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달 28일 포천 반월아트홀에서 열린 ‘2022 포천 세계합창페스티벌,경연대회’에서 마포구립합창단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4일 전했다. 포천문화재단, 아시아태평양국제합창연합회가 주최하고 포천시가 후원하는 ‘2022 포천 세계합창페스티벌,경연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합창경연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합창, 시니어합창, 장애-다문화합창, 어린이합창 등 4개 부문에 15개국 48개 합창단이 참가했다. ‘일반합창’ 부문에 참가한 마포구립합창단은 ‘주님을 찬양하라’(laudate dominum)와 경상도민요인 ‘뱃노래’를 선보여 상금 2000만 원과 함께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합창단 단장인 송제용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원활한 연습이 힘들었음에도 단원 29명의 각고의 노력으로 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축하말을 전했다. 1972년 마포구 어머니합창단으로 시작한 ‘마포구립합창단’은 ...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환경을 주제로 전시를 직접 기획할 대학생 ‘에코 큐레이터’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마포 에코 큐레이터’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운영하는 ‘자원순환교육’의 하나로 대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직접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작품을 제작해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로부터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받고, 큐레이터로부터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전시방법 등을 학습한 후 팀을 꾸려 독창적인 전시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거주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이번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교육 담당 기관인 (주)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 부설기관 ‘쓰레기센터’ 홈페이지(www.trashcenter.com)에서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greentckorea@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교육을...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홍대 일대에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홍대소상공인번영회 주관으로 코로나19 이전에 열정적이고 흥이 넘치는 홍대를 재현하는 ‘홍대예술문화축제 Back to the 2018’이 홍대축제거리에서 열렸다. 20팀의 예술인이 릴레이 형식으로 마술쇼, 버스킹 공연, 뮤지컬, 댄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펼쳐 지나는 관광객 발길을 붙잡았다. 홍대와 연결되는 경의선책거리에는 코로나 이전 홍대 모습을 주제로 하는 미술 작품을 전시해 열정 넘치던 홍대를 연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7월 30일 17시에는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홍대 버스커버디 페스타’ 행사가 열려 7팀의 인디밴드 아티스트가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 11월까지 총 12회를 개최해 앞으로도 홍대를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강보건지소에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대일 밀착 집중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상대적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국가보건사업인 ‘서강보건지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의 하나인 ‘1:1 재활운동 프로그램’은 서강보건지소 물리치료사가 움직임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일대일 맞춤형 집중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프로그램은 8주간 주 1회씩 진행되고, 1회 당 90분에 걸쳐 재활치료, 열·전기 치료, 기구운동 및 기능훈련을 받게 된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거주하는 뇌병변이나 지체장애가 ‘심한 장애’(구 장애등급 1~3급 )를 가진 장애인(퇴원장애인 포함)은 누구나 재활 프로그램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서울특별시 마포구보건소 서강보건지소 재활보건실(02-3153-9741~3)에 유선으로 하면 된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장애인이 일...

시립마포청소년센터(이하 유스나루)는 9세부터 24세 청소년들이 자기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개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지역의 모든 청소년 및 주민들이 체육, 음악, 미술, 댄스, 취미, 공예, 과학, 악기 연주, 영상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유스나루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하에 진행되는 ‘2022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 지원사업’으로 방송·미디어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 50여명이 모여 활동하는 4개의 청소년 동호회 (방송중계·홍보마케팅·미디어활동·콘텐츠기획)가 “우리 동네 재능발굴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공모에 선정됐다. 위에 언급한 4개 동호회는 “우리 동네 재능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름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청소년 동호회 영상 제작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내 다양한 생활문화 분야(음악, 미술, 댄스, 공예, 문학, 체육, 연극‧뮤지컬, 기타 등)로 ...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음식, 택배 등 비대면·비접촉 소비가 늘어나면서 쓰레기가 곳곳에 넘쳐나고 있다. 이에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민 스스로 쓰레기를 줄이면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자원순환 실천 도전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주민 공유회 등을 통해 민관협치 사업으로 기획된 ‘자원순환 실천 도전단’은 주민이 스스로 플라스틱, 일회용품 등의 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스스로 쓰레기 배출량을 점검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환경을 주제로 하는 다큐멘터리를 관람하거나 재활용 캔들 아트를 체험하는 등의 활동도 마련됐다.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오는 8월 5일까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1인 가구 20명, 다인가구 20팀, 소상공인 10개 매장 등 총 50팀을 모집한다. 환경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 중 주민등록 ...

