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마포구청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 차량을 통한 ‘2023년 사랑의 헌혈’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안정적인 의료 활동을 위해서는 적정 혈액 보유량이 일평균 5일분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일평균 보유량은 4일 미만이라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헌혈 차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2대로 운영된다.헌혈을 신청한 마포구 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도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채혈 전 대한적십자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개인별 전자문진을 실시하여 헌혈 자격 조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면 된다.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은 “코로나 19 이후로 이어지는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연말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는데, 우리 직원들의 헌혈 동참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헌혈이 가능한 직원뿐만 아니라 마포구청을 방문하는 주민 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다음 달 열릴 레드로드(RED ROAD) 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거리전시 ‘함께 만들어가는 거리문화’에 참여할 개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마포구는 인파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일 계획으로 레드로드를 조성 중이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경의선숲길부터 홍대, 당인리발전소까지 이어지는 약 2㎞ 구간을 홍대 일대의 대표 테마 거리로 만들고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레드로드 페스티벌은 서울의 새로운 명소 탄생을 알리고, 이곳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소개하는 문화행사로 꾸며질 예정인데, 여기에 다양한 예술 분야의 활동가들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거리전시 프로그램인 ‘함께 만들어가는 거리문화’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함께 만들어가는 거리문화’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열린다. 홍대 어울마당로 일대에 참여자들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전시할 예정으로, 구는 여기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제1회 마포구 사람을 보라 축제’를 개최한다. 마포구는 이번 축제에 ‘장애를 보지 말고 사람을 보라’라는 부제를 달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과 편견 없이 모두 함께 동등하게 축제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19일, 축제의 주요 행사가 진행되는 장소는 KT&G 상상마당 건너편부터 약 200m에 달하는 어울마당로 일대 구간이다. 이곳에서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문화창작소, 장애인체육회 등 단체 300여명의 장애인들이 함께 축제를 즐기게 된다. 오후 3시부터 마포구립합창단 등이 출연하는 기념 음악회에 이어 오후 4시, 이재용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장애인식 개선 영상콘텐츠 공모 수상작 상여, 장애친화도시 선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 100분간 예정된 콘서트에서는 인기 유튜버 다나카, 강원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올해 말까지 2018년생, 2019년생 영유아 총1,400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발달 지연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본 사업은 검사를 통하여 발달 지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거주하는 영유아 및 양육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지난해 500여 명에서 1,400명으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영유아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검사는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에서 수행하며 유아행동평가(CBCL 1.5-5), 아동발달검사(K-CDI), 부모양육태도검사(PAT) 등 총 3가지의 검사를 진행한다. 양육자는 전문가의 종합결과보고서와 1:1 상담을 통해 아동의 발달 지연 여부를 확인하고 본인의 양육태도를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다. 검사 결과 발달 지연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영유아에 대해서는 심층 발달 검사를 진행하고 발달 지연 정도를 수치화해서 맞춤형 심리, 언...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키워줄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시작하며,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취업이 어려워 자신감을 잃은 청년들에게 개인별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프로그램이 끝나면 취업 연계까지 돕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최대30만 원의 수당과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은 총 4억 320만 원으로, 마포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10만 원을 확보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단기프로그램과 장기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단기프로그램인 ‘도전지원사업 내일ON’은 5주(40시간)동안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과 취업 연계 및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50만원의 참여수당도 지급한다. 장기프로그램인 ‘도전+지원 내일ON보딩’은 단기프로그램에 취업역량강화,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추가하여5개월(20...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다 쓴 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마포구청 광장에 마련된 ‘소각 제로가게’에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 2개(AA사이즈)로 바꿔준다.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1회용 건전지는 망간‧알칼리 건전지로, 일반 쓰레기로 배출 시 중금속으로 인한 수질 및 토양 오염을 유발한다. 소각하면 망간, 아연 등 등 배기가스가 배출돼 대기오염까지 일으킨다. 