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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마포청소년센터 유스나루(이하 유스나루)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사업의 운영기관으로서 ‘사이월드: 친구사이’라는 부제로 19명의 봉사단원들과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에 파견되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은 국외 파견 프로그램으로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단을 파견한다. 그 중 유스나루는 캄보디아 시엠립 인근에 위치한 쓰레기마을, 야학당 등에서 봉사하고자 지난 4월 참가자 모집을 실시, 서류심사-면접을 거쳐 총 19명의 봉사단원이 선발되었다. 봉사단원들은 약 3개월간 교육봉사로 문화교육,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며, 지역주민들은 옷과 신발, 인형 등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마포복지재단, 에코맘코리아 등 여러 단체에서 위생용품 및 환경교육재료 등을 지원받아 지역사회가 함께 하...

시립마포청소년센터(이하 유스나루)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루지기’(이하 나루지기)는 지난 28일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최, 주관하는 2023년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공모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수련시설의 대표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청소년운영위원회)에 근거하여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시설이 되도록 마련된 제도적 참여기구이다. 나루지기는 2022년 1년간 주체의식을 가지고 청소년시설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참여활동으로 센터 내 정책참여 제안-반영 활동, 청소년 제안프로그램 제안하였으며, 모니터링 활동으로 시설 안전점검, 프로그램 안전 관리 매뉴얼 제작하여 프로그램에 반영하였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이 주인인 청소년시설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청소년 요구조사를 실시하여 센터 운영에 참고자료를 제안했다. 위와 같이 유스나루가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보건소는 지난달 24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마포구 보건소와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동국대학교 약학대학교가 합동해 마약 없는 건강사회 리플릿・홍보물 배부, 마약류 오남용 예방 포스터 전시, 우체통 폐의약품 회수봉투 배부 활동을 펼치고 설명도 덧붙여 청년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특히 청년층 1인가구가 많고 홍대 등 관광지가 활성화된 만큼 더 철저히 마약류 근절을 위한 지도·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며 “마약류가 청소년을 비롯한 구민 일상을 파고드는 일이 없도록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연남동이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이하 ‘게스트하우스’)에 묵는 외국인 투숙객을 위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문을 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게스트하우스 투숙객이 증가하자,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로 된 안내문을 만든 것이다. 제작 매수는 총 250장이다. 영어와 중국어로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일반쓰레기를 구분하고, 누구나 각각의 배출요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으로 표시했다. 특히 쉽고 정확한 외국어 표기 등을 위해 사단법인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협회(협회장 채보영) 도움을 받아 제작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홍대 일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내국인, 외국인 구분 없이 모두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8월 중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예정지(이하 ‘소각장 예정지’)를 포함한 토양오염 우려지역 7곳에 대한 토양 오염도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5월 소각장 예정지 인근에서 채취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불소가 토양오염우려기준(이하 ‘법정 기준치’)인 400mg/kg을 초과한 563mg/kg이 검출된 것으로 언론에 알려졌다. 이에 마포구가 정확한 정보를 확인 및 제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자, 토양조사 전문기관에 오염도 조사를 직접 의뢰해 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조사 대상은 소각장 예정지(마포자원회수시설 인근)를 비롯해 지하 당인리화력발전소 주변, 문화비축기지(구 석유비축기지) 주변, 상암 수소발전소 주변, 하늘공원 정상, 박영석 산악문화체험센터, 난지천공원축구장 주변 등 총 7곳이며, 여기에서 18개 지점을 선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현재 초과검출 논란이 되는 불소는 물론이고 카드뮴, 구리, 납, 수...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빈집을 실태조사해 정비계획을 수립 및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마포구에 빈집으로 추정되는 가구는 495호다. 전기 및 수도 사용량이 없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한 곳이다. 구는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이달 중 빈집 추정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에 방문해 빈집 여부를 확인하고, 집의 상태 및 위해성 등에 따라 건축물 등급을 매기는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빈집 가운데 무허가 주택을 찾아내는 역할도 맡는다. 건축물대장상 등록되지 않은 무허가 주택은 일부 민원이 제기된 곳을 중심으로 불법 신축 건축물로 분류될 뿐 정확한 현황이 없는 실정이다. 때문에 빈집과 무허가 주택은 안전관리‧점검 대상 밖에 놓여 오랜 시간 방치되면서 재해 취약지가 될 위험이 크다. 