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홍익대와 함께하는 스마트 코딩 아카데미(11기)’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6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홍익대학교 홍문관에서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C언어와 아두이노(Arduino)를 활용한 HW&SW 기초를 학습하는 기초 과정부터 팀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작품을 개발·시연하는 심화 과정까지 심층적으로 이루어진다. 지난해와 달리, 별도의 선발과정(온라인수업 이수 및 과제 제출)을 통해 수강생을 모집하며, 교육 신청은 4월 2일까지 마포구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재된 신청서와 선발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과정(온라인수업 및 과제) 관련 안내는 신청서(구글폼 양식) 상단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학생 중 30~50명을 선발해 4월 4일 문자로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은 “코딩 교육을 통해 우리 마포구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마포역 3번 출구 10미터 이내 금연구역을 인근 녹지공간과 보행로까지 포함한 350㎡로 확대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정 구역인 도화동 168-6은 마포역에서부터 공덕오거리 사무실 밀집지역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마포역 하루 평균 이용자가 2만 4180명에 이를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동시에 출구 앞에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해당 구역에 대한 간접흡연 피해가 꾸준히 제기됐으며, 최근 3년간 접수된 간접흡연 피해 민원접수 현황에서도 서교동(홍대 일대)에 이어 두 번째로 도화동이 민원 다발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개최한 도화동 주민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이 해당 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마포구는 도화동 금연구역 추가 지정에 앞서, 지난 2월 지역주민 및 보행자, 인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 금연구역 지정을 묻는 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3년 16개 동 전역에서 결성된 동 상생위원회가 순조로운 출항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동 상생위원회는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갈등을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과 직접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창설되었고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마포구는 16개 동에 총 128명의 상생위원을 위촉하였다. 위원회는 각 동의 동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지역대표와 변호사, 건축사, 기술사 등의 전문가가 위원으로 조직되어 문제 해결에 있어 지역 이해도와 함께 전문 식견까지 녹아들도록 구성했다. 올해 초부터 각 동별로 동 상생위원회가 개최되어 부위원장 선출과 위원회 운영세칙 제정을 비롯하여 올 한해 동 주민센터의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는 등 위원회 운영의 기틀을 잡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용강동 상생위원회는 지난 14일 개최한 정기회의를 통해 마포구가 ‘어르신과의 동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에 대한 논의를 하고 1백만 원을 마포복지재...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23일 청년층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상담하는 ‘청년 맞춤형 상담 달리는 신문고’를 마포오랑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달리는 신문고는 생활민원이나 법률문제 등에 대한 상담 기회가 충분하지 않은 청년층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마포오랑(서울청년센터)이 함께 진행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신문고에서는 청년층을 위한 생활민원, 법률‧세무‧노무, 공익신고, 행정심판 접수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생활민원의 경우에는 현장에서 전문 상담관이 일대일로 상담을 진행하며, 법률‧세무‧노무 등은 변호사 및 각 분야별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매칭해 준다.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 당일 마포오랑을 방문해 로비에서 현장접수하면 된다. 상담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이번 달리는 신문고 상담을 통해 청년들에게 일상생활 속 불편과...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4일 오후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2023 버스구민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가요원 20명이 위촉장을 받았고, 버스구민평가단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늘 위촉된 버스구민평가요원은 향후 구민을 대표해서 지역 내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21개 노선에 대한 운영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은 격려사에서 “버스는 시민의 발이자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교통수단” 이라며 “버스의 안전 운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버스구민평가단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임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기피시설 백서’를 만들기로 하고, 지난 9일 ‘마포구 기피시설 백서 편찬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마포구에는 1930년 지어 2013년 지하화한 당인리화력발전소, 1978년부터 1993년까지 수도권 쓰레기 8천만대 트럭분을 매립한 난지도, 1978년부터 주민도 모르게 설치해 2000년 폐쇄한 석유비축기지, 2005년 건립해 18년째 가동 중인 750톤 용량의 마포자원회수시설, 2010년 준공한 상암 수소스테이션과 2017년 건립한 상암 수소연료전지발전소까지 자그마치 6개의 기피시설이 모여 있다. 1968년 여의도와 한강 개발을 위한 밤섬 폭파로 440여명의 주민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던 사실 역시 마포의 잊을 수 없는 아픔이다. 마포구 기피시설 백서(부제: 마포의 슬픔)에는 이러한 지역의 기피시설 6곳과 밤섬 폭파에 대한 현황과 당시 상황, 정책의 결정과정 등이 실린다. 특히,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문서화된 자료 외에도 기피시설 주변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전국에 산재된 입찰정보를 중소기업에 무료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마포구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에서 공고하는 입찰정보와 낙찰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마포구 맞춤형 입찰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기업 입장에서 연간 30만 원 이상의 이용료를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는 사설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메일로 원하는 정보만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도 있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해 관심 있는 지역, 업종, 면허종류 등을 설정해두면 된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업들의 낙찰률 증가를 돕기 위해 입찰 결과에 따른 낙찰정보도 함께 공개하고 있으며, 관련 전문가가 입찰절차와 방법 등을 안내해주는 상담콜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의 651개 업체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업체들은 여기서 얻은 정보를 활용해 지난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

