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계절관리제를 집중 추진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이다. 마포구는 수송, 난방, 사업장, 노출 저감 4개 분야에서 14개 추진 과제를 통해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수송분야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마포구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매연과다배출 차량과 공회전 차량을 단속한다. 또한, 주민의 자율적 참여를 통한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승용차 마일리지 회원을 대상으로 일정 주행거리(1,960km) 이하로 차량 운행 시 특별 포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 난방분야에서는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확대 보급을 위해 보일러 교체 지원금을 지원하고 지역 내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2일 1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 운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마포구에는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인 홍대 일대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420여 개의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가 있으며, 서울시에 등록된 게스트하우스의 36%를 차지할 만큼 주택가 곳곳에 다양한 매력의 게스트하우스가 밀집되어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에 마포구는 전국 최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가 위치해 있는 마포구에서 서울시내 모든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주들의 참석률을 높이고 안전인식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대체숙박업 운영 및 방역 교육의 순서로 진행되며, 도시민박업 운영자들의 다양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숙박 예약 플랫폼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운영은 사단법인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협회에서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총 7780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을 마포구의회에 제출하고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위한 내년도 구정 운영 계획을 밝혔다. 2023년도 마포구 예산안은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 구민의 안전과 살기 좋은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 또한 예산운영의 효율성 극대화에 방점을 두고, 투입 대비 효과가 부족하거나 부진한 사업은 과감히 폐지 또는 재구조화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내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금년보다 1.89% 증가한 7780억 원이며, 이 중 일반회계가 전체의 94.86%인 7380억 원, 특별회계가 전체의 5.14%인 400억 원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출은 분야별로 사회복지분야 3973억 원(53.83%), 환경 496억 원(6.72%), 문화 및 관광 330억 원(4.48%), 일반...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취업 취약계층 고용 대책의 일환으로 ‘2023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 참여자 10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실업자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를 지원하고 자립을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모집 기간은 마포구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며, 사업개시일(2023년 1월 10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마포구민으로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이고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인 사람,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 등록을 한 사람,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인임이 증명된 사람만 신청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마포구 누리집에서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재산, 소득 요건 등 선발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최종 선발하며, 12월 중으로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

‘월패드 몰카’, ‘지하철 화장실 몰카’, ‘할로윈 몰카’ 등 하루에도 몇 건씩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 9월까지 5년간 불법촬영 범죄는 2만 8000건으로 연평균 5600건이 발생했으며, 지난해 서울시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외부 화장실 이용 시 불법촬영을 걱정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91.2%로 나왔다. 이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불법촬영 감지장치’를 설치했다. 이 장치는 칸막이 위로 넘어오는 물체를 감지하는 장치로, 휴대전화기 등으로 불법촬영을 시도할 경우 센서가 이를 감지해 경고음을 울리고 LED가 점등하는 방식이다. 화장실 이용자는 불법 행위자의 범죄시도 상황을 즉시 인지할 수 있어 범죄 예방효과가 예상된다. 마포구는 불법촬영 감지장치 설치를 위한 주민참여단을 모집하고 지역 내 공중화장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에서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면 일정한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마포구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통해 총 228만 건의 주택가 불법광고물이 정비됐다. 이 중 벽보가 127만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단지 100만여 건, 현수막 1만 4000여 건 순이었다. 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광고물정비 직원만으로 마포구 전 지역의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지급하자는 취지에서 2016년부터 시작됐다. 마포구는 오는 2023년에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참여 구민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동별 2~3명)이며, 만 18세 이상 마포구 주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공공근로, 자활근로 등 타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자는 지원 할 수 없다. 모집 기간은 11월 28일...