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난 5일 개최된 ‘서울시 1차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심의’에서 3개소를 추가로 확정하여 총 71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공동주택 어린이집은 마포자이3차, 마포한강아이파크, 월드컵어린이집으로 모두 공동주택 관리동의 어린이집이다. 구는 2019년에 염리동, 망원동 등의 각종 재개발, 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동에 설치할 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확충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왔다. 사전에 입주자대표회의측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서울시 확충심의 상정 및 리모델링공사, 원아모집 등의 관련 절차를 이행하였다. 그 결과 마포자이3차, 마포한강아이파크, 월드컵어린이집으로 모두 공동주택 관리동의 어린이집 3개소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확정할 수 있었다. 마포구는 2016년 이후부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발 벗고 나서 2016년에 22개소뿐이었던 국공립어린이집이 현재 68개소로 3배가 넘게 증가하였으며, 관내 국공...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가정용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하는 구민에게 이번 달부터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금액 외에 추가로 설치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가정의 베란다와 옥상에 설치할 수 있는 크기의 태양광 발전기를 의미한다. 마포구는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지닌 태양광 미니발전소의 보급 확대를 위해 총 7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한 마포구 소재 주택 소유자 및 세입자다.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가구당 5만 원, 단독주택의 옥상 등에 설치하는 주택형은 최대 60만 원 까지 더 지원한다.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형태인 300W 베란다형 설치를 기준으로 하면 서울시 보조금 41만 7000원에 마포구 보조금 5만 원 총 46만 7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설치 주민에게는 약 10만 원 정도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한다. 그렇다면 과연 얼마만큼의 전기요금 절약 효과가 있을까? 마...

마포는 홍대와 한강공원, 경의선숲길공원,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관광명소를 품고 연간 외래 관광객 500만 명을 맞이하고 있다. 이들 관광명소 외에 마포 지역 곳곳에는 아기자기한 골목과 시장, 마을 문화예술 명소들이 많은데 마포구가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손을 잡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마을 관광자원을 일자리와 연계해 홍보하는 방법으로 주민주도형 마을여행 플랫폼인 ‘마포만보(만 걸음 속에 숨겨진 마포 마을 만나기)’를 추진 중이다. ‘마포만보’는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마을활동가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관광명소로 재탄생시키고 관련 관광 상품의 개발, 판매 및 홍보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과정에서 관련 일자리도 창출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온라인 플랫폼인 ‘마포만포’에는 관광 관련 각종 콘텐츠를 보유한 관광 업계 종사자와 투어 가이드 등 30여명이 ‘망원동 모아보기’, ‘어서 연남’, ‘숨은 아현 찾기’ 등 마을...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미세먼지에 특히 취약한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농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관내 전체 구립 어린이집 총 68곳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변하는 신호등 색깔과 캐릭터 표정으로 아이들이 쉽게 대기질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만든 대기오염정보 표출시스템이다. 환경부가 발표하는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나쁨) 불이 켜진다. 야외활동이 잦은 특성상 보육활동시간 중 교사가 핸드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일일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립어린이집 관계자들도 이번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를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다. 아현어린이집의 김수미 원장은 “미세먼지가 나쁘니 조심하자고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직접 신호등의 빨간불을 보며 ‘오늘은 나가 놀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고 쉽게 이해하는 것 같다.”며 설치 ...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온 가족이 친환경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마포 노을에코캠프’에 참여할 구민을 이번 달 8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마포구가 첫 선을 보이는 ‘마포 노을에코캠프’는 지역 자연자원을 활용한 환경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생태친화적 활동을 통해 배움과 특별한 추억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캠프는 마포구 월드컵공원과 노을캠핑장 일대에서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기간 중 토·일요일 양일간 총 6회 진행된다. 1일차(토요일) 오후 프로그램과 2일차(일요일) 오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차 프로그램으로는 가족과 함께하는 숲 생태놀이, 다양한 생태체험 활동인 에코엔티어링, 자연을 담은 가족액자 만들기가 있다. 2일차(일요일)에는 아이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인 난지천 바이오블리츠 생태탐사와 에너지 드림센터 견학, 공원 알림지 만들기등이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서울 공덕동의 한 고시원에서 딸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고영명(가명) 씨는 10년 넘게 고시원에 살고 있다. 공사현장에 나가 한 달에 열흘정도 일을 하는데 그마저도 최근에는 일감이 줄어 걱정이다. 딸과 함께 지내는 2평 남짓한 고시원 월세로 매달 35만 원을 내고 올해 고등학교에 들어간 자녀의 학비와 생활비를 지출하고 나면 통장에는 돈이 모일 수 없다고 했다. 고영명 씨는 “고시원 거주자 대부분이 남성이고 제대로 된 목욕시설이 없는 탓에 고1인 딸은 가끔씩 친구 집에 놀러가서 샤워를 하고 온다. 딸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욕실이 있는 집에서 살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7년 기준으로 마포에는 고시원과 옥탑, 지하층을 포함해 약 2670세대의 주거취약가구가 있다. 이곳에만 최소 4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이처럼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주민들의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하여 임시거소와 공공임대 주택 등을 지원하는 MH마포하우징 사업을 오는...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전문 약초관리사 육성 프로그램인 '건강을 지키는 허준약초학교' 운영 계획을 내놓고 6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상반기 구의 직업능력향상과정의 일환인 허준약초학교는 단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전문적인 지식과 업무능력을 갖춘 전문 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취업 준비생 등 도시농업에 관심이 많거나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4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30분까지 14주간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약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활용방법 등을 주 내용으로 이론과 현장체험을 병행한다. 질병에 따른 약초 효능, 면역에 좋은 약초 등 이론수업 12회와 강원도 인제, 홍천 등에서 진행되는 2회의 현장실습을 포함해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실습 교육에서는 약초 구별법과 직접 약초를 채취하는 법 등 현장노하우를 비롯해 약초를 이용해 효소를 담그는 ...

