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금리를 기존 1.5%에서 1%로 인하해 자금난 해소의 물꼬를 튼다. 이번 결정은 중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줄여줘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상권에 힘을 불어넣어 주기 위한 대책이다. 금리 인하 조치는 3월 16일부터 올해 말까지 적용되며, 해당 기간 중 신규 및 기존 대출자가 이번 조치의 수혜를 받는다. 올해 총 30억원 규모로 편성된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업체 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아울러 구는 민간 분야의 ‘착한 임대료’ 운동에 발맞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휴관 중인 공공시설의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료 감면을 추진한다. 임대료 감면 대상은 마포중앙도서관, 마포아트센터, 성미산체육관, 마포구보건소 등의 공공시설 내에 입...

마포구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활동과 위축된 지역경제의 회복을 위해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히 마련,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추가경정예산의 규모는 약 41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구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구민의 안전과 경제 부문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향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추가경정예산은 방역인력 확대‧배치 및 방역용품 구입 등에 12억4800만 원, 중국입국 유학생 보호 및 관리에 7천300만 원, 코로나19 관련 입원 및 격리자 생활비 지원금으로 1억2300만 원이 편성된다. 또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상공인 긴급 자금지원으로 9000만 원, 지역화폐 확대 발행 1억 원, 구민 생활과 밀접한 일자리 확대 사업에 16억7200만 원을 편성해 집행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은 제236회 마포구의회 임시회 기간(3.2~3.4) 중 안건으로 처리될 예...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020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모임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은 마포구 거주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자생적 모임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공모해 구성원이 선정한 강사의 강사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체육활동이 진행되는 특정 장소로의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2014년 처음 사업을 추진한 이후,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참여자가 늘고 있으며 체육 활동에 폐쇄적인 여성 장애인에게도 다양한 생활체육 기회를 제공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볼링, 탁구, 게이트볼, 특수체육 등 다양한 종목으로 15개의 모임이 선정돼 총 112명이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에 참여한 바 있다. 올해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로, 마포구...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50억 원의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의 하나인 마포사랑상품권은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경제적 이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7%의 할인 혜택을, 가맹점에게는 매출액과 상관없이 수수료 0%의 혜택이 주어진다. 발행 상품권 종류는 1만 원, 5만 원, 10만 원 등 총 3종이며 개인은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7%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특별 판매기간인 발행 초기에는 서울시 전체 기준 총 300억 원의 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은행을 방문해서 구매해야 하는 지류상품권과는 다르게 마포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에서 체크페이, 머니트리, 시중 은행 등 총 9개 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결제 방법은 마포 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제로페이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역 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20년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은 국내여행업 또는 일반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가 5인 이상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마포를 여행할 경우 구가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마포구 숙박시설에서 1박, 음식업소 이용 1회, 지역축제 및 명소 관광 1회 기준을 충족할 경우 관광객 1명당 1만 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숙박 2일, 음식점 이용 2회, 지역 축제 및 명소 관광 2회를 충족할 경우 관광객 1명당 2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숙박 없는 당일 관광의 경우, 마포 지역 내 관광지 2곳 이상을 여행하면 관광객 1명당 5천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급금액은 1회 최대 100만 원이며, 동일 여행사가 연간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 최대한도는 지난해 200만 원에서 올해 300만 원까지 상향됐다. 사업은 올해 지원예산 소진 시까지 계...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마포구청 1층 로비(어울림마당)에서 '마포 관광·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개최된 ‘마포구 관광 특화 취·창업 박람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관광기업 뿐 아니라 일반기업이 함께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장으로 마련된다. 구는 '마포 관광·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관광 등 여러 분야의 구인기업, 창업지원단체 및 유관기관(고용복지지원센터, 중부여성발전센터 등)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일자리 정보 및 고용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및 창업의 활로를 모색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인을 희망하는 관광 분야, 조리 분야, 상담·영업관리 분야, 돌봄·청소 분야의 18개 유망기업이 참여한다. 기업별 채용부스에서 구직 및 채용 상담은 물론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력서 컨설팅, 컬러이미지 컨설팅, 헤어·메이크업 및 증명사...