구는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철거 또는 정비, 안전조치 및 개보수, 공공활용 등에 해당하는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난 19일 ‘사서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마포구는 지난 1월부터 도서관 인프라 확충 뿐 아니라, 운영 내실을 키우기 위해 구립도서관 운영을 맡고 있는 도서관장들, 도서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열린 ‘사서와의 대화’ 역시 도서관 서비스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로, 마포구에서 직영하는 구립도서관의 사서 직원 18명이 모두 참석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사서와의 대화에 함께하며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 직원들은 도서관의 노후 전산장비 교체, 청소년 이용자를 위한 공간 활용 방안, 도서관 신축 등 같은 도서관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의견은 물론 승진제도에 대한 생각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제는 종이책이 중심이던 시대를 지나 전자책 같은 편리하고 실용적인 독서매체가 중심이 된 만큼, 이러한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도서관과 독서문화, 이를 뒷받...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전세피해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이며 전세사기 피해자 요건(대항력을 갖추고 확정일자를 받은 임차인, 보증금 5억 이하, 다수 피해자 발생 우려, 임대인의 사기의도 등)에 해당되는 경우 신분증,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초본, 경·공매 관련서류 등을 구비해 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피해가 접수되면 구는 전세사기 피해자 요건을 확인한 후 피해 현황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서울시로 통보하여 국토부의 전세사기피해지원 대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마포구는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이 되면 필요한 경우 긴급복지, 긴급주거와 같은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마을변호사를 통한 법률상담과 심리 상담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의 전월세율은 58%로 서울시 평균보다 높고 이동이 잦은 1인 가구 비율은 48%로 가장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난 17일, 원스톱 임신·출산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햇빛센터’ 조성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햇빛센터는 ‘신생아가 태어나 처음으로 보는 햇빛’을 환하게 비추겠다는 의미로 명명되었으며, 임신을 희망하는 예비부모의 임신 준비과정부터 출산 후 산모의 건강관리, 영유아 건강검진까지 한 장소에서 원스톱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햇빛센터 조성을 위해 마포구는 지난해 8월 햇빛센터 개관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시(市) 특별조정교부금 2억 9천만 원을 확보해 기존 모자건강센터 등으로 이용되던 마포구 보건소 2층 전체를 햇빛센터로 정비함으로써 기존 대비, 공간이 2배 (584㎡)로 확충됐다. 햇빛센터에서는 남녀 임신준비 지원, 난임 부부 지원 확대, 임산부 등록 및 맞춤형 건강관리, 산후도우미 및 산후조리비 지원, 가정방문을 통한 마포 아기 건강 첫걸음 및 행복수유 지원, 산후 우울증 예방 관리, 모자건강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연계한...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주택 및 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올해 7월 재산세 907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5%(157억 원)가 하락한 수치다. 특히 부과 건수가 지난해보다 2032건이 늘어 총 20만4433건이 부과됐음에도 과세액은 대폭 감소해 주민들의 납세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 7월 재산세 부과 대상은 주택에 대한 과세 절반, 건축물, 선박이다. 주택의 나머지 절반과 토지에 대한 과세는 9월에 이뤄진다. 이에 따라 구는 주택에 573억2900만 원(15만8583건), 건축물(비주거용)에 333억7200만 원(4만5774건), 선박에 500만 원(76건)을 부과했다. 그중에서도 주택에 대한 세액은 134억 원(19%) 감소했다. 2023년 주택공시가격 하락과 공정시장가액비율(세금 부과 기준인 과세표준을 정할 때 적용하는 공시가격의 비율) 인하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마포구는 2018년에 서울시 자치구 중 개별주택가격 상승률 1위(10.96%)를 기...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축물의 단열, 설비 등 성능 개선을 추진해 오래된 건물의 냉난방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사업이다. 그중에서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마포구는 올해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참여해 국비 3억 2,000만 원, 시비 1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 구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6억 4,000만 원을 투입에 이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은 공덕어린이집(공덕동 소재), 도화어린이집(도화동 소재), 신수어린이집(신수동 소재), 월드컵어린이집(상암동 소재) 등 총 4곳이다. 마포구는 대상 어린이집에 대해 고성능의 냉난방기‧보일러‧창호 교체, 내·외부 단열보강 작업 등을 진행하여 올해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하절기 위생해충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마포구에서는 구민이 애용하고 녹지가 많아 해충 피해 가능성이 높은 공원 두 곳을 선정, 지난 7일 와우공원과 성산근린공원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각 1대 시범 설치했다.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태양광 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충전식으로 별도의 전기 공급 없이도 상시 작동된다. 중앙 작동버튼을 누른 후 손잡이를 당기면 분사되는 방식으로 사용방법도 간편하다. 마포구는 자동분사기 본체에 만족도 설문 QR코드를 부착해 오는 11월까지 이용자의 만족도와 사용빈도를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향후 확대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새로운 해충 출현에 대비하는 지자체의 선제적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 밝히며 “앞으로도 세심한 보건 행정을 통해 구민 건강 증진에 앞장 설 것을 약속하며 올 여름 야외활동 안전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