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시립마포청소년센터의 청소년자유공간 '콤마'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기획단 '꿈기단'이 고3 청소년들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 '나의 자유공간 꾸미기' 활동을 운영했다. '나의 자유공간 꾸미기' 활동은 시립마포청소년센터의 청소년문화기획단 '꿈기단'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12년의 학업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나가 자유로운 꿈을 펼칠 학년 전환기 청소년들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나의 가장 자유로운 공간'을 위한 KIT 제작활동과 더불어 작품 사진을 청소년 자유공간 콤마에 전시함으로써 랜선 사진전까지 열기도 했다. 꿈기단 청소년들이 45명의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유롭다고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라는 질문에 '하고싶은 일을 할 때', '목표를 이루고 쉬는 시간','버스에서 노래 들으며 생각 정리할 때' 등의 답변이 있었으며, 꿈기단 단원들은 "청소년들 각자가 생각하는 진정한 자유를 우리 콤마에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번에 비대면...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2021년도에 새롭게 선보이는 정책을 공개했다. 마포구는 2021년 주요업무 계획으로 368개 사업을 수립했으며, 이 중 57개 핵심사업의 키워드로 ‘환경 변화 속 혁신’을 제시했다. 2021년도 마포구 핵심사업으로는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선, 땅 속의 소방서 ‘지하 비상소화함’ 설치, 거리가게 시설교체 사업, 마포형 빅데이터 분석·활용 스마트 행정,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마포구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운영, 스마트도서관 설치 ,합정동 도시재생 사업, 마포사랑 방역지도 구축, ICT 활용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등이 꼽힌다. 마포구는 2021년부터 생활폐기물(일반, 재활용, 음식물) 수거체계를 개선한다. 현행 주 3일인 수거주기를 주 5일로 확대해 쓰레기 처리에 따르는 주민의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바일을 통한 대형폐기물 수거시스템도 시행된다. 주민이 모바일 폐기물 수거 앱인 ‘빼기’를 활용해 배출품목 사진을 등록하...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거주하는 이모 할머니는 걱정거리가 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바깥 활동이 뜸해진 이후 외로움과 우울감이 더욱 깊어졌기 때문이다. 부쩍 심해진 건망증은 혹시 치매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유엔(UN)은 고령인구 비율이 7%를 넘으면 고령화사회, 14%를 넘으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마포구는 2019년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4.1%를 기록해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또한, 노인인구 중 10.16%는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노인문제는 가족 돌봄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돌봄에 드는 사회적비용을 급속히 증가시키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우울증, 만성질환, 인지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400명의 어르신에게 AI(인공지능) 기능이 접목된 반려로봇을 서울시 최초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로봇활용 사회...

서울시립마포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는 현재 긴급돌봄으로 부모님의 맞벌이 등으로 오후시간 가정 돌봄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거리두기 및 철저한 시설 방역 하에 창의융합 프로그램 ‘틱!톡! 사이언스’를 2020년 11월 23일부터 12월 15일 총 8회기로 진행했다.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골드버그와 항공과학 등의 창의과학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골드버그와 RC카, 드론에 대한 개념교육 및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과학적 원리에 대한 이론 수업 후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머릿속으로 그려본 모형을 실제로 조립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거리두기 활동을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부분을 만들고 다 같이 모이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시켰다. 자가발전식 조립형 레이싱카를 이용하여 청소년들이 레이싱카의 속도를 조절하고, 2단으로 자유롭게 레일을 설정하여 레이싱카의 레일범주를 다룰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회기를 거듭할수록 청소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

2020년 마포를 가장 빛낸 사업으로 ‘걷고싶은길 10선’이 선정됐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에 대해 지난 11월 27일부터 10일간 설문조사를 진행해 ‘2020년 마포구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마포구의 30개 주요사업 중 1인당 최대 10개까지 선택해 투표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총 1111명(구민 616명, 구 직원 495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473표를 얻은 ‘걷고싶은길 10선’이 1위로 선정됐다. ‘걷고싶은길 10선’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구민 뿐 아니라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마포의 문화‧역사‧자연 등을 접목한 골목길 관광코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동네를 자랑하고 동시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다양한 문화공간과 휴식이 있는 ‘경의선 숲길’, 도시의 역사와 영화 ‘기생충’ 촬영지가 어우러진 ‘아현동 고갯길’, 마포나루의 번성했던 시절을 되돌아볼 수 있는 ‘마포나...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매년 1월 1일 하늘공원 정상에서 진행해오던 신년 맞이 해맞이 행사를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구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해 ‘2021 하늘공원 해맞이 행사’를 기획 준비했으나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대규모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구는 올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구민들을 위해 새 해 첫날 일출을 보며 희망과 소원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온라인으로나마 진행하고자 했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코로나19의 확산에 이 계획마저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마포구의 대표 시민문화 축제 중 하나인 하늘공원 해맞이 행사는 서울의 대표 해돋이 명소이자 자연 생태공원인 하늘공원 정상에서 매년 1월 1일 일출시간에 맞춰 진행돼 왔다. 매년 수천 명의 참가자들은 ...

