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017년 아파트, 상가 등 민간 소유의 수목의 강전지(강한 가지치기)를 금지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도로변 수목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도심 속 나무의 수관 폭을 풍성하게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도시숲 1ha 조성 시 연간 미세먼지 46kg를 흡수할 수 있다고 한다. 구는 도시숲 조성을 위해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통해 나무 수를 늘리고 있다. 하지만 강전지 등으로 수목이 제기능을 못하면 나무심기 사업의 효과가 반감된다. 이에 구는 개인이 임의로 큰키나무를 훼손해 공익적 기능을 저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19년부터 민간소유의 큰키나무(4m 이상)의 가지치기 및 정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지난 7일부터 수목관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로폭 20m 이상 도로에 인접한 큰키나무이며, 수목 관리책임자가 가지치기나 위험수목의 제거를 원할 경우 마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확인하고 작성해 마포...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마포만의 특색 있는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 하기 위해 교육경비보조금 57억 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교육경비보조금보다 12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며, 유치원부터 초·중·고·기타학교까지 총 75개교에 541개 교육 사업을 지원한다. 마포구의 경우 학생 1만 명당 사설학원 수가 252개로 강남구, 서초구에 이어 서울에서 세 번째로 많으며 그만큼 사교육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각 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확대하여 공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은 구 정책사업과 학교 공모사업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구는 마포에서 학교를 나오면 ‘1인 1악기, 1인 1운동, 생존수영과 조정’을 다루고 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사업을 지원하며, 이외에도 소프트웨어 교육지원 및 경진대회 개최, 영어활성화 사업, 진로직업체험센터 연계 프로그램, 초등돌봄교실지원 등 구 정책사업에 22억 3804만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소금나루도서관(숭문길 72) 주차장에 최대 260kw까지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4기를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설치하는 것이며,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차량의 경우 약 18분 이내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한 충전소다. 완속 충전기는 80% 충전까지 6시간에서 8시간이 걸리고 급속 충전기의 경우 30분에서 1시간이 소요되던 것에 비하면 이번 초고속 충전소 설치는 전기차 이용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2월 현대자동차그룹과 ‘초고속 충전소(E-pit)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 운영을 목표로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pit’은 ‘전기(Electricity)’와 모터스포츠에서 수십 초 내에 경주차를 수리하는 정비 구역인 ‘피트(pit)’의 합성어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 브랜드다. 마포구는 충전소(E-pit)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도심 속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유주차 사업’을 활성화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골목길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투트랙’ 전략으로 ‘공영주차장 건립’과 ‘공유주차 활성화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 중 민간 주차장 등을 활용해 즉시 사용 가능한 주차공간을 마련하는 ‘공유주차 활성화 사업’은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골목 공유주차 사업 총 3가지다.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 사업은 마포구 내 총 3696면의 노상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자들이 ‘모두의 주차장’ 어플을 통해 배정면에 공유시간을 기재하여 공유면으로 등록하면 주차공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2018년 합정동을 시작으로 노상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하도록 개방했으며, 올해 1월부터는 마포구 16개 전 동을 대상으로 공유 및 이용 가능하다. 공유면으로 등록한 배정자들에게는 공유면의 주차수익금 30%를 ‘모두의 주차장’ 마일리...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광업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22년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로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 관광호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체이며, 마포구 내 음식점, 관광지,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등의 지원조건을 충족 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여행사의 경우 내외국인 4인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하고, 관광지, 축제 등에 참여하게 할 경우 관광객 1인 당 당일 5000원, 1박 1만원, 2박 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포구 소재 관광호텔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체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관광호텔은 지역 내 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품을 기획하여 객실 판매 시, 최대 300만원까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체는 마포 관광후기 이벤트 ‘스마일’에 참여할 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세...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구민 안전사고에 대비해 영조물배상 공제보험과 구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영조물배상 공제보험은 구가 관리하는 시설물의 관리하자로 인해 대인 또는 대물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하 공제회)를 통해 시민이 배상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구는 마포구 관리 공공기관 건물, 복지시설, 공원, 도서관, 환경시설, 하천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올해 2000여 건의 영조물배상 공제보험을 갱신했다. 구에서 관리하는 시설물을 이용하면서 피해를 입은 경우 시설물 담당부서로 사고를 접수하고 피해 사실이 인정되는 경우 공제회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상 한도액은 공제 가입 대상 시설별로 달라 담당 부서에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구는 2020년부터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는 경우에도 보상을 해줄 수 있는 ‘구민안전보험’도 운영하고 있다. 적용 대상은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고 지난 2월 28일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는 WHO가 지난 2006년부터 세계적인 고령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내 노인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나이가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올해로 전 세계 41개국, 1000여 개 도시가 가입하고 있는 ‘고령친화도시’는 교통, 주거, 사회참여 등 8개 영역의 84개 세부항목에서 WHO가 정해 놓은 기준에 적합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국내에는 마포구를 비롯해 서울 도봉구, 영등포구, 전라북도 완주군 등 32개 도시가 포함되어 있는 상태다. 구는 지난 1월 기준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4.7%로 고령사회에 진입함과 동시에 구민의 평균 연령이 매년 상향하고 있는 추세를 고려해 고령화 문제를 국제적인 관점에서...

