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전동 킥보드의 주차질서를 확립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동 킥보드 전용 주차구역과 전용 거치대를 시범 설치‧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전동 킥보드의 이용이 많고 도로 폭이 넓어 주차공간 확보가 용이한 곳으로 지하철역 주변 등 지역 내 23곳이다. 합정역(6개소)과 홍대입구역(6개소) 주변에는 전동 킥보드 전용 주차구역 12개소가 설치된다. 또한, 상암동 DMC 지구 내 11곳에는 전용 거치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15일까지 설치를 마무리 짓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전동 킥보드는 편리성이 부각되며 최근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정해진 반납장소는 물론 별도 주차구역이 없어 골목 등 보도 위에 무분별하게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 마포구 관계자는 “현재 전동 킥보드 관련 법령이 미비하지만, 이미 이용이 활성화 된 상황인 만큼 주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이기로 했다”라고 취지를 설...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개발한 ‘마포 브랜드 서체 4종’이 전 세계가 사용하는 업무용 프로그램 ‘MS오피스’에 탑재 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한컴오피스 2018 및 2020 버전에 마포 서체 9종 등재 이후, 전 세계 ‘MS오피스’ 사용자들에게 배포됨으로써 한글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앞장서게 된 것이다. 국제 문해의 날인 지난 8일,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정보원과 마이크로소프트(MS)간 “마포 브랜드서체 MS오피스 탑재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6월 한국문화정보원에 글꼴 파일을 전달함과 동시에 협약체결 권한을 위임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Mapo 꽃섬’, ‘Mapo 배낭여행’, ‘Mapo 당인리발전소’, ‘Mapo 다카포’ 4종의 마포서체와 안동시 서체 1종, 칠곡군 서체 5종, 완도군 서체 1종, 국립중앙도서관 서체 1종 총 12종의 서체를 ‘MS오피스’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선정 기준은 한국의 지역콘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코로나19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미취업 청년 1036명에게 50만 원 씩 총 5억 1천 8백만 원을 지급했고, 상반기 지원 조건에 해당하지 않아 신청하지 못했던 청년들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 받는다. 세부 지원 조건은 다음 8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미취업 청년이다. 공고일(9월 1일) 기준 주민등록상 마포구 거주, 1986~2002년 출생자, 최종학력 졸업(중퇴, 수료, 제적) 후 2년 이내(군경력 제외), 고용보험 미가입자, 실업급여 미수급자,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미수령자,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미참여자, 2021년 서울시 자치구 취업장려금 미수령자이다. 신청을 원하는 미취업 청년은 서울청년포털(https://youth.seoul.go.kr)에 가입 후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등 구비 서류를 ...

상속 등으로 부동산 정리를 해본 사람이라면 오래된 지적도(폐쇄 지적도)를 발급 받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팩스 민원을 신청하고 한참을 기다렸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제 오는 9월 1일부터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에서는 이런 기다림 없이 폐쇄 지적도 등 지적 보존문서 발급이 단 3분이면 가능해졌다.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팩스민원으로 폐쇄 지적도 발급을 신청하면 최대 3시간까지 기다려야 했던 절차가 3분으로 줄어든 비결은 ‘지적 보존문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 시행이다. (사진설명: 팩스(좌)와 온라인(우)으로 발급한 폐쇄 지적도) 기존에도 토지대장과 지적도는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에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을 통해 3분 내로 온라인 발급이 가능했지만, 폐쇄 지적도 및 임야도는 전산화가 되어 있지 않아 구청으로 직접 가서 발급 받거나 동 주민센터에서 팩스 신청 후 발급을 기다려야 했다. 또한 지적도는 일제강점기에서 1990년대까지 100여 년 가까이 종이로 작성하고 관리하면서 훼손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 속 구민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달빛 한강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지난해 마포구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된 ‘마포 걷고 싶은길 10선’ 구간을 연계한 ‘나혼자 걷기 챌린지’는 이번이 14회 차로써 누적 참여 인원이 2만명을 넘으며 언택트 시대 운동 방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참여 기간은 8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2주간, 여름철 뜨거운 햇볕을 피해 일몰 이후에 걷기를 권장하며,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비대면-모바일'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어플을 설치하고, 운영 기간(8. 9. ~ 8. 23.) 중 하단 챌린지모드에서 ‘(마포구) 제14탄 달빛 한강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검색 후 참여하면 된다. 걷기 코스는 마포역에서 시작해 마포대교 – 절두산순교지 – 서울함공원- 망원정 – 월드...