서울시립마포청소년센터는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신입생을 모집한다.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서울시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국가 정책 사업으로 청소년을 위한 종합 서비스이다. 시립마포청소년센터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서울시에서 설립하고 명지전문대학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운영되며, 전국 280개소 방과후아카데미 중 2015년~2020년 5회 연속 여성가족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 운영기관 선정됐다. 다문화·저소득가정을 비롯해 차상위·조손·한부모·다자녀가정 청소년 등이 우선 선발된다. 부모의 맞벌이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청소년도 심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립마포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3시~7시30분, 주말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의 교육 및 생활전반을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5일 서면으로 진행한 마포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2021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702원(월급 223만 6718원)으로 결정하고 이를 내년 1월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구는 가계지출값, 빈곤기준선, 주거비, 사교육비 등을 고려한 ‘서울형 3인가구 가계지출모델’을 기본으로 서울시 물가상승률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운 경제상황, 재정여건, 그리고 최저임금 인상률(1.5%)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 마포구의 생활임금은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인 8720원보다 1982원(22.7%) 높고, 이는 올해 생활임금인 1만523원보다 179원(1.7%) 인상된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저임금 근로자들이 실질적인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입된 제도로 물가와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저임금보다 다소 높은 수준의 소득을 보장하는 임금체계를 의미...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활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운영 중인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10월24일(토)~11월 14일(토)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유튜브 '유스나루' 채널을 통해 청소년축제 '오지랖'(이하 '오지랖')을 온라인 운영한다. 시립마포청소년센터는 체험부스와 공연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높이고자 매년 '오지랖'을 개최하였으며 올해 5회를 맞이하였다. 할로윈, 좀비 등 다양한 컨셉으로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오지랖'은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위로를 주고자 2020년은 유튜브 '유스나루'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오지랖'은 거리두기로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10월 24일(토)부터 11월 1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가 운영되며 매주 다른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10월 24일(토) 14시부터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힙합 공연이 진행되며, 힙합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1년간 준비한 자작곡을...

올해 상암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근심에 빠졌다. 인근 가게 사장님들의 힘들다는 소리가 자주 들려오고 상암동을 찾는 관광객들도 적어지다보니 뭐라도 해서 기울어진 동네 상권을 살리고 싶었다. 혼자보다는 여러 사람이 머리를 맞대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 같았고, 그래서 서울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상암동의 숨은 맛집을 소개하는 ‘거슐랭 가이드’가 만들어지게 됐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상암동의 구시가지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과 함께 상암동 맛집 지도인 ‘거슐랭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마포구 상암동은 지역 특성상 자연발생적으로 이뤄진 구시가지와 계획적으로 조성된 신시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나 양 지역의 문화와 생활권이 달라서 이를 이어줄 연결고리가 필요했다. 뿐만 아니라 장기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내·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줄어들며 지역 경제에 타격이 가해지자 이를 타계하기 위한 상암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12월 합정3구역에 청년들의 고민 상담, 1인 창업,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한 ‘서울청년센터 마포(가칭)'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총괄 지원하고 마포구가 운영을 맡는 서울청년센터 마포는 청년층의 요구에 대응하는 종합상담 지원체계를 통해 이들에게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구체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구가 청년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마포청년나루(토정로 148-22)가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취‧창업 전용 공간이라면 서울청년센터 마포는 고민 상담부터 1인 창업, 사회적 관계망 형성, 특화사업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보다 포괄적인 개념의 청년 전용 공간이다. 구는 서울청년센터 마포를 오는 12월 합정3구역 문화및집회시설(월드컵로1길 14(합정동) 지상1층) 공간에 270.8㎡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센터 내부에는 회의실과 청년라운지, 세미나실, 상담실, 공유주방,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구는...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민간과 협력하는 2021년 마포구 협치사업과 관련해 오는 12일까지 온라인 공론장을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마포구 협치사업은 제안이나 결정에 머물렀던 기존의 주민참여 사업에 비해 주민 참여의 폭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주민이 지역의 정책 및 사업을 제안, 실행, 평가하는 등 사업의 모든 단계에 참여하는 지역사회 혁신계획 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온라인으로 마포협치 의제를 공모했고, 마포1번가 정책제안, 시민참여예산, 포커스그룹(소규모 공론장), 마포구협치회의 의제발굴분과 등 다양한 주민참여 통로를 통해 지역의 관심 의제 25건을 발굴했다. 이후 구는 발굴된 의제에 대해 제안자와 관련 부서, 단체 및 전문가 등의 민관 합동 숙의과정과 마포구협치회의 운영위원회 검토를 거쳐 최근 4개의 협치 의제를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의제는 올바른 반려견 문화만들기, 마포 주거정책을 함께하다, 마포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