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는 지난달 29일 2022년 마포혁신교육지구 ‘마포구청소년페스티벌 하늘연달축제:깨비네민박’(이하 마포구청소년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 19를 이겨내고 3년 만에 마포구청 광장 및 시립마포청소년센터 일대에서 대면 축제로 개최됐다. 마포구 내 청소년기관이 함께하는 청소년공연동아리 연합 ‘M4’의 공연과 마포구청소년페스티벌 개최를 알리는 개막 퍼포먼스로 시작된 이번 축제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하여 마포구의회,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청소년유관기관 및 학교 등 많은 내빈이 함께하여 청소년페스티벌의 자리를 빛내주었다. 마포구청소년페스티벌을 기획부터 운영까지 담당하는 청소년축제기획단 ‘마스코트’의 권태송 대표는 “작년에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많은 아쉬움이 남았는데, 오늘 청소년과 지역주민, 내빈분들을 직접 뵙고 인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놀 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니 하나도 빼놓지 말고 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택가 이면도로, 골목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보도의 신속한 유지관리를 위해 동주민센터가 관할구역 내 보도블록을 자체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그동안 보도블록은 마포구청 도로개선과에서 총괄적으로 유지, 관리하며 도로 순찰 및 민원 접수를 통해 파손된 보도블록을 정비해왔다. 그러나 정비물량 및 민원 증가로 통행량이 많은 간선·지선도로 중심으로 정비가 진행되다보니 주택가 골목길 등 이면도로는 신속하게 정비되지 못하고 파손된 상태로 방치되는 경우가 있어왔다. 이에 마포구는 주민 생활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동주민센터에서 이면도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소규모 보도블록의 파손 등은 동에서 직접 정비하도록 하는 제도개선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보도블록 파손을 더욱 신속하게 정비해 쾌적한 보도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정비하는 보도블록은 파손면적 0.4㎡ 이하의 소규모 보도 파손에 한정하며, 각 ...

겨울철이 다가올수록 취약계층의 시름은 깊어진다. 코로나19와 러‧우 전쟁 등의 여파로 최근 주거비와 식료품비 등이 급등하면서 고물가 속 취약계층의 다가오는 겨울나기는 더욱 힘들 전망이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모금 캠페인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내년 2월 14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마포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마포복지재단, 16개 동 주민센터가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한다. 마포구의 올해 모금 예상액은 전년도와 동일한 8억 원이다. 특히 올해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인해 취약계층의 가계 부담이 가중되다 보니 온정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이 더욱 늘어난 전망이다. 마포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목표 모금액인 8억 원 대비 161% 많은 12억 2800만 원의 성금과 물품을 모았다.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 치과치료 지원에 2억 2000만 원, 지역 복지 증진 사업에 770...

지난달 29일 발생한 10.29 참사로 응급처치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며 이에 대한 관리와 교육이 요구되고 있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다음달 5일까지 응급의료법에 따른 응급장비 의무 설치기관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의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관리실태 점검 대상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공보건의료기관, 관람석 수가 5천석 이상인 운동장 및 종합운동장 등 54개소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123대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의무설치 기관의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현황 조사,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매월 1회 이상 정기점검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마포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하고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하여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자동심장충격기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마포구는 응급상황 대처...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난 4일 지역 내 아파트에서 소각쓰레기 감량을 위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주민 홍보에 나섰다. 이번 주민 홍보는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마포구 광역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 건립과 관련하여 지난 10월 11일 실시한 생활쓰레기 성상분석 결과에서 종량제봉투의 내용물 중 64.3%가 소각이 불필요한 재활용품이 포함되어 있는 점에 착안해 열렸다. 적극적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와 주민들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소각쓰레기가 대폭 줄어 소각장 추가 건립이 필요 없다는 취지이다. 우선 마포구에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통한 소각쓰레기 감량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81세대로 구성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날 국장단 이하 직원들과 함께 아파트 내 각 세대를 일일이 방문해 분리수거함과 종량제 봉투를 나눠주면서 재활용 분리배출 품목과 방법을 안내하고 소각쓰레기 감량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마포구에서는 분리배출 홍보와 주민...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재난안전 전문강사가 각종 안전체험 장비를 가지고 직접 초등학교를 찾아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생활에 유용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11월 8일부터 25일까지 마포구 내 5개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재난안전교육, 생활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 교통안전교육 4개 항목으로, 화재발생 시 소화기 사용방법, 응급상황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등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별 대처요령을 알기 쉽게 알려준다. 