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서울특별시 자치구 최초로 미세먼지도 잡고 도심 폭염피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해 '마포 500만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날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8월부터 민선7기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정책 목표를 추진해 오던 중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기록적인 폭염, 도심열섬화 현상 등으로 구민 건강 악화와 사회적 약자 환경 불평등이 심화되는 등 사회문제 해결방안으로 '나무심기가 해법'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생각에서 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포구는 앞서 도심 곳곳에 숲과 정원을 만드는 대대적인 사업을 펼쳐 지난 4년간 생활권 자투리땅과 오랜 세월 방치된 경의선 철길을 '선형의 숲'으로 재탄생시키는 등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은 57만9000여주의 수목을 식재해 마포구를 더 푸르고 환경 친화적인 도시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수목 500만 그루 나무심기 효과에 대해 마포구는...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서울시 최초로 구청장 업무 지원을 위한 ‘IT비서관’ 시스템을 자체개발해 13일부터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IT비서관’은 구정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실시간 디지털 화면으로 제공함으로써 구청장의 선제적 의사결정과 주요 정책사항의 점검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 행정지원 시스템이다. ‘IT비서관’이 제공하는 내용은 구민 정책소통플랫폼인 ‘마포1번가’ 제안현황, 매니페스토(공약, Manifesto) 추진현황, 지도서비스가 연계된 일일상황보고(사건사고, 주요동향, 재난정보 등), 정책 관련 뉴스, 조직 현황 및 주요 일정 등이다. 구청장이 공약 추진상황이나 주민제안 아이디어, 각종 사건․사고 현황 등이 궁금할 경우 해당 자료를 비서실에 요구하지 않고도 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기존의 산재되고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구정 정보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통합 제공하는 기능을 갖춰다. 이를 활용해 구청장으로서 종합적...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8일(목), 최근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관내 기업의 피해 최소화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관련 부서장들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는 홍보과, 기획예산과, 재무과, 세무과, 지역경제과 등 13명의 부서장이 참석했다. 회의 결과, 마포구는 기업의인 여권발급 기한 단축, 예산 조기집행 및 직접지원, 구유재산 임대료 감면, 지방세 부과 및 체납 징수유예,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제외, 여행업체 및 숙박업소 피해사례 파악 지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피해상담 전담창구 운영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향후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직원이 제안한 혁신 아이디어를 채택해 보도 위 차량진출입로를 디자인하고 지하철 출입구와 버스정류장 등에 금연구역 블록 표시를 강화하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개설 후 20년 가까이 지나 노후화된 월드컵로, 월드컵북로, 신촌로, 대흥로, 독막로 등 5개 노선, 총 85개소에 유니버셜디자인을 적용한 보행환경 개선작업을 오는 11월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유니버셜 디자인이란 이용하는 사람의 성별, 나이, 장애, 언어 등과 관계없이 제약을 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디자인을 의미하며,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 '범용디자인'으로 불린다. 구는 이달 하순부터 5개 노선의 노후, 파손된 보도블록을 정비하는 동시에 횡단보도 앞 턱 낮춤, 장애인용 점자블록 설치, 차량진출입로 표시, 금연구역 표지 등의 정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마포구 도시디자인 심의를 거쳐 정비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설명: 유니버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온 가족이 친환경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마포 에코캠프’를 6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선착순 공개모집을 통하여 총 96가족, 357명이 모집되었고, 각 회차별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16가족이 참여하게 된다. 올해 마포구가 첫 선을 보이는 ‘마포 에코캠프’는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에서 서울시민의 쉼터로 탈바꿈된 월드컵공원 및 노을캠핑장 등에서 열리는 ‘1박 2일 환경캠프’라 더욱 뜻깊다. 이처럼 관내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환경캠프를 추진하기 위해 마포구는 작년부터 서부공원녹지사업소와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해왔다. 그 결과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월드컵공원 및 노을캠핑장에서 환경캠프를 진행하게 됐다. 또한, 대부분의 캠프가 가족단위의 자유 활동인 반면 ‘마포 에코캠프’는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재미와 배움’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구는 향후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경 교육프로그램 지정 신청도 할 예정이다. 캠프는 마포구...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활동공간 110개를 대상으로 환경 안전 관리기준 준수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환경호르몬 등 환경유해인자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활동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어린이 활동공간’이란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으로서 어린이 놀이시설, 어린이집의 보육실, 아파트 및 공원 등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터가 있다.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바닥재, 마감재 및 실내용품에 흡착된 유해물질 노출 기회가 높아서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 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에 구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어린이 활동공간 총 584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그 중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하는 72개 시설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개선명령)을 내리고 시설 개선을 추진하였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 이내 미 점검 시설 및 2018년 신규 등록한 시설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