최근 가수 정준영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최초 제보한 사람은 공익신고자인 방정현 변호사로 알려졌다. 방 변호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초 제보자의 안전을 위해서 변호사인 자신이 제보자를 대리해서 비실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공익신고제도를 이용했다고 했다. 피의자들과 경찰의 유착관계가 의심됐기 때문에 자료를 경찰에 넘겼을 때 공정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었던 점도 이유 중 하나로 언급했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이처럼 공익신고를 하기로 결심했거나 망설이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공익신고 변호사 대리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익을 침해하거나 침해할 우려가 있는 행위를 마포구에 신고할 경우 신고자의 실명을 밝히지 않고 변호사가 대신 신고해 주는 제도다.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민선7기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공약사업이다. 지난해 10월,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7월부터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연재해와 사회재난 피해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구민 안전보험’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최근 포항 지진, 한파와 같은 자연재난과 화재 ‧ 붕괴사고 등 사회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각종 재난 ‧ 안전사고 발생 시 지자체 차원의 대비책을 마련해 구민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적극적으로 구민을 보호하고자 ‘구민 안전보험’을 도입하게 됐다. 보장대상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과 등록외국인이다. 별도의 절차 없이 전입과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따라서, 마포구 구민이면 전국 어느 곳에서 일어난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상은 ▲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해 사망 ▲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등 사회재난으로 사망‧상해후유장애 ▲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상해후유장애 ▲ 강도로 인한 사망‧상해후유장애 ▲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1급~5급) ▲ 의사상자 상해 등에 대...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상암동이 가지고 있는 고유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DMC(Digital Media City) 문화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상암동은 국내 굴지의 방송국 및 언론사 등 미디어가 밀집되어 있고, 쾌적한 주거공간과 함께 도심 속 휴식공간인 하늘․노을 공원으로 살기 좋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곳은 미디어, IT 관련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들이 많아 유동인구가 많고, 특색 있는 맛집과 카페 등으로 인기가 좋다. 또한 상암동의 대표 명소로 알려진 MBC광장 일대는 첨단문화를 상징하는 조형물 등이 설치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상암동(동장 이선희)은 이러한 지역적 특색을 더욱 강화 발전시키기 위해 미디어, IT자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특색 있고 활력 넘치는 DMC문화거리를 조성하기로 했다. DMC 문화거리 조성사업은 DMS거리(Digital Media Street, MBC앞 미디어 광장~CJ E&M 광장)에 다양한 ...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19일(화)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어르신 일자리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올해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장 및 인력파견형 일자리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도 참여할 수 있는 공익 및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등 다방면의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지난달 16일 성산동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모집’ 행사를 열었다. 이를 통해 지난해 3282명에서 약 7% 증가한 총 3497명의 어르신들이 이번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어르신들은 올 한 해 동안 마포 16개 동 주민센터와 15개 민간 수행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구는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을 형성하고 근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통합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결의문 낭독과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 등의 소양교육 시간으로 꾸며졌다. 마포 생활체조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본격적인 관광철을 대비하여 관내 등록된 외국인관광도시민박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2월부터 6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7 마포구 통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마포방문 외래관광객 중 개별관광객이 94%에 이르며 이들 외래관광객 중 게스트하우스(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를 숙박시설로 이용하는 비율이 6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개별 외래관광객 이용률이 높은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이 마포구에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420여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에 구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등록된 도시민박업 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8년에는 도시민박업의 밀집지역인 서교‧연남‧동교동 소재업소 20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고, 이 중 소방시설과 청결상태가 미비하여 지적받은 21개소에 대해서는 행정 지도하였다. 올해 현장점검은 총 134개소에 대해 실시하며, 2017년 등록한 도시민박업 90개소와 2016년 이전 등록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