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상암동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2, 3층에 서울형 키즈카페가 개관해 9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상암점은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미세먼지나 악천후 등의 외부 환경에 구애 없는 놀이 환경을 만들어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성됐다. 마포구는 키즈카페 조성을 위해 기존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2,3층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공 후 안전검사까지 통과해 내달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조성규모는 총 600㎡(2층 400㎡, 3층 200㎡)로 2층에는 조합놀이대, 트램펄린, 볼풀, 그물오르기와 같은 다양한 놀이기구와 미디어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3층에는 책놀이터를 조성해 독서 및 휴식 공간, 부모-자녀 프로그램실, 영아용 놀이기구 등을 설치했다. 창의적인 놀이공간은 물론이고 36개월 이상 미취학 유아의 경우, 돌봄요원이 보호자를 대신해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예정지(이하 ‘소각장 예정지’)를 포함한 토양오염 우려지역 7곳에 대한 토양 오염도 조사에 직접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언론을 통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소각장 예정지 인근에서 실시한 토양 분석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인 400mg/kg을 초과한 563mg/kg의 불소가 검출됐다는 내용이 보도됨에 따라 구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임을 반영했다. 이에 마포구는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파악하고자 전문성을 갖춘 토양조사기관에 직접 오염도 조사를 의뢰해 28일 오후 토양 채취 작업을 완료했다. 조사 대상은 지역 내 기피시설인 소각장 예정지(신규자원회수시설 예정지)를 비롯해 노을그린에너지, 박영석 산악문화체험센터, 하늘공원 정상,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문화비축기지, 난지천공원축구장 인근 총 7곳의 18개 지점을 선정해 진행했다. 마포구는 채취한 토양 시료로 초과검출 논란이 된 불소는 물론이고 카드뮴, 구리,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질환자의 치료 및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성산1동 주민센터 3층에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두고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는 ‘마음건강 주치의 상담’과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직접 방문하여 상담하는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1천6백여 구민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해 상담을 받았으며 이는 정신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통해 질환의 중증화를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 취업과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20대 남녀의 정신ㆍ행동장애의 증가폭(2015년 대비 12.8%)이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나 구는 청년층을 주력대상으로 ‘정신건강 SNS 서포터즈’와 ‘마음애(愛) 안심가게’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이는 SNS와 카페 이용이 많은 청년층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SNS 서포터즈 16명을...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사회초년생 등 저소득 청년들의 전세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증료 지원사업은 부동산거래 경험이 적어 전세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큰 청년들과 신혼부부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해 주거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보증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만19세부터 만39세 청년으로 연소득 5천만 원(신혼부부 7천만 원)이하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올해 1월 1일 이후), 무주택 임차인임을 조건으로 한다.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에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 중 택일하여 임차주택을 대상으로 보증가입을 하고 보증료를 납부하여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마포구 일자리청년과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구는 자격 조건 심사를 거쳐 선착순으로 2백여 명에게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월드컵천로(불광천)을 따라 이어진 월드컵 메타세쿼이아길 395m의 보행로가 힐링을 더한 테마 산책로로 재탄생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마포구는 구 예산와 함께 특별교부금 등을 활용, 보행로 안전은 물론 구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테마 산책로를 계획하고 지난 3월 착공을 시작해 오는 9월 중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먼저 안전과 주민통행 편의를 위해 성산시영아파트 단지 내에서 월드컵경기장으로 이어지는 노후 계단과 데크로드를 전면 재설치했다. 월드컵천로(불광천)을 따라 이어지는 보행로는 너비를 기존 1m에서 4~6m로 넓히고 노후한 목재 난간 대신 80cm 높이의 식물 띠녹지를 활용해 자연친화적인 보행로를 조성 중에 있다. 또한 구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야자매트가 깔린 바닥을 목재데크로 변경 시공하고 가로등 20주를 이설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는 추가로 성산시영아파트에서 월드컵경기장...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난지 테마관광 숲길’ 조성을 마치고 18일 준공식으로 개장을 알린다. ‘난지 테마관광 숲길’은 월드컵공원의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길에 꾸며진 특화거리로 구는 지난 4월부터 이 구간에 꽃무릇, 상사화, 맥문동 등 11종류의 초화류 총 37만 본을 식재했다. 길가에는 마포문화원, 마포문인협회가 선정한 시 50편을 전시해 ‘시인의 거리’라는 이름을 붙이고, 사진촬영을 위한 포토존 설치와 함께 야자매트로 시공한 ‘소곤소곤 길’도 만들어 이곳을 찾은 방문객이 이야기를 나누며 맨발로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18일 오후 6시, 마포구는 조성을 마친 메타세쿼이아길에서 400여 명의 구민과 함께 ‘난지 테마관광 숲길’의 준공식을 열고 사업과정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숲길 개장을 기념한다. 이어 준공식 2부 행사로는 현악4중주와 성악으로 구성한 ‘숲속 음악회’가 마련돼 난지 테마관광 숲길을 찾은 구민들에게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강수...