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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 자투리텃밭’ 무료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건전한 여가 활동 제공과 친환경 도시농업을 통한 안전 먹거리 수확을 목적으로 구가 시행하는 자투리텃밭 사업은 도심에서 흙을 만질 기회가 적은 도시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투리텃밭은 화학농약, 화학비료, 비닐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 도시 생태 농업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참여자들은 직거래 장터 및 나눔행사를 개최해 판매수익금과 잉여농산물을 기부하면서 이웃과의 나눔문화 활성화를 실천하고 있다. 구는 올해 상암두레텃밭(상암동 1691) 66구획, 삼각교육텃밭(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569-3) 18구획, 총 84구획의 텃밭을 분양한다. 상암두레텃밭의 64구획은 개인에게, 2구획은 경로당에 분양되고, 삼각교육텃밭 18구획 전부는 어린이집 등 단체에 분양된다. 분양은 1가구(단체) 당 1구획 기준으로 이뤄...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도심 속 힐링공간 조성을 위해 성중길(성중길 24 ~ 월드컵북로 233)을 힐링·테마 산책로로 조성하는 사업에 착수 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2020년 걷기여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걷기 여행’에 대한 관심이 43.3% 증가했으며, 야외 선호 관광지로는 ‘걷기여행길’이 50.4%로 1위를 차지했다. 구는 메타세쿼이아로 가을철 아름다운 단풍 감상이 가능해 2021년 ‘서울시 단풍명소 96선’에 지정된 성중길을 개보수해 구민들의 걷기 수요를 충족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성중길은 불광천, 월드컵공원, 월드컵경기장, 대형마트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길이지만 보행로에 수목이 있어 맞은편에서 사람이 오면 비켜서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성중길 힐링·테마 산책로 조성 공사는 390m길이에 해당하는 보행로 폭을 기존 1.2m에서 5m로 확장하고 목재 데크를 설치해 보행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상암동을 중심으로한 디지털, 미디어, 방송 산업 등이 밀집해 있는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IT 분야에서 ‘마포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마포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제공이다”라는 청년 일자리 사업에 대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철학을 담은 민선7기 역점 사업이다. 2019년 첫 번째 마포 청년일자리 사업이자 전국 최초로 시도한 ‘마포서체 개발 프로젝트’은 2020년 청년들이 개발한 9종의 서체가 한컴오피스에 등재되고, 2021년에는 MS오피스에 4종의 서체가 탑재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는 앱(App) 개발 및 UIUX 디자인 분야 20명, 캐릭터 디자인 분야 15명, 방송 콘텐츠 분야 15명 3개 분야에서 총 50명의 청년을 채용한다. 참여 대상은 2022년 현재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1982년~2004년 출생) 서울시민으로, 해당 분야를 전공했거나 교육을 수료한 미취업 청년이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경의선 책거리를 새롭게 운영할 위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경의선 책거리는 경의선 홍대복합역사에 책을 테마로 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홍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와우교까지 250m 구간에 9개 테마의 ‘책거리 산책(부스)’과 미디어북월(Media Book Wall)을 비롯해 각종 조형물로 채워져 있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운영자를 선정하고 2016년 개장해 지난 5년간 61만 명 이상이 찾은 경의선 책거리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전진 기지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응모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주 사무소를 두고 2명 이상의 상근 인력과 1억 원 이상의 자산 능력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로, 관련 분야 사업수행 실적이 있어야 한다. 운영자 모집은 다음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마포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해당 신청서를 열람해 필수 제출 서류인 제안요청서와 필요 서식 등을 마포...

보행자중심 골목길 개선 전-후 모습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망원1동에 위치한 월드컵로 19길 일대가 도시 재생 사업을 통해 산뜻한 골목길로 재탄생 했다고 17일 밝혔다. 망원1동은 젊은 세대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망리단길이 있는 지역이지만, 지역 개발이 더뎌 점점 노후하고 있는 지역으로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던 곳이다. 노후된 골목길에 변화를 주기위해 시작된 이번 골목길 환경 개선 사업은 서울시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서울시 예산과 마포구 예산을 합쳐 총 11억 원 규모로 진행됐다. 구는 2019년 사업에 착수해 2020년에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조직된 ‘망원1동 주민협의체’와 골목길 재생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민·관 협력으로 만들어진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한 골목길 정비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이어졌다. 그 결과 망리단길과 이어지는 월드컵로 19길은 보행자와 차가 함께 다녀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골목에서 보행자 중심의 골목으로 재조성 ...