지난달 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100억 원이 넘는 공금을 횡령해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이 같은 불미스런 일을 사전에 예방하고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지방보조금 운영체계를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방보조금은 민간 등이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에 대해 공익 및 시책상 지방자치단체가 개인 또는 단체(기관)에 교부하는 자금을 말한다. 그 규모도 2018년 53억 원에서 2021년 기준 62억 원으로 점차 확대됨에 따라 건전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2021년 7월부터 시행된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보조금법)에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제재 등 관리 기준도 강화됐다. 이에 구는 사업부서 담당자와 지방보조사업자의 정확한 업무 숙지를 위해 지방 보조금 개요, 예산편성, 사업자 선정 및 교부, 보조사업의 수행 및 정산 등 지방보조금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은 ‘2022년 마포구 지방보조금 매뉴얼’...

한국과 1만 3950km 떨어져 있는 코스타리카에 ‘마포구 광장’ 건립을 위한 청사진 논의를 위해 지난 16일 마포구청에서 ‘마포구-코스타리카 교류 추진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알레한드로 호세 로드리게스 사모라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와 호르헤 발레리오 주한 코스타리카 공사참사관이 참석해 코스타리카 내 ‘마포구 광장’ 조성과 국제 교류 추진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중앙 아메리카 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국가별 행복지수(HPI)에서 여러 차례 1위를 차지한 나라이자 ‘풍요로운 해변’이라는 의미을 지닌 인구 510만명의 국가 코스타리카와 마포구의 인연은 2004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당시 마포구에 대사관을 두고 있던 코스타리카 대사관 측에서 상암동에 코스타리카 기념 광장 조성을 건의했다. 마포구는 제안을 받아들여 4377㎡ 규모의 상암동 광장을 ‘코스타리카 광장’으로 명명하고, 광장 이름이 새겨진 비석과 코스타리카 국기를 게양할 수 있는 깃대 등을 ...

서울 마포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율 93.43%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공약사업을 81% 추진한 데 이어 2021년 하반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악조건 속에서도 상반기보다 12.43%P 상승한 수치를 기록하며 올해 상반기에 민선7기 공약사업 이행률 100%를 달성할 전망이다. 구는 민선7기 슬로건인 ‘소통과 혁신으로 더 크고 행복한 마포’를 실현하기 위해 고르게 발전하는 사람 중심 도시(6건), 내 삶을 책임지는 든든한 도시(17건), 남북 번영 시대를 여는 기회의 도시(8건), 안심하고 살아가는 친환경 안전도시(9건),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유능한 도시(7건) 5개 분야에서 총 47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 중 완료한 사업은 32건이며, 추진 중인 사업은 15건으로 보류되거나 폐기된 공약 사업은 없다. 특히 지난해에 완료한 공약사업 중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월드컵대교 조기완공으로 성산대교 상습 정체 해소, 경로당 확충...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서울시 ‘2022년도 불법 주정차 단속계획’에 따라 점심시간대 운영하던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를 저녁시간대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하던 단속 유예 시간을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늘리는 것으로, 지역 내 왕복 6차선 미만 소규모 음식점 주변과 전통시장 주변 일대에서는 과태료 부과 대신 계도 위주의 단속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워진 소상공인, 자영업자들과 얼어붙은 경기로 힘들어하는 구민들을 위한 조치로, 구는 코로나19 사태가 종결될 때까지 단속 유예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 5대 절대주정차 금지구역에서의 주정차 질서 문란행위와 구민안전과 다른 차량의 통행에 방해가 되는 행위 등은 유예 조치 없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필요시에는 견인조치도 이뤄진다. 구는 주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행정의...

주말이 되면 망원1-2 공영주차장 앞 도로는 망원시장과 망리단길을 방문하는 손님들로 몸살을 앓는다. 각종 TV 프로그램과 SNS에 맛집이 소개되고 한강을 끼고 있어, 마포구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개인 차량을 이용해 망원시장과 망리단길을 방문하는 까닭이다. 망원1-2 공영주차장은 망원시장 입구와 바로 인접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꽉 막힌 도로와 경적 소리로 편히 휴식을 취해야 하는 주말에도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망원1동 주민들이 교통정리 자원봉사에 나섰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해 12월 19일 망원1동 주민센터에서 망원시장 주차장 진출입 혼잡도 해결을 위해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 부서, 망원1동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인근 주차장 증설을 검토했지만 이는 많은 예산과 시간을 수반하는 해결 방안이라 당장의 주민 불편은 감수해야 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저도 주말에 교통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