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항공사진을 토대로 건축법 위반 건물에 대한 현장조사를 4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서울시에서 촬영하는 항공사진으로 매년 불법 증축 건물 현장 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조사 건축물은 총 4027곳으로, 중점 조사 대상은 옥상, 테라스 등 공간 증축, 조립식 패널, 천막 등 이용한 영업장 공간 증축 등이다. 이 같은 증축 행위는 건축법에 따라 마포구 건축과에 신고하거나 허가 받아야 하는데,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경우 모두 불법이다. 특히 실외 공간에 지붕과 기둥 또는 벽을 만드는 것이 주요 단속 대상이며, 지붕을 새로 만들지 않았더라도 기존 건물 아래에 실외와 연결된 부분을 벽으로 막은 경우도 단속 대상이 된다. 구는 건축물정비팀장 등 총 6명으로 조사반을 구성했다. 조사반은 건축물대장, 현황도면 등을 토대로 사전 조사를 거쳐 실제 현장을 확인한다. 불법 증축이 확인되면 소유자, 위치, 구조,...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와 거리가게 상생을 위해 ‘거리가게 허가제 사업’을 올해도 이어나간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망원역, 공덕역, 성산시영아파트 인근 노후 거리가게 7개소를 부스형 거리가게로 교체해 인근 주민들로부터 도로가 쾌적해졌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도로점용허가를 내주어 마포구청의 관리 하에 깨끗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게 돼 쾌적한 보행환경을 중시하는 보행자와 생존권이 달린 소상공인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올해 ‘거리가게 허가제 사업’은 작년 사업의 개선점을 반영해 신촌, 이대 지역의 거리가게 8개소를 마포구 로고 등을 활용한 마포만의 특색 있는 부스형 거리가게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28일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거리가게 운영자를 만나 의견을 듣고 올해 사업 예정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앞으로도 거리가게 새단장은 구의 계획에 따른 일방적인 사업 진행이 아닌 구민 의견과 운영자 의견을 수렴해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동물 복지를 위한 반려견 놀이터를 4월 1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반려견과 외출 시 목줄을 2m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의무화된 이후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견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마포동 36-4(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옆)에 조성된 반려견 놀이터는 ‘멍멍이’의 ‘멍멍’을 모양이 비슷한 ‘댕댕’으로 대체한 ‘댕댕이’라는 신조어를 활용해 친숙하고 재밌는 ‘댕댕이놀이터’로 이름 지었다. 놀이터는 372㎡규모에 중·소형견놀이터 1개와 관리실 1개로 구성돼 있으며, 내부에는 계단, 장애물 넘기 등의 놀이·훈련 시설과 반려견 식수대를 설치해 목줄 없이 운동하고 반려인이 펫티켓 교육도 할 수 있게 했다. 그늘막, 벤치 등도 갖춰 소유주를 위한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이용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몸 높이 40cm이하의 반려견과 그 소유주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단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보호자가 동행 시에만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버스킹의 성지 홍대 걷고싶은거리 야외공연장이 다시 문을 연다. 2020년 11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야외공연장 사용이 중단된 지 1년 4개월만이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올해 3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지침이 300명 이내의 행사가 가능하도록 변경됨에 따른 조치라고 30일 밝혔다. 코로나 시국 이후 공연 무대를 잃은 문화예술인과 침체된 지역경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홍대 인근 상인들은 마포구의 이 같은 조치를 반기는 입장이다. 홍대걷고싶은거리는 버스킹존, 야외전시존, 광장무대, 여행무대, 만남의 광장 등 총 5개 구역으로 구성됐으며 많은 젊은이들과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지던 마포구 대표 관광지다. 이중 버스킹존은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 '문화관광 – 버스킹' 메뉴에서 사전예약 후 구의 승인을 받아 1일 최대 2시간씩 공연을 할 수 있다. 이용일 전월 20일부터 선착순 신청이 원칙이며, ...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는 지난 26일 센터 소속 청소년활동단 대상으로 '2022년 청소년활동단 연합활동 '룰루나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황에서 대표 청소년만 현장에 참석하고 나머지 청소년들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하는 대면/비대면 병행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13개 청소년활동단, 약 12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사회자로 나선 청소년과 지도자가 함께 인사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발대식은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안전교육, 시립마포청소년센터 기관소개, 관장 인사말, 청소년활동단 소개, 청소년활동단 위촉장 및 인준서 수여식을 진행하였으며, 2부는 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루지기' 소개 및 위원장 투표 안내, 온·오프라인 청소년이 함께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단체 사진 촬영으로 발대식은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룰루나루' 발대식은 청소년이 직접 사회부터 활동단 소개, 인터뷰 등 함께 참여했다는 것과 지도자가 숏폼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4월부터 세자녀 이상 가정의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전문 가사관리사를 파견하는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출산 장려를 위해 서울시 최초로 세자녀 이상 가정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가사서비스는 1일 4시간, 주 1회, 월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방청소, 욕실청소, 세탁 서비스가 제공되고, 요리를 포함한 화기사용 아이돌봄, 반려동물 관리 등은 제외된다. 이용 요금은 1회 이용료는 5만 5000원이며, 마포구가 5만원을 부담하고 이용자는 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만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5인 가구 기준 월 소득 602만 5000원) 가정으로 신청일 기준 마포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신청서와 가입자별 건강보험료 납입확인서를 구비해 마포구청 11층 ...