서울 마포구 관계자는 “폐건전지는 환경오염은 물론이고 처리과정에서 마찰로 인한 화재발생 위험성까지 있어 반드시 분리배출해야 하지만, 부피가 작고 소형가전 등에 내장된 상태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분리배출이 잘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라면서 “폐건전지 분리배출 필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포구민 및 마포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감염병과 여름철 위생 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023년 마포구 방역소독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일본뇌염, 말라리아, 쯔쯔가무시증 등 해충을 매개로 한 감염병 환자 발생이 서울시 전체 229명 가운데 마포구 4명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마포구는 지난해 7월 급증했던 러브버그와 같이 기후 환경 변화로 새로운 곤충이 출현하고 기존 해충들의 활동 시기와 번식 속도가 빨라져 선제적·예방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마포구는 2개의 방역기동반을 편성하여 지역 내 방역취약지역의 주기적 방역관리와 함께 해충, 감염병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방역과 소독을 실시한다. 이미 마포구는 지난 3월 전년도 방역 데이터와 동 주민센터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방역 민원 지역, 취약가구 집중지역, 재개발 지역 내 유충 서식지, 빈집, 쓰레기 적치지역의 현황조사를 마쳤고 115개소의 방역취약지역을 선정했다. 해당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방역기간(...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제1기 마포TV 영상크리에이터’ 5팀(개인 또는 단체)을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발하는 ‘마포TV 영상크리에이터’는 영항력과 개성을 갖춘 유튜버를 통해 마포에 대한 정보, 정책이나 문화행사를 기발하고 참신한 콘텐츠로 제작하여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서울 시민 또는 서울 소재 직장, 학교에 다니는 서울 생활권자로 현재 개인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 방법은 마포와 관련한 자유주제 영상 1편과 기존에 제작한 영상 1편을 개인 유튜브에 게시한 후 필요서류와 영상을 마포구 홍보미디어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와 영상 심사를 통해 4월 중 총 5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마포와 관련된 3편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크리에이터는 영상 제작비로 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채택된 영상은...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이하 다락방)은 지난달 30일,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개발한 다문화 꾸러미를 활용, 다문화 특성화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다문화 꾸러미는 ‘다양한 세계를 열어주는 다문화 감성을 길러주는, 다양한 체험자료를 담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전시 상자’로 세계 각국의 생활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물 자료와 영상, 학습자료 등으로 구성된 교구 상자이다. 다락방에서는 몽골(센베노 몽골) 꾸러미와 한국(안녕, 대한민국) 꾸러미를 신청하여 선정되었으며, 지난달 30일 몽골의 의식주 문화와 간단한 몽골어 교육을 시작으로 4월 한 달 동안 학교, 예술 등 각국의 특징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몽골 꾸러미 ‘센베노 몽골’은 다락방의 글로벌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몽골 국적의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더욱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하중래 시립마포청소년센터 관장은 “다문화 꾸러미 대...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복지 급여 및 서비스 대상자로 등록되지 않더라도, 관련 상담을 받은 주민이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경우라면 그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리마인드 콜(Remind Call)’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마포구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같은 복지급여 대상자는 정기적 조사나 모니터링 등을 통해 생활실태 파악이 꾸준히 이뤄지지만, 비대상자는 상담 이후 별도의 처리절차가 없어 복지 사각지대로 남을 가능성이 있는 게 현실”이라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사업 대상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복지급여 신규 상담을 받은 구민 또는 전입자 중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이다. 마포구는 대상자에 대한 최초 대면상담 내역을 기록하는 마포형 상담지 ‘나는 당신의 첫 복지공무원입니다’를 내부 전산시스템에 등록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상담지에는 위기상황 판단, 리마인드 상담계획 등이 포함된다. 동주민센터 복지업무 담당자가 최초 상담내역을 등록하...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제28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하기 위해 ‘환경보전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내가 꿈꾸는 탄소제로 마포, 그린도시 마포’를 주제로 진행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채화, 포스터, 컷 만화 등 그림 작품으로 표현하면 된다. 마포구 소재 초·중학교 학생 및 마포구에 거주하는 동(同)연령대 청소년(만7세~만15세)이면 1인 1작품에 한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마포구 맑은환경과(마포구청 10층)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5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 수여와 수상작품 전시, 작품집 발간의 특전을 부여한다. 박강수 구청장은 “오늘 우리가 가꾼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간다” 며 “학생들의 순수하고 창의적인 그림들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이 구민들 마음 깊숙이 전달되어 탄소제로 마포를...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부상자 구조 등 유관기관 간 공동대응 체계 마련을 위한 핫라인 구축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마포구는 지난 23일,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 유관기관들과 ‘안전마포 핫라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기관은 마포구를 비롯해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 육군56사단 마포대대, 서울시 서부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마포용산지사, KT서대문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등 총 9개 기관이다.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은 이날 “우리 구에서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자치구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한 면이 있는 게 현실”이라면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의 체계적이고 긴밀한 공동대응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제안 드리게 됐다”고 협약체결의 배경을 전했다. 9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