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눈(雪)으로부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제설대책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제설 준비에 돌입했다. 마포구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간 대설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기습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사고의 우려가 큰 급경사지에 대한 대책 마련에 주력했다. 급경사지의 경우 강설 시 미끄럼 등 빙판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만큼 무인 자동제설 장비 등 스마트한 제설시스템을 구축해 관리할 예정이다. 온도, 강설 등을 감지하는 센서와 자동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적은 인력으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면도로에 쌓인 눈을 효과적으로 녹이는 ‘도로 열선’을 총 5개소 680m 구간에 신규 설치 중에 있다. 도로열선은 도로에 전기케이블을 매설한 뒤 전류로 열을 발생시켜 눈을 녹이는 제설 장비로, 눈이 오거나 노면 결빙이 발생될 때 자동으로 온도와 습도를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서울시의 자원회수시설 마포구 입지선정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쓰레기 처리의 효율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생활쓰레기 전처리시설 실증’에 나섰다. 생활쓰레기 전처리시설이란 폐기물을 소각 처리하기에 앞서 재활용할 수 있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폐비닐 등을 분리해 내는 자원순환시설을 말한다. 전처리 시설을 통해 소각 폐기물을 대폭 감량할 수 있어 소각장 건립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마포구는 11월 17일 마포구 청소차고지(가양대로 3)에 전처리시설 장비를 이동설치하고 지역주민, 직능단체 등으로 구성된 참관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활쓰레기 전처리 실증을 진행했다. 이번 실증은 소각 대상 쓰레기가 전처리 시설을 통해 얼마나 감량되는 지를 검증하기 위함이며, 마포구 내 아파트 53%, 일반주택 32%, 상가 15%에 해당하는 총 5톤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표본으로 했다. 이 날 전처리시설 실증 결과, 총...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주민 35명으로 구성된 ‘주민배심원단’이 민선8기 공약의 추진 적정성과 이행과정을 꼼꼼하게 들여다보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마포구는 2018년 11월, 마포구청장의 선거 공약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추진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마포구청장 공약 관리 규칙'을 제정해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배심원단은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서 변경된 사안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심의하고 공약실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선방안을 구에 제시한다. 특히, 본인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지역의 주요 공약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심의하고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마포구는 지난 11일, 주민배심원단 위촉, 주민배심원단 운영목적 및 역할에 대한 교육, 분임 구성 및 분임별 안건 선정 등 1차 주민배심원단 회의를 진행했다. 이후 오는 25일과 12월 9일 두 차례의 추가 회의를 개최해 공약사업 실천계획에 대한 적정성 등을 검토하고 주민...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동주민센터 내 생활체육관과 구립체육관을 365일 연중 개방한다. 이를 위해 마포구는 16개 동주민센터의 체육공간과 5개 구립체육관의 운영방식을 개선 중이며, 내년 초부터 해당 시설의 연중 개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모든 동에서 생활체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였다. 그렇다보니 야간이나 주말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은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마포구는 주말과 공휴일에 동주민센터 체육공간 이용을 원하는 단체(기관)에 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하고, 다음달 16일까지 희망 단체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단체(기관)는 마포구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마포구립체육관은 휴관일이 없어진다. 그동안 휴관일에는 체육관 자체를 열지 않았는데, 이날을 ‘자유이용일’로 변경해 운영하는 것이다. 정상 운영일에는 기존대로 체육시설과 강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자유이용일에는 강습이나 지도...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불공정‧부당으로 점철된 서울시의 광역자원회수시설 추가 건립에 대한 반증을 찾았다. 마포구는 생활쓰레기 성상분석 결과, 소각이 필요 없는 재활용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에 착안한 ‘분리배출 홍보를 통한 생활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지난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 했다. 분리배출 홍보를 통한 생활쓰레기 감량 캠페인 결과는 놀라웠다. 캠페인 실시 후 일주일 동안 해당 아파트에서 배출된 생활쓰레기의 양은 실시 전과 비교해 총1095리터가 감소한 840리터로 56.58%의 생활쓰레기가 감소했다. 앞서 마포구는 캠페인 실시 전, 분리배출 홍보와 주민 참여를 통한 감량을 수치화하기 위해 해당 아파트에서 배출하는 일주일치 생활쓰레기를 10월 31일 사전 조사했다. 조사 결과 81세대의 해당 아파트에서는 일주일 동안 총 1935리터로 세대 당 23.8리터의 생활쓰레기가 발생했다. 마포구는 이번 캠페인 결과, 소각장 추가 건립 없이도 올...

성미산 개발과 보존을 두고 민관 사이 합의점을 찾지 못해 2년여 간 첨예한 갈등을 빚어온 성산근린공원 재조성 사업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성산근린공원 재조성 상생위원회를 통해서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2020년부터 성산근린공원 개발계획을 통해 바닥에 데크를 놓는 무장애숲길 조성을 추진해 왔다. 지난 2월 착공에 들어갔지만, 산을 훼손한다는 주민들의 반대로 십여 일만에 공사는 중단됐고, 행정기관과 주민 사이의 갈등은 커져갔다. 이에 마포구는 지난 달 제정한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 민관상생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1호 상생위원회인 '성산근린공원 재조성 상생위원회'를 구성했다. 상생위원회는 지역에서 생긴 민원과 갈등을 주민 협의로 해결하고, 주민과의 합의를 통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가 설치한 위원회다. 이는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동(洞) 단위의 '동별 상생위원회'와 특정 민원을 논의하기 위한 '민원별 상생위원회'로 구분된다. 그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