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과 11월에 관내 초등학생들과 함께 미술작품 투어인 ‘기찻길 테마여행’을 떠난다고 29일 밝혔다. ‘기찻길 테마여행’은 미술작품 공모대행제 선정작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마포구 초등학생들이 미술전문가와 함께 도심 속에 설치된 공공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술작품 공모대행제’ 는 마포구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마포구청장이 미술작품 공모를 대행해 주는 제도다. 이는 건축주가 공공미술작품을 임의로 선정해 저가의 수준 낮은 작품을 설치하거나 선정과정에 전문브로커가 개입하는 등의 비리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마포구는 지난 2011부터 2019년까지 미술작품 공모대행제를 실시했다. 마포구는 공모로 선정된 작품들이 생활 속 공공미술로 주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들에게는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5년부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작품 투...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가설건축물 해체 중 발생할 수 있는 붕괴사고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가설건축물 해체공사에 대한 제도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마포구는 일정 규모 이상의 가설건축물을 해체할 경우 일반건축물과 같이 해체 심의를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가설건축물 해체 안전기준’ 방침을 최근 수립했다. 그동안 가설건축물의 경우 일반건축물과 달리 해체 시 별도의 심의를 거치지 않아도 됐다. 이에 따라 임의적인 해체공사에 따른 사고가 발생해도 별도의 처벌 근거가 없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왔다. 실제로 지난 8월에는 마포구 아현동의 한 가설건축물 해체공사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있으며, 이를 계기로 마포구는 가설 건축물의 해체와 관련해 안전조치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를 위해 마포구는 가설건축물 해체도 기존 건축물 해체에 준하여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연면적 500㎡ 이상 가설건축물을 해체...

더위가 물러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다. 연인과 함께, 혹은 아이들 손을 잡고 외출하기 좋은 계절에 한강에서 강바람을 즐기며 역사 나들이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7일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양화진 뱃길 탐방’ 특별프로그램으로 선상인문학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양화진 뱃길탐방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배를 타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문화역사 탐방 프로그램이다. 옛 조상들의 한강 유람 길을 직접 배를 타고 체험하며 우리의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학습’과 ‘관광’이 결합된 특색 있는 문화컨텐츠로, 마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이후 마포구의 대표적인 역사탐방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2018년에는 근대역사탐방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중 ‘선상인문학’ 프로그램은 그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되었다가 약 3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양화진 ...

8월 25일 18시경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CCTV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는 A 주무관은 마포경찰서로부터 “상습 절도범이 마포구 홍대 주변을 돌아다니니 관제를 요청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에 A 주무관은 해당 장소와 주변 일대 CCTV를 샅샅이 모니터링하기 시작했다. 약 11시간가량 지속적으로 관제를 실시한 끝에 다음날 새벽 4시 45분경 피의자를 포착, 인상착의를 특정해 마포경찰서 강력팀에 전파했고 마포경찰서는 잠복근무를 통해 피의자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할 수 있었다. A 주무관은 실시간 관제로 상습절도범 검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월 13일 마포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A 주무관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마포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365일 실시간 관제로 범죄 및 사건·사고 해결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는 등 마포구 내 범죄와 재난을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 개소한 마포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마포구 내에 설치되어 있는...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홍익대와 손을 잡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나갈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스마트코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마포구와 홍익대는 지난 2016년부터 관·학 협력 관계를 맺고 매년 청소년 교육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스마트코딩 아카데미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코딩교육은 중학교 1,2,3학년을 대상으로 9월 24일(토)부터 11월 25일(금)까지 운영되며, 첫 4주간은 소프트웨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초반 수업을, 이후 4주간은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반 수업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세를 우려하여 해당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9월 29일(목)까지이며, 마포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글 내 구글폼 양식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코딩 교육을 통해 우리 구의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논리력과 문제해결능력 등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포진로박람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마포구의 대표적인 진로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약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되었던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탁 트인 공간에서 본인의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포구 내 14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존, 진로상담존, 학과탐색존, 이벤트존 4개의 주요테마로 구성된 103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250여 명의 직업 멘토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참여하고 싶은 진로 직업 체험부스를 선택하는 사전예약부스 5...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5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방안 검토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이행에 앞서 사업의 실현성, 반응성, 효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4년간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행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강수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국장, 관계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약사업 실천방안에 대한 소관 부서장의 발표와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심도 높은 토론이 이어졌다. 마포구는 민선8기 구정 운영을 위한 5대 전략목표를 진솔한 공감, 소통 마포, 언제나 함께, 동행 마포, 모두의 행복, 상생 마포, 설렘이 가득, 매력 마포, 365일 든든, 안전 마포로 정하고, 전략목표에 따른 35개 공약의 사업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급식, 임산부 지원 및 출산장려를 위한 구립 햇빛센터 건립·운영, 민...