청소년의 문화·교류활동 지원을 위한 자치동아리를 운영 중인 시립마포청소년센터가(관장 하중래) 2023년 청소년자치기구 활동단원을 오는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하는 활동단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축제기획단, 청소년블로그활동단으로 총 3개이며, 14~24세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2021~2022 연속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우수상을 차지한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루지기는 14~24세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센터 운영에 직접 참여하여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성장을 할 수 있고 자신감,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 및 협업 능력을 향상하는 등 참여 청소년의 내면적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센터 운영 모니터링을 통한 제언, 다른 기관 또래 청소년과의 교류활동, 청소년을 위한 기획활동 등이 있으며, 위촉장 및 기관장 추천서도 발급받을 수 있어 개인 포트폴리오 작성에 유리하다는 장점이있다. 청소년축제기획단 마스코트는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역의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한 2023년 주차장 공유 관련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공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사업은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배정받은 구민이 스마트폰 앱 ‘모두의 주차장’에 공유시간을 정해서 공유면 등록을 마치면 일반 대중이 해당 시간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해 1월에는 마포의 16개동 거주자우선주차장 전체를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더 많은 공유면 확보를 위해 참여 구민에게는 주차수익금의 30%를 ‘모두의 주차장’ 마일리지로 지급하고 차기 거주자우선주차 배정 시 우대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두 번째로 마포구는 지역 내 학교, 종교시설, 기업체, 공동주택과 같은 중·대규모 민간 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하는 주차장 개방 사업을 시행하고, 이에 대해 주차장 시설개선비 지원, 주차운영수익 보전,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마포형어린이집 4곳을 선정하고, 3월부터 1년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후에는 대상을 1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마포형어린이집은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 중 일정 요건을 갖춘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교사 처우와 프로그램의 개선, 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마포구가 민선 8기 들어 민간보육의 경쟁력을 강화해 보육서비스의 전반적인 질을 높이자는 취지로 시작한 정책이다. 마포구는 지난해 사업설명회 및 모집 공고를 가진 후, 신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심의위원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깊은샘영재어린이집(성산동 소재), 다솜어린이집(중동 소재), 다연어린이집(공덕동 소재), 키즈동화나라어린이집(대흥동 소재) 등 총 4곳이 마포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 마포형어린이집은 교사 처우 개선, 수요자 맞춤 보육서비스 운영, 아동인권 보호,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마포구는 국공립과 서울형 어린이집에 비해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도 일상생활에서 각종 사고,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보호하고 재정적인 보상을 위해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 마포구 구민안전보험은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로 인해 신체적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개인보험과 별개로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등록외국인과 거소등록동포에게도 적용된다. 상해사고로 인한 응급비용, 치료, 수술, X선 검사, 치과치료, 입원, 장례비 등을 1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형으로 보장하며(청구건당 자기부담금 3만 원), 개인 실손보험과 중복 지급도 가능하다. 단, 교통사고, 산업재해,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에 의한 사고, 기타 배상책임보험 및 국가지원금을 통한 보상처리가 가능한 사고는 보험금 지급이 제외된다. 보험 운영기간은 올해 2월 22일부터 다음해 2월 21일까지로, 사고 당일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라면 사고...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3월 31일까지 공동주택의 낡은 시설물을 개선하는 비용 등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업신청을 받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이란 주택법에서 정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등)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등에 필요한 예산의 일부를 구에서 지원하는 정책이다. 올해는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미세먼지 저감시설 비용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지원 사업을 신청 받는다.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는 사업비의 50~70%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주도로 보수, 옥외 하수도 보수 및 준설, 담장ㆍ옹벽 등 재난안전시설물의 보수ㆍ보강, 보안등 및 CCTV 설치ㆍ유지, 경비원 등 단지 내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사업,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화장실과 어린이놀이터 보수 등 24개 사업이 해당된다. 미세먼지 저감시설 중 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