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마포구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정비계획) 건립 운영기준'을 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민간이 역세권 부지에 주택을 건립하면 역세권 범위에 따라 용도지역을 최대 준주거지역까지 상향해주고, 용적률을 완화해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서울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을 개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마포구는 시 자치구 가운데 최다인 16건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그러나 마포구 사전검토 과정에서 주민이 제안한 사전검토안이 지역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적용되거나 상위계획, 정책방향과 연계되지 않는다는 우려가 있었다. 또한 통합관리 부재로 정비사업 중첩되거나 절차 지연으로 인해 임대료가 상승하고 부동산 투기 세력이 발생하는 등 고질적인 문제점들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마포구는 ‘서울시·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현재 진행 중인 당인동 주민편익시설 설계변경으로 공사비를 84억 원 아끼고 공사기간은 9개월 줄이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는 당인리발전소(현 서울화력발전소) 인근 지역인 서강동과 합정동 주민들의 의견과 해당지역 상생위원회 의결사항을 반영해 지난달 당인동 주민편익시설의 설계변경을 결정한 바 있다. 당초 설계에 없던 지하주차장과 편의시설을 추가해 연면적을 2290㎡ 더 늘리고, 주민 요구를 반영해 수영장을 피트니스 사우나로 변경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마포구, 설계사,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간 ‘당인동 주민편익시설 건립공사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설계의 문제점을 개선‧보완하여 예산은 절감하고, 사업추진에는 속도를 내기로 뜻을 모았다. 실제로 4개 기관은 이 업무협약을 통해 건립 공사비를 늘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마포구는 최초 설계에서 5260㎡이던 연면적을 7600㎡로 키우면서 증액된 건립 공사비 약 84억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137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동행일자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에게 생산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자립을 돕는 공공근로 일자리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는 우리동네 환경보안관, 민원안내 도우미(디지털 및 종합민원실), 중요기록물 전산화 등 24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5개월 20일이며,주 5일 근무한다.일급은 만 65세 미만의 참여자가 하루 6시간 근무 시 5만 8천 원,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하루 3시간 근무 시 2만 9천원이 지급된다. 참여 대상은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만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마포구민이다.그중에서도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인임이 증명된 자,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 세대원 합산 기준 중위소득이 75%이하인 자이어야 한다. 모집기간...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26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지난해 시작해 저소득 청년의 자산형성 및 자립을 돕기 위해 정부가 저축액의 최대 3배를 추가 적립해주는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구의 청년(차상위 이하),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가구의 청년 2가지로 구분되며 가구별 재산이 마포구의 경우 3억 5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차상위 이하 가구이고 근로·사업소득이 월 10만 원 이상인 만15세~만39세 청년이 월 10만 원을 계좌에 납입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3년간 36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1080만 원을 지원받아 총 1440만 원과 별도 예금이자를 만기 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차상위 초과 가구이고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 원 초과~월 220만 원 이하인 만19세~만34세 청년의 경우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마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선희)는 지난 3일, 일회용품 없는 마포구를 만들기 위해 ‘카페 서로(마포구 만리재로 96 공덕헤리지움)’의 개업식을 가졌다. 이날 개업식에는 마포구청 생활보장과를 비롯해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서울광역자활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카페가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카페 '서로'는 마포구 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는 등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음료뿐만 아니라 수제 쿠키, 샌드위치, 친환경 제품(고체 치약, 대나무 칫솔 등)의 판매 수입은 지역 저소득층의 자활을 위해 전액 사용되고 있다. 마포지역자활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자립을 위한 활기찬 공동체 만들기를 통해 마포 구석구석에서 행복한 자활인을 만날 수 있다는 미션, 비전을 가지고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구 재정 확충을 위해 본격적인 숨은 땅 찾기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마포구는 활용 가능한 숨은 토지를 찾아내거나, 기존 구유지의 활용가치를 높일 방안을 실행하는 ‘숨은 마포 구유지 찾기’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유지나 국유지에 둘러싸인 구유지, 구유지에 둘러싸인 시유지 또는 국유지를 찾아내고, 이에 대해 토지 교환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구유지 중 토지형상이 불규칙한 토지를 반듯한 모양으로 정형화하고, 도로와 인접이 없는 땅(맹지) 역시 해소할 수 있도록 인근 토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반면 행정수요가 없거나 민간에서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토지 중 활용가치가 떨어지는 구유지에 대해서는 매각을 적극 검토한다. 구는 이를 맡을 ‘숨은 마포 구유지 찾기 TF’도 꾸렸다. 재무과, 부동산정보과, 공원녹지과, 보행행정과, 물관리과 등 마포구 내 지적, 도로, 공원, 하천 등을 관리하는 부서로 구성했다. TF는 오는 9월까지 현재 구유지...