좋은 모습을 간직했을 때 미리 사진을 찍어놓으면 무병장수를 하게 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장수사진’은 영정사진의 또 다른 이름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신수동은 지난 8일, 무병장수의 의미를 담은 장수사진을 액자에 담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장수사진은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인 '눈부신 노년, 아름다운 미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6일 신수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무료 촬영을 진행한 것이다. 장수사진 촬영 당일, 지역 내 재능기부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 등을 지원했으며, 어르신들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한 폭의 사진에 담을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 또한 신수동 소재 서강 박치과의 후원으로 방문하신 어르신들의 치아 무료검진을 실시하기도 했다. 장수사진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서 생각만 하고 있던 일인데, 좋은 기회에 편안한 마음으로 사진을 찍어주시고 액자에...

[caption id="attachment_198095" align="alignnone" width="771"] 마포구 직원들이 동대문구청에 방문하여 우수정책 벤치마킹 관련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caption]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타 기관의 특수시책을 구정에 적극 도입하고자 ‘우수정책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마포구는 지난 8월 3일부터 17일까지 동대문구와 함께 양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현장 견학 및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청소, 교통, 주차, 도서관 4개의 분야로 나눠 실시됐으며 마포구 청소행정과, 교통행정과, 교통지도과, 교육지원과 총 11명의 직원들이 동대문구를 방문해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마포구는 동대문구의 우수정책 사례로 대형감량기를 활용한 공동주택 음식물 배출 관리,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 및 자전거 보험,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방식, 메타버스 도서관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았으며 현장 견학과 함께 실무자 간 토론의 시간을...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민선8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구정 비전인 ‘새로운 마포, 더좋은 마포’로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8기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실행력을 확보하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구정 철학을 담아 소통과 복지, 민원행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의 분리와 통·폐합, 이관 등 전반적인 재설계가 이뤄졌다. ‘복지와 동행’ 하는 구정 운영 강화 먼저, 이번 조직개편은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민선8기 구정운영의 방침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기존의 복지교육국을 ‘복지동행국’으로 명칭 변경하고 국별 건제순을 두 번째로 조정했으며, 다양한 복지수요 대응과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직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늘어나는 노인인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애인복지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기존의 노인장애인과를 ‘어르신동행과’와 ‘장애인동행과’로 분리한 것이 눈에 띄는 변화이다. 이...

시립마포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름을 맞이하여 지난 8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소년 32명과 함께 하계캠프를 떠났다.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진행된 캠프는 1일 차에는 실내 클라이밍, 숲 속을 탐험하는 산림레포츠와 물놀이, 소통의 시간(레크리에이션), 2일 차에는 헬프로프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번 캠프 기간에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대폰 없이도 친구들과 재밌게 지낼 수 있었다.”며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많이 가까워진 것 같아 앞으로 방과후아카데미 생활이 더 즐거울 것 같다.”고 말했다. 담당 청소년지도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작년 한 해는 캠프를 가지 못 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로 청소년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했으며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자연을 즐기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과 청소년들 간 사이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립마포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추석을 맞아 9월 1일부터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오전 10시에 오후 6시까지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를 운영한다. 마포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추석부터 명절 직거래 장터를 온라인으로 운영해왔지만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일상 회복 분위기에 맞춰 약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의 농·특산물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주민들은 우수한 특산물로 추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이루어져 명절을 앞둔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에는 고창군, 예천군, 신안군, 청양군, 남해군 등 마포구 자매결연도시와 직능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사과, 한과 등 제수용품과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 전통가공식품은 물론 치즈, 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