“이사올 때 설치한 중고 에어컨이 고장난 후, 여름철을 선풍기 한 대로 버텨왔어요. 구에서 이렇게까지 신경써주시니 큰 힘이 되고 정말 감사합니다” 마포구의 임대아파트에서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는 두 자녀와 사는 이모씨는 지원받은 이동식 에어컨을 보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서울시 최초로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달 23일부터 ‘이동형 에어컨’을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형 에어컨’ 지원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어려움을 겪을 취약계층을 챙기는 구의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사업 중 하나다. 사업 추진에 앞서 구는 지난 1월부터 2달 동안 마포구 각 동별 기초생활수급가구 중 한부모 가정,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를 전수조사해 1600여 가구가 에어컨이 없거나 고장 또는 노후 에어컨을 보유해 덥고 습한 여름철을 힘겹게 보내야하는 상황인 것을 파악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는 여름철 최고 기온이 매년 경신되고...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공덕오거리 노후된 교통섬 녹지(공덕동 438-5일대)를 정비해 계절과 시간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수경정원으로 탈바꿈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교통의 중심부에 위치한 공덕오거리 회전교차로 수경공간은 그동안 노후된 수경시설로 분수 가동이 중지된 상태였으며 생육이 불량한 수목이 녹지대 외각에 밀식되어 있어 도심지 미관을 저해하고 있었다. 이에 구는 노후 수경시설 정비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서울시의 ‘친환경 수공간 조성 사업’과 연계해 시비 5억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인 재정비에 나섰다. 구는 큰 언덕 또는 큰 우물이 있던 곳이라는 ‘공덕동’의 지명 유래에서 착안해 ‘물, 이끼, 암석을 이용한 생태정원’을 주제로 삼고 큰 우물에서 언덕 진 계류를 통해 소폭포를 연출하는 등 옛 공덕의 모습을 담아낸 수경정원으로 대상지를 변신시켰다. 빌딩 숲 가득한 현재 공덕의 모습이 투영되도록 녹지대 중심에는 폭 ...

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에서 마포구 청소년페스티벌 청소년축제기획단 발대식이 지난 19일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마포구 청소년 축제기획단 1기로 18명의 청소년들이 축제기획단으로의 위촉되었다. 마포구 청소년페스티벌은 마포구가 주최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축제를 기획, 운영, 평가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져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청소년축제이다. 청소년 축제기획단의 발대식을 축하하기 위해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하여 마포구의회 김기석의원, 채우진의원이 참석하였으며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김재원위원장과 함께 공동주관으로 참여하는 13개 마포구 청소년 유관기관 기관장도 함께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시기에 마포구 청소년들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의 주도하는 만큼 진정한 마포구 청소년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청소년축제기획단 대표 김다빈은 “올해 마포구 대표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대형폐기물 처리 신청을 위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구민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없이 직접 인적사항을 태블릿에 입력하는 방안을 서울시 최초로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일부터 마포구 16개 전 동주민센터에 대형폐기물 신청용 테블릿을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폐기물 접수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 강조되고 있는 개인정보 보안과 관련해, 구민이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 시 종이에 작성하는 대신 테블릿으로 대형폐기물 처리 신청을 진행하도록 해 혹시 모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추진된 방안이다. 신청인이 테블릿에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이어 접수원이 PC로 배출장소와 배출품목을 입력해 접수하는 방식이다. 이때 테블릿에 입력된 개인정보는 비공개 처리되어 접수원 PC로 전송된다. 개인정보가 비공개 처리되는 점은 구민 정보보호 뿐 아니라 사회복무요원 등을 접수원으로 활용할 경우 대형폐기물 접수와 관련한 동주민센터 직원들의 업무...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 4만2092필지에 대해 지난달 31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마포구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1.28%이며, 최고지가는 홍대입구역 사거리에 위치한 동교동 162-4, 162-15번지와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에 위치한 동교동 165-8번지로 ㎡당 3539만 원이며, 최저지가는 성산동 산53-53번지로 ㎡당 31만6700원으로 나타났다. 5월 31일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열람 가능하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30일까지 마포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및 마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이의신청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구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는 오는 6월 15일까지 국제교류 프로그램 '드림콜라보레이션: 힙합편' 참가자를 모집한다. 17세부터 24세 한국 청소년과 한국에 거주하는 타국적 청소년(국적 상관없음)들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5월 27일 비대면(ZOOM)으로 한국청소년들이 오디션을 볼 예정이며, 6월 15일 타국적 청소년들이 오디션을 볼 예정이다. '드림콜라보레이션: 힙합편'은 매주 목요일 18시에 운영되며 6월부터 10월까지 활동 예정이다. 올해 4년째 운영되는 '드림콜라보레이션'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힙합 장르 작곡과 작사 전문 교육, 팀별 프로듀싱, 자작곡 녹음, 뮤직 비디오 촬영 중심으로 진행된다. '드림콜라보레이션: 힙합편' 참가자 신청은 온라인신청서(http://naver.me/5h7syC0K) 작성 후, 오디션곡 MR을 이메일 (easyonly@naver.com)로 제출하여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특화사업팀 02-3153-5...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는 오는 5월 29일 모바일 카트라이더대회 ‘달려라 마루’를 개최한다. 2021년 ‘달려라 마루’는 비대면으로 즐기는 카트라이더 대회로 카트라이더를 즐기는 9세부터 24세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다. 5월 28일까지 선착순 64명을 모집하고, 29일 토요일 64명 이상 모집 시 예선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키보드, 마우스, 헤드폰을 수여할 예정이며, 이벤트 상품으로 총 200,000원 상당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 이외에도 당일 유튜브 “유스나루‘ 채널에서 라이브로 생중계 접속하는 시청자들도 다채로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카트라이더대회 ‘달려라 마루’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https://han.gl/tYOZh로 지원폼을 작성하여 온라인 신청할 수 있고, 기타 문의 사항은 특화사업팀 02-3153-5960~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