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5일 홍대 관광특구 테마거리 ‘레드로드’의 가로등과 전신주에 불법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시트를 설치완료 했다고 밝혔다. 설치 구간은 레드로드로 조성된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어울마당로 공영주차장에 이르는 1천 400여 미터 구간이며 총 161개의 시트가 설치됐다. 부착방지 시트는 원형돌기 패드로 광고물 부착이 어렵게 만들었고 열정 가득한 홍대와 어우러지는 레드로드의 대표 색상을 디자인에 반영하여 시인성을 높였다. 서울 마포구는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홍대 레드로드를 포함해 공덕동, 도화동, 용강동 일대를 집중 감시 지역으로 지정하고 마포경찰서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특별사법경찰)과의 공조를 통한 합동단속을 계속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홍대 일부 구간, 합정동 일대와 학교 인근의 상습 민원 발생지역에 추가적으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를 설치하고 상인회 등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부터 새롭게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 견학 프로그램인 ‘마포 환경학교’를 만들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마포구는 지난 8일 마포구청 4층 교육장을 상설 ‘마포 환경학교’ 거점으로 조성하여 현판식을 열고 내달 15일까지 ‘마포 환경학교’의 인솔교사로 활동하게 될 그린 리더(지역주민)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마포 환경학교’ 는 우선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지난 4월 학교별로 신청을 받아 상반기 견학을 시작할 6개 학급 130여 명의 학생을 모집했다. 모집된 학급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그린 리더와 교사의 인솔 하에 지역 내 주요 환경 시설을 탐방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들을 체험하게 된다. 환경학교의 견학 프로그램은 먼저 마포구청 광장에 위치한 지자체 최초의 재활용 중간처리장 ‘소각 제로가게’를 방문한 뒤 A, B 코스로 나눠 오후까지 진행된다. A코스는 자립형 에너지 건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마포자원회수시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난 3일 오후 월드컵공원의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에서 200여 명의 주민, 직원들과 함께 석산(꽃무릇)을 비롯한 2만 6천여 본의 초화류를 심었다. 식재가 진행된 장소는 현재 ‘난지 테마관광 숲길’ 조성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마포구는 난지도에 꽃무릇, 상사화 등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초화를 심어 테마 관광길을 만들고, 이를 마포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키워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사시사철 다채로운 꽃이 피는 특화거리를 만들기 위해 대상지에 꽃무릇 약 1만 본, 상사화 약 1만 본을 포함해 맥문동, 수선화, 야생화 등 총 약 2만 6천 본의 초화류를 식재한 것이다. 식재작업은 이후로도 꾸준히 진행해 오는 6월까지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1㎞를 꽃무릇 등 50만여 본의 초화를 심은 특화거리로 만든다. 서울시가 연말까지 조성하기로 한 0.6㎞ 구간까지 합치면 총 길이 1.6㎞, 면적 9,000㎡의 난지 테마관광 숲길이 완성된다. 또한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인파 밀집지역인 홍대 일대의 보행 안전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이달 1일부터 불법 주정차 무인 단속카메라를 연중 24시간 운영한다. 대상 지역은 홍대 레드로드(RED ROAD) 내 어울마당로와 홍대 클럽거리 주변이다. 어울마당로에 설치된 무인 단속카메라 2대와 삼거리포차, 수노래연습장, KT&G 상상마당, 로하스타워 인근에 설치된 4대까지 총 6대가 24시간 작동한다. 다만,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는 단속을 유예한다. 서울 마포구는 그동안 불법 주정차 무인 단속카메라를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했다. 하지만 홍대 레드로드와 클럽거리 일대는 평일 낮 시간대보다 야간 및 주말에 인파가 더욱 집중되는 지역이다 보니, 마포구는 무인 단속카메라를 운영하지 않는 시간 동안 불법 주정차가 3배 가까이 더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 마포경찰서에서도 해당 지역의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레드로드(RED ROAD)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마포구는 인파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일 계획으로 레드로드를 조성 중이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경의선숲길부터 홍대, 당인리발전소까지 이어지는 약 2㎞ 구간을 홍대 일대의 대표 테마 거리로 만들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이 레드로드의 매력을 담은 홍보 영상을 만들어 홍대 관광특구 활성화 뿐 아니라, 마포구를 널리 알리자는 취지다. 공모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동영상으로, 레드로드의 특색을 담은 30초에서 3분 사이의 영상이면 된다. 다큐, 드라마, 취재, 애니메이션 등 모든 장르의 영상 콘텐츠를 제출 할 수 있으며, 규격은 1920×1080 픽셀 이상이어야 한다. 마포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1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제작 영상을 본인 개인 유튜브에 게시한 후...

시립마포청소년센터(유스나루)는 7월 24일(월)부터 8월 1일(화)까지 8박 9일간 캄보디아 시엠립 일원으로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을 파견한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공모사업은 한국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 베트남으로 파견돼 베트남 청소년들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2020년부터 3년간 비대면 해외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였던 유스나루는 비대면으로 교류했던 실제 캄보디아 현장을 방문하여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맞아 지속가능한 해외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유스나루 하중래관장은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해외로 파견하게되어 그 의미가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함께 나아가야할 방향을 찾아내는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성장과 발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스나루는 여성가족부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의 사업공모를 통해 4년 연속 해당 프로그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