마포구 관계자는 “단순 이론 위주의 강의식 교육이나 영상시청이 아닌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실전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말하며 “전문 강사와의 소통을 통해 어린이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해결하는 유용...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한 위험상황을 예방하고자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11월 7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최대한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 내 7811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대상은 2021년 주거취약지역 중장년 이상 1인 가구 실태조사 시 조사미완료자 1871세대, 사회적 고립이 의심되는 1인 가구 4707세대, 사망, 취업, 이사 등으로 위험군으로 재분류가 필요한 1233세대이다. 실태조사는 동주민센터 공무원이 대상가구를 개별 방문하여 1인 가구 실태 조사표에 따라 경제, 주거, 건강 상황, 고독사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마포구는 조사 결과 나타나는 대상자의 위기상황을 분류하여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고 건강‧경제‧주거 등 상황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지원과 복...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최근 홍대 클럽거리를 중심으로 급경사지를 일제 조사하고 마포구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마포구는 경사가 있으면서 폭이 협소한 홍대클럽거리 인근의 급경사로를 대상으로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미끄럼 방지 포장’을 시행할 계획이다. 미끄럼방지 포장은 사고가 잦은 급경사지, 내리막길에 설치하는 것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폭설·폭우 상황에서 차량의 안전운행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설이다. 특히 시인성 확보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도로면에 색을 입히는 ‘적색’ 미끄럼 방지 포장을 시행할 예정이다. 색깔이 들어간 미끄럼 방지 포장을 하면 멀리서도 위험 구간임을 알 수 있어 안전한 보행과 운전으로 이어지며 부주의에 의한 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홍대클럽 인근 경사로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고 재난관리기금 등 예산확보 후 이달 중으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플라스틱 생수병을 모아 ‘섬유’로 탈바꿈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이 세계 상위권에 속하는 나라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폐플라스틱 발생량이 크게 늘어 쓰레기 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 중 투명페트병은 이물질 함량이 낮아 고품질의 재활용이 가능해 2020년부터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주민들의 인식부족 등으로 전 지자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마포구는 재활용 자원의 가치와 분리 배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투명 페트병을 모아 섬유로 만들어주는 업사이클링 체험공간을 청사 내에 마련했다. 마포구청사 1층에 마련된 체험공간은 주민들에게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이유’와 ‘페트병 활용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체험공간에서 투명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플레이크(균일한 형태의 평평한 조각) 형태로 잘게 분쇄된 후 세척과...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3년 마포혁신교육지구사업 계획 수립’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고자 10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주민제안을 공모한다. 마포혁신교육지구사업은 어린이, 청소년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포구와 서울시,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학교 및 마을교육 공동체를 실현해 나가는 사업을 뜻한다. 이번 주민제안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든지 가능하며, 제안된 사업은 민·관·학 거버넌스의 심사를 거쳐 2023년도 마포혁신교육지구사업으로 최종 선정된다. 공모분야는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교육과정 운영, 배움과 쉼을 위한 마을활동 지원체계 강화, 어린이·청소년 자치활동 강화다. 이 중 하나를 택해 관련 내용으로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제안서 제출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교육정책과 교육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마을과 학교 안에서 행복하...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어린이의 체력 향상을 돕고 미래의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2023년 마포구 어린이 축구교실’ 신규 선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년 어린이 축구교실’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난지천 인조잔디구장(마포구 상암동 소재)에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일요일 오후 4시~6시에 진행된다.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 지역의 초등학교 3~5학년 재학생(2022년 기준)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학년별 10명씩 총 30명이며, 별도의 실기 테스트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2023년 어린이 축구교실’ 선발 테스트는 11월 23일(수) 오후4시부터 난지천 인조잔디구장에서 50m 달리기, 드리블, 패스 등의 실기 테스트로 진행되고 결과는 추후 개별 통보 예정이다. 선발된 선수들은 유니폼, 축구공 등 축구용품을 지원받고 전문 지도자로부터 축구에 필요한 드리블, 패스, 응용기술 등 체계적인 기본기를 익히고 기초체력 훈련을 받는다. 또한, 활동...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29일(토) 오후1시, 망원1동 주민센터 광장에서 ‘제2회 망원경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망원경축제는 2022년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주민들이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 프로그램 중에서 이웃의 삶이 축제가 된다는 취지로 지역주민이 추억 깃든 옷을 입고 이웃과 추억을 공유하는 ‘스토리 패션쇼’가 주요 행사로 열려 눈길을 끈다. 스토리 패션쇼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패션쇼로 평소 가장 좋아하는 옷, 추억이 깃든 옷, 자랑하고 싶은 옷 등을 입고 축제를 찾은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행사다. 특히, 4세 어린이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지역 주민 60명이 패션쇼의 주인공으로 런웨이를 밟는다. 패션쇼 연습장에서 만난 30대 이모씨는 “이제 노년에 들어선 아버지와 함께 무대를 준비하면서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