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합정7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지난 10일 자로 고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합정7구역은 합정동 381-49번지 일대로 지하철 2·6호선 합정역에서 100m 이내에 위치한 이른바 초역세권이며, 젊음과 열정의 거리 홍대 레드로드와 망원한강공원이 도보 10분 거리로 도심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마포의 인기지역이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 결정은 지난 2010년 합정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인 합정2구역(합정 푸르지오 2차 아파트) 인가 후 약 13년 만의 일이다. 이번 계획에는 지하 7층~지상 38층 규모의 주상복합건축물이 포함됐다. 이곳에는 공공주택 36세대를 포함한 총 공동주택 209세대와 오피스텔 89호,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연면적은 약 42,325㎡다. 또한 기부채납 시설인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의 복합문화복지시설도 계획에 포함됐다. 복합문화복지시설은 주상복합건축물과 분리된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11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퇴영식 행사를 앞두고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0일 밝혔다. 마포구는 태풍 ‘카눈’의 북상과 갑작스런 퇴영식 장소 변경으로 인한 국가적 우려 해소와 함께, 11일 예정된 퇴영식 전체 일정이 안전하고 즐거운 세계적 축제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구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자체 대응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10일 오전 구는 마포구 안전관리자문단 건축구조분야 민간전문가들과 폐막행사가 열리는 상암월드컵경기장을 찾아 K팝 공연 무대시설 설치현황을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점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KBS, 서울시시설관리공단에 보강조치를 요청했다. 구는 오는 11일 퇴영식 행사로 인해 구룡교차로에서 월드컵경기장교차로 구간이 양방향 통제됨에 따라 차량 우회를 안내하는 안전문자를 사전발송하고, 행사 시작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안전요원 370여 명을 투입해 안전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저탄소 녹색도시 마포 조성을 위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는 마포구가 소유 또는 임차 사용 중인 건물과 차량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발생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2030년까지 기준배출량 대비 50% 감축을 목표로 에너지 사용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구의 대상시설은 구청사와 주민센터를 포함한 총 30개소 시설이며, 차량은 친환경 차량을 제외한 180대가 해당된다. 마포구는 맑은환경과를 중심으로 시설별 에너지 관리 정책을 총괄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관리대장을 매월 작성해 모니터링 하고 있다. 또한 공공건축물에 대해서는 공공기관의 냉·난방 적정온도(여름 28도씨, 겨울 18도씨) 유지, 중식시간 및 퇴근 1시간 전 냉·난방 정지, LED조명, 고효율 보일러 등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사용 권장, 복도 화장실 등 실내 조명 50% 소등 등의 방법을 활용 중에 있다. 차량...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구청 내 민원전담 부서 및 동주민센터에 웨어러블 카메라 36대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악성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4조 및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에 따라 휴대용 보호장비를 보급한 것이다. 휴대용 보호장비는 위법행위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한다. 민원인이 민원처리 담당자에게 폭언을 하는 경우, 협박이나 폭행, 기물파손 등의 징후가 있는 경우 등이다.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 시 지켜야 할 사항과 절차 등을 포함한 자체 기준 ‘서울특별시 마포구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지침’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촬영이나 녹음을 할 때는 시작과 종료 전에 해당 사실을 민원인에게 알린다. 또한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 부서마다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기기와 촬영(녹음) 기록물도 철저히 관리한다. 마포구는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에 앞서 지난 1일, 사용 시 유의사항과 관리책임자의 역...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민방위 대원들의 비상 대응 능력 함양을 위해 10월 4일까지 ‘하반기 민방위 사이버 1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마포구에 주소를 둔 만 20~40세까지 3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 2만여 명 중 상반기 사이버교육 미 이수자 2천 4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마포구는 교육 대상자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9일까지 카카오페이, 네이버 등을 활용한 전자통지(알림톡)를 시행한다. 사이버교육은 민방위 사이버교육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 인증으로 로그인을 한 후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특히 PC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수강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마포구 민방위 담당자는 “민방위 대원은 연 1회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꼭 기한을 지켜주시고 올해부터 헌혈 참여가 민방위 교육 이수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 민방위 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10일까지 생활체육교실에 참여할 수강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는 주민 모두의 건강증진과 여가생활을 위해 연령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종목은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배드민턴과 어르신을 위한 게이트볼, 파크골프, 밴드체조, 시니어근력 스트레칭이다. 모집인원은 종목당 20명씩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선발된 수강생은 9월부터 종목별 일정에 따라 짧게는 10월, 길게는 12월까지 전문 지도자의 강습에 맞춰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마포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 중 마포구평생학습포털(‘교육신청’ 내 ‘강좌검색/수강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1인당 1개 프로그램만 신청 가능하다. 마포구는 8월 16일 전산추첨 방식으로 수강생을 선발하고, 선정자에게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운영시간 및 기간, 장소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