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사고 시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SOS원스톱시스템’이 탑재된 도로명주소 형식의 기초번호판을 홍제천, 불광천 일대 자전거길에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출퇴근과 취미활동을 위해 자전거 이용 인구가 늘어나면서 자전거 사고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사고 시 자전거길에는 구조대에 위치를 설명할 건물이나 시설물이 거의 없어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요청이 어렵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한강 자전거길과 이어지는 홍제천, 불광천 자전거길 약 16킬로미터(km) 구간에 자전거길 이름과 위치 번호를 표시한 ‘기초번호판’ 282개를 양방향으로 설치했다. 자전거길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한 셈이다. 또한 안심 자전거길을 조성하고자 기초 번호판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한 ‘SOS 원스톱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SOS 원스톱 시스템’은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사고 위치를 119에 신고하는 시스템으로, 기초번호판의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촬영하...

시립마포청소년센터는 2015년부터 방송·미디어·문화콘텐츠를 특성화로 한 방송문화콘텐츠공작소(이하 방콘소)를 오픈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10월에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공간인 스튜디오M(다용도 공간), 스튜디오H(호리존), 미디어나루(영상 편집실)를 오픈했다. 가로 10미터, 세로 5미터의 대형 스튜디오H (Horizone, 호리존의 약자)는 프로필 사진 촬영, 유튜브 방송, 뮤직비디오 등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청소년 시설 중 최초로 만들어졌다. 스튜디오M (Mirror, 거울의 약자)은 다용도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데, 방송 댄스 연습이나 거울이 필요한 활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책상과 의자가 비치 되어 있어 강의형 활동도 진행할 수 있다. 미디어나루는 고사양 컴퓨터를 설치하여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거나, 센터 이용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동아리실로 활용된다. 이 밖에도 뉴스 등 방송을 제작할 수 있...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모두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15일 에이치 에비뉴 호텔(대표 홍정식)과 안전숙소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오는 8월 31일까지 하루 최대 9개 객실을 무더위쉼터 안전숙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온열질환 등에 취약한 어르신 등이 더위를 피해 야간에도 편히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안전숙소는 기간 내 폭염특보 발효 시 입실할 수 있고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가구 당 1객실이 원칙이며, 가구 당 최대 2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홀몸 어르신, 고령부부 등 저소득층의 주거취약가구이다. 신청은 본인이나 가족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방문간호사 등 관계자의 추천으로도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마포구청 노인장애인과(02-3153-8862)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밖에도...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7년 연속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면서 안전 도시 마포를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 ‘재난관리평가’는 2005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 평가로,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33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지난해 재난관리 업무실적을 재난관리 단계별 필수 업무, 재난 유형별 관리 활동 등 45개 지표로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안전분야 재정투자계획 활대 실적, 업무연속성 유지 노력, 유형별 예경보시설 관리 실태 및 신규·보강 실적,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 등의 분야에서 우...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여름 방학을 맞이해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이달부터 청소년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청소년의 인문학 소양 향상을 돕고 유익한 방학생활을 응원하고자 ‘미디어 리터러시’와 ‘역사’를 주제로 하는 문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미디어 리터러시, 즉 디지털 문해력을 주제로 하는 ‘미디어쉐프’는 청소년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미디어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을 학습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달 16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8회에 걸쳐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와 협력하여 ‘여름방학 청소년 역사교실’도 운영한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각 시대별 서울의 변화 과정을 살펴본 후, 조선 후기 마포나루 일대인 마포나루터에서부터 양화진까지의 구간 일대를 직접 답사하는 시간도 갖는다. 강의는 오는 2...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오는 19일부터 재개한다.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9년에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설치하는 등 응급처치 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년 만에 재개되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은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강사의 지도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배우는 실습 중심으로 이뤄지며,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교육도 병행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서울특별시 마포구청 1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열리며, 매주 화‧수‧목요일 주 3회로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서울특별시 마포구보건소 홈페이지(http://www.mapo.go.kr/site/health/home/)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또는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방문하거나 전...