시립마포청소년센터(이하 유스나루)는 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2021년 유스나루 청소년 성장공유회 Your's 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한 해 동안 유스나루 청소년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1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 ZOOM과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성장공유회는 '유스나루 청소년 활동 영상 상영', '온라인 레크리에이션과 앙케이트 결과 발표', '유스나루 청소년활동단 시상', '성장사례 수기 발표', '청소년 공연' 등 1, 2부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청소년축제기획단 '마스코트' 소속 조0우 청소년은 "청소년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경험은 나를 좀 더 단단하게 성장시킨 계기였다. 나의 열정, 경험을 녹인 축제기획단 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유스나루가 너무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유스나루 청소년방송국 YNBC 홍보마케팅팀 소속 최0리 청소년은 "홍보마케팅팀 활동에 참여한 후 현재 광고 동아리의 리더로 19명의 친구를 이끌어나가고...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등을 추진하며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온 마포구가 2022년에도 미세먼지 저감‧관리 등 저탄소 친환경 사업에 앞장선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12월 사물인터넷(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새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미세먼지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와 더불어 실시간 미세먼지 데이터 수집‧활용을 위한 관련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분야 사업에 선정돼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구는 지난 11월부터 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의 미세먼지 간이측정기가 포함된 대기오염 알리미(대기오염안내 전광판 및 미세먼지 신호등) 28개소를 초등학교, 어린이 공원 및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에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기존에는 마포구에 국가대기오염측정망이 2개소 밖에 없어 주민 대상 세부지역별 미세먼지 정보제공에 어려움이 있었...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이 서울시로부터 수탁 운영 중인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가 2021년 올 한 해에만 여성가족부 장관상 7관왕, 서울특별시장상 2관왕(이 외 포함 총 15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기관 운영 부문으로는, 2021년 여성가족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자립형 유일 포상기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 운영기관, 청소년봉사활동 우수 인증터전 분야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총 3개의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 청소년활동프로그램 부문으로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프로그램 지원사업 ‘국힙X외힙 드림 콜라보레이션’,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 농산어촌 청소년 진로 디자인 프로젝트 ‘D(ream)-DAY(디데이)’ 등 진행한 총 3개 모두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 청소년 개인 부문에서는 시립마포청소년센...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에서 지난해 2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무엇이든 상담창구’ 가 주민의 어려움 및 고민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화제다. 올해 초 신수동주민센터의 무엇이든 상담 창구에는 뇌출혈로 수차례 쓰러진 독거어르신의 사례가 접수됐다. 지속적인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곤란을 겪고 있는 어르신에게 무엇이든 상담 창구는 수술비와 추가 의료비를 지원해 걱정 없이 치료에 전념하실 수 있게 도왔다. 또한, 이 어르신은 평소 저장 강박 증세가 있어 약 10톤에 달하는 잡동사니를 집에 모아왔는데 재발에 따른 장기간 입원으로 방치된 고물 때문에 집주인과 이웃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에 무엇이든 상담창구에서는 주거 취약주택 홈케어 주치의 서비스와 동사례관리비 등을 활용해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해 이웃의 민원을 해결하는 한편 퇴원한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왔다. 아울러 가족 및 친척으로부터 실질적인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의...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성미다리 강재 도장’, ‘홍제천 보행데크 설치’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작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 11월 구가 ‘홍제천 보행데크’ 설치를 완료한 구간은 마포중앙도서관(성산로 128) 맞은편 보도다. 이 지역은 버스정류소가 인접해 있고 성산 1동과 성산 2동을 이어주는 성산 다리가 있어 도서관을 찾는 방문객을 비롯해 주변 주민의 통행이 많았다. 그러나 보도가 노후화됨에 따라 바닥이 평탄하지 않고 가로수 등의 지장물로 보행로의 폭이 1m 정도에 불과해 이용 주민에 불편을 초래했다. 더욱이 보행기 등 보조도구를 이용해야하는 교통약자의 경우에는 안전사고의 우려도 많았다. 이에 구는 이 구간의 보행 환경과 안전성 개선을 위해 보행로를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현장 조사를 마친 구는 보도의 가로수를 그대로 두면서 보도 폭을 확보하고자 인접한 홍제천 사면에 길이 70m, 폭 1.5m의 보행데크를 설치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신혼부부 및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공동체 주택)의 입주자를 6일부터 모집 및 신청접수 한다고 밝혔다. 수요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은 지역 특성 및 입주 수요 등을 고려해 청년, 예술인 등 각계각층의 수요에 맞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의미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공공임대주택은 마포구와 SH공사가 협업으로 추진하는 구의 제1호 수요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SH공사에서 저소득층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양질의 주택 공급을 담당하고, 마포구에서는 지역 특성과 주택 유형 등을 고려해 수요자를 선정하는 등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업무를 맡는다. 주택은 홍대입구역 도보 10분 거리(성미산로 28길 29) 인근에 위치한 지상 5층 규모의 다세대 주택으로 총 2개동 20세대가 거주할 수 있다. 구는 이 중 16세대는 신혼부부, 4세대는 청년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혼부부 대상 세대의 공급면적은 36.18㎡~57.21㎡이고,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7636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마포구의회에 제출하고 구민의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2022년도 구정 운영 계획을 밝혔다. 7636억 원 중 일반회계는 7075억 원(전년대비 8.61% 증가), 특별회계는 561억 원(전년대비 33.3% 감소)으로 2021년 당초 예산 대비 281억 원(3.81%)이 증가했다. 내년도 마포구 예산은 ‘위드 코로나’라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해 코로나19로 악화된 민생경제를 치유하고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구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민선 7기 주요 정책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도 중점을 뒀다. 그러나 재정여건을 고려, 관행적‧낭비적 지출은 최소화하고 행정 운영경비 및 경상비 지출은 최대한 긴축해 추가 재원 확보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일반회계 주요 세출은 분야별로 사회복지 3658억 원(51.71%), 행정운영경비 1338억 원(1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