추진의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위한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마포구는 이번 협약으로 관광업계와 굳건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민관이 함께 마포구 관광산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청년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청년드림 마포캠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드림 마포캠프’는 기업 현직자가 멘토로 나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방법 등에 관한 1:1 맞춤 멘토링을 제공하며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돕는 마포구 청년일자리 사업 중 하나이다. 구는 올 하반기 공채시즌을 대비해 8월부터 11월까지 총6회에 걸쳐 캠프를 집중 운영한다. 또한 보다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1:1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프로그램 외에 소그룹 직무 멘토링 과정을 추가했다. 1:1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은 참여자가 준비해온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효성의 인사담당자가 첨삭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의면접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마포에 소재한 대기업인 ㈜효성과 2013년 10월 ‘청년드림 마포캠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소그룹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은 영업, 마케팅, 공기업·공공기관...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속적인 폭염과 환절기가 겹치는 8월에 외부활동이 잦아지는 만큼 각종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기온상승으로 폭염과 가을철이 겹치는 8월은 어느 때보다 음식물 섭취에 유의해야 하는 시기다. 특히 최근 들어 비브리오패혈증, 캄필로박터,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등 병원균 증식이 잦다. 이러한 균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할 경우 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요즘은 여름철 해수 온도의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이 증가하고 있다. 간 질환이 있거나 알콜 중독,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해산물 섭취와 취급에 주의해야 한다. 또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에는 바닷물 접촉을 피해야 한다.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먹고, 물을 끓여 마시는 등 6가지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한편, 마포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