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마포구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직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종합민원실 환경개선 작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기존 민원대 구조와 높이가 낮아 일반인은 물론 휠체어 사용자 등이 민원대 이용 시 불편함을 느낀다는 의견을 수렴해, 이번 공사로 민원대를 전면 교체하여 이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직원 전용 책상의 간격을 넓히는 등 직원 사무공간을 개선했으며, 감염병, 폭언, 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기존 임시 가림막을 고정 설치하여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서도 힘썼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민원집중시간대인 평일 오전 9시~10시에 ‘워킹가이드’를 운영해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워킹가이드’는 팀·과장 등 행정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이 내방한 민원인에게 상담을 하거나, 민원 서식 작성 등을 돕는 서비스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누구나 종합민원실...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장미와 풀꽃이 어우러진 ‘장미 정원’ 4곳을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망원정마당(합정동 450-6일대)에 1350제곱미터(㎡), 공덕역 교통섬 4곳(공덕역 8번 출구 일대)에 203.5제곱미터(㎡), 동교동삼거리 교통섬(동교동 191-2 일대)에 328제곱미터(㎡), 상암사거리 인근 녹지(성산동 486-4 일대)에 1418.5제곱미터(㎡) 규모로 총 3300제곱미터(㎡)를 조성했다. ‘장미 정원’은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환경에 유럽식 정원을 접목했다. 품종과 색상만 다른 장미로만 식재했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사계장미(골드파사데) 등 17종 1만 6491주의 장미와 가우라 ‘리본’ 등 48종 4만 7880본의 풀꽃을 심어 일 년 내내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장미 정원’ 조성 사업은 봄에 피는 4종의 꽃잔디, 여름에 피는 꼬리풀, 리아트리스, 가을에 피는 금계국, 억새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경관의 변화를 느낄 수...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러브버그(사랑벌레)라고 불리는 벌레떼 퇴치를 위해 긴급 특별방역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마포구는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새마을자율방역대와 함께 대대적인 긴급 방역에 나섰다. 지난 3일 각 동마다 새마을지도자 5~7명은 자체적으로 팀을 꾸리고 민원이 접수된 동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용 살충제를 살포했다. 서울시 마포구 새마을자율방역대는 벌레떼가 사라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자체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서울시 마포구는 3일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긴급회의를 주재하여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보건소에 임시 상황실을 설치하여 24시간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방역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러브버그 퇴치를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는 새마을 자율방역대에 감사드린다”라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행정시스템을 꾸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교육 및 여가체험을 제공하는 ‘2022년 1인가구지원센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혼자 사는 사람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지난달 프로그램을 체험한 한 참여자는 “혼자 살면서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고, 비슷한 공감대를 가진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삶에 활기가 생겼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달에는 1인가구의 재무관리 교육인 ‘행복한 1인 라이프’와 호신술 교육인 ‘셀프 보디가드’ 수업이 열린다. ‘행복한 1인 라이프’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생활 금융, 4대 보험, 투자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셀프 보디가드’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고,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위험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호신술을 배울 수 있다. 두 강의 모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코로나19 이후 경기 침체와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난 27일부터 긴급생활지원금 지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 5월 29일을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지원 한부모가족 등 1만 1000여 세대다. 지원 금액은 급여자격 가구원수에 따라 생계수급자, 의료수급자는 1인 40만 원(4인 100만 원), 주거, 교육, 차상위, 한부모는 1인 30만 원(4인 75만원)이다. 총 47억 원 규모의 국가 예산을 투입하는 이번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충전식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7월 29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사용처는 유통(슈퍼마켓·편의점 등), 외식(음식점), 식료품(농수산물·정육점 등) 등이며, 유흥, 레저, 상품권 업종 등에는 사용을 제한한다. 카드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구 관계자는...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는 오는 7월 2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추억의 90-00 콘서트 '어떤가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포아트센터 재개관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댄스와 발라드가 대중가요의 양대 산맥이었던 1990년대와 2000년대를 풍미한 발라드 황태자, 조정현, K2 김성면, 에메랄드캐슬 지우, 이규석, 이정봉의 사상 첫 합동 공연이다. 공연은 과거 노래방이 국민들의 여가 문화로 전성기를 누렸던 시절, 노래방 발라드 차트를 휩쓸었던 메가 히트곡들로 채워진다. 히트곡은 물론 당대의 명곡을 들을 수 있는 스페셜 무대들도 준비해 발라드 타임머신을 타고 그 때 그 시절 추억이 담겨 있는 과거 여행을 할 수 있다. 출연진은 ‘한국의 장국영’으로 불리며 90년대 초 대한민국 발라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조정현이다. 1990년 한 해 동안 공중파 가요프로그램에서 총 11번 1위를 차지하며 절정의 인기를 누렸던 발라드 황태자가 대표곡 ‘슬픈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