코로나19 이전 버스킹 공연 등으로 생기 넘쳤던 홍대거리가 차분한 관광거리로 변모한지도 2년이 넘었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홍대 지역의 소상공인과 관광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 23일 홍대걷고싶은거리 만남의 광장에서 버스킹 행사를 개최했다. (사)마포문화관광협의회(대표 표영호)가 진행한 이번 버스킹 행사에서는 올해 추진 예정인 ‘경의선 숲길 문화행사’의 버스킹 공연팀으로 활약할 ‘2022 마포 유랑단’ 선발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선발된 ‘마포 유랑단’은 오는 6월부터 마포구 관광명소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경의선 숲길 문화행사’로는 버스킹 공연 이외에도 미술작품 전시회와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표영호 마포문화관광협의회 회장은 “오늘 버스킹 공연으로 홍대거리 버스킹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홍대 중심의 버스킹 문화가 마포 전역으로 확대되도록 힘쓰겠다”라며 ‘마포 유랑단’ 운영 포부를 밝혔다. 한편 버스킹 행사...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이유로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1회용품 사용이 오는 4월 1일부터 다시 금지된다. 이전에는 ‘1회용품 사용규제 제외대상 고시’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감염병 유행 시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1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시적 허용이 가능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과 사용의 편리함으로 1회용품 사용이 급속하게 증가하자 환경부는 지난 1월 관련 고시를 변경해 오는 1일부터 매장 내에서 1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1회용품 사용규제 계도 및 점검에 나선다.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1회용 컵 사용 우려가 큰 카페, 제과점, 프랜차이즈 위주로 계도를 실시하고, 4월 1일부터 29일까지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매장 내 사용 금지 1회용품은 1회용 컵(합성수지 및 금속박 재질), 1회용 접시 및 용기(종이, 합성수지, 금속박 재질), 1회용 수저, 1회용 포크, 1회용 나이...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마포중앙도서관 2층에 놀면서 배우는 공유형 디지털 창작공간 ‘마마플’을 오는 26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구립도서관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지난 1월 마포소금나루도서관에 미디어 창작 공간 ‘상상나루’의 문을 열고, 2월 마포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리모델링에 이어 이번 ‘마마플’ 개관으로 구민들의 다양한 교육 및 문화 수요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마마플’은 ‘Mapo Making & Playing Place’의 약자이며, 마포구민 누구나 디지털 창작물을 만들 수 있는 약 170㎡ 넓이의 공간이다. 이용 가능한 시설은 참여자가 결말을 정하며 가상현실 속 이야기를 체험하는 ‘포럼VR’, 레고와 영상기술이 만난 ‘브릭 스튜디오’, 도서관에서 만나는 영화 속 주방 ‘키친 스튜디오’로 구성돼 있다. ‘마마플’ 이용은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mplib.mapo.go.kr) <정보마당 – 마마플 – 체험신청>에서 사전접수를 통해...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에 동참한 폐업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 업종은 2020년 3월 22일 이후 폐업하고, 폐업 전 90일 이상 영업한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 업종으로, 식당, 공연장, PC방, 이미용, 학원, 목욕장, 결혼식장 등이다. 구는 그동안 정부 재난지원금이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 집중되고, 폐업 소상공인은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것을 주목해 긴급히 폐업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지원 금액은 사업체 당 50만 원이다. 대표자 1인이 다수의 사업장을 폐업한 경우 사업장마다 신청이 가능하며, 1개 사업장 내에 대표자가 여러 명(공동대표)인 경우에는 각각 50만원이 지급된다. 단, 가족이 공동대표인 경우 대표 1인에게만 지급하며, 신청일 기준 국세청에 매출액 미신고 업체,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위반한 업체, 2021년 폐업 소상공인 지원금 기지급 ...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21년 마포구 65세 인구는 5만 2374명, 그 중 치매 환자 수는 5549명으로 10명 중 1명은 치매환자다. 치매환자 가족을 4인 가구로 계산했을 때 치매 환자 관련 인구는 2만명이 넘게 되며, 치매 환자는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치매는 다른 질병과 달리 24시간 밀착 간병이 필요해 돌봄 가족을 힘들게 하는 병으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이런한 치매 돌봄 가족이 겪게 되는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스트레스 극복을 돕는 ‘가족 다이어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치매와 관련한 주요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마포구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가 제작한 다이어리는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첫 장에는 ‘아름드리 다이어리’를 구성해 센터에서 제공하는 가족 맞춤형 서비스에 참여하면서 수집하는 정보를 기록할 수 있게 했다. ‘마포구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에서는 마포구에서 제공하고 있는 치매 관련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는 오는 26일 센터 소속 청소년 활동단을 대상으로 활동단 간 교류활동을 통해 소속감 향상을 위한 연합활동 '룰루나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립마포청소년센터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마을자치위원회 등 청소년 참여활동과 대학생활동단, 문화 분야의 청소년공연동아리, 유스나루청소년방송국(YNBC), 체육활동,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3개의 청소년 활동단을 모집·운영 중에 있다. 26일 개최되는 연합 발대식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대표 청소년만 참석하고 나머지 청소년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하는 대면/비대면 병행 활동으로 운영 될 예정이며, 1부(청소년 활동단 소개 및 위촉장 수여), 2부(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공약 발표 및 온라인 레크리에이션)로 나누어 진행 될 예정이다. 하중래 시립마포청소년센터 관장은 "2022년은 조금씩 일상이 회복되고 있는 만큼, 다방면에서 활약할 청소년 활동단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