‘런치플레이션’(점심 식사와 물가 상승을 합친 말)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연일 치솟는 물가에도 불구하고 서울특별시 마포구 곳곳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장사를 하는 가게들이 있다. 연남동 일식집에서는 스태미나 덮밥을 4000원에, 망원동 밥집에서는 콩나물비빔밥을 4500원에 판매하고, 신수동 세탁소에서는 3000원에 셔츠를 수선해준다.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이처럼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 업소 49곳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올해에도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2022년 11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서울특별시 마포구가 가격, 청결도, 서비스 품질에 대한 현장평가 등을 거쳐 선정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사업장을 둔 개인서비스업을 운영하면서 업소의 대표 품목 가격이 지역의 ...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7월 29일 16시에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구 내에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시설물과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교통수요관리 제도 및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기업체 교통수요관리’는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저탄소 녹색 교통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연면적 1000제곱미터(㎡) 이상의 시설이나 기업체가 승용차 이용 억제, 대중교통 수단 전환 등 교통량 감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행하면 이행 실적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감면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승용차부제(5부제, 2부제), 주차장 유료화, 주차장 축소, 주차정보제공시스템, 자전거 이용환경 구축, 통근·셔틀버스 운영, 나눔카 이용 등 총 11가지다. 프로그램 이행 기간은 2022년 8월 1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며, 참여 방법은 교통량...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접근성이 좋은 민간 약국을 활용하여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5곳의 ‘세이프약국’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지난 2015년부터 ‘세밀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동네 약국에서 받는다’는 의미의 ‘세이프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세이프약국에 방문해 단순한 약 처방을 넘어선 포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으로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포괄적 약물학적 상담, 비만, 음주, 영양 등과 관련한 생활 습관 모니터링 및 관리, 보건소 금연클리닉, 자살예방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 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세이프약국 위치는 마포구보건소 의약과(02-3153-91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2022년 9월까지 5세~7세 어린이 69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어린이 약물 예방...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2022년 장애인 복지사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업 주체와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연금·수당, 보육·교육, 의료·재활, 일자리, 공공요금 감면 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복지 사업과 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복지 사업 9개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구성했다. 또한 시각장애인, 고령자, 다문화가정 등 복지 정보를 접하기 힘든 계층을 위해 ‘보이스아이 코드’를 삽입했다. 스마트폰으로 코드를 스캔하면 책자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장애인 복지사업 안내 책자’가 약자와의 동행을 강조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민선 8기 장애인 복지사업의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책자는 총 1000부를 제작해 마포구청의 민원 부서와 동 주민센터, 장애인 시설에 배부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여기에 더해 점자로 만들어진 점역서도 제작해 시각장애인들에게 가독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며...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홍대 인근 훼손된 공공시설물을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홍대 거리에 예술더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에게 작품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낙서 등으로 더럽혀진 공공시설물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홍대걷고싶은거리’부터 ‘홍익대학교 정문’ 사이에 있는 쓰레기통 25개를 예술작품으로 되살려 전시할 재능 있는 예술가 38명을 2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회화작가, 캘리그라퍼, 싱어송라이터 등 세 분야이다. 싱어송라이터는 아트작업에 들어갈 가사를 제공하며, 캘리그라퍼와 회화작가는 얼룩진 쓰레기통에 가사를 새기고, 본인의 작품을 그리는 작업을 맡는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접수처(https://linktr.ee/artonthest)에 접속해 신청동의서,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해당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가...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시장 도로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지하비상소화함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재가 났을 때 최초 발견자나 상인 등이 스스로 초동 진화를 할 수 있는 예방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골목시장은 상가가 다닥다닥 붙어있고 주변이 협소하여 소방차가 통행하기가 힘들고 옥내소화전을 설치하기도 어려워 화재 발생 시 큰 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아현시장 6곳, 망원시장 4곳, 망원동월드컵시장 2곳 등 총 12곳에 ‘지하비상소화함’을 설치했다. ‘지하비상소화함’은 보도나 차도 밑에 매설한 소화장치로 지상식 소화전을 두기 어려운 곳에 설치할 수 있고 평상시에는 자동차나 사람의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 방법은 화재 발생 시 함의 뚜껑을 열고 땅 속에 있는 호스를 잡아당기면 되고, 호스가 가볍고 반발력이 적어 노약자와 여성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