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9개 신규 정책과 17개 변경 제도를 포함한 총 26가지의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 사업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지원, 자원봉사자 혜택 강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장애인 보조견 출입 보장, 체력인증센터 운영,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아동급식 단가 인상, 누구나 카페 확대, 유공납세자 지원 등이다.

마포구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의 '레드로드'가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통해 순간 최대 8만 8천 명의 인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마포구는 AI 인파 밀집 분석 시스템과 재난 문자 전광판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브랜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안전하고 매력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했다. 연말연시 특별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재난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마포구는 앞으로도 빈틈없는 관리로 신뢰받는 '레드로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마포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310회의 '아주작은음악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일상에 음악적 풍요로움을 더했다. 동주민센터 주최로 열린 음악회는 공공장소, 장애인 시설, 어린이 시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재즈, 국악, 클래식, 트로트, 가요 등 폭넓은 장르와 악기, 공연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마포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연이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과 재난문자전광판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 사례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마포구가 보건복지부 '2025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재가의료급여사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마포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장기 입원 의료급여 수급자의 퇴원 후 자택 생활 안정을 지원하며, 특히 고립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 회복 및 지역사회 안정 정착 사례를 인정받았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사업 대상자를 확대하고 협력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겨울철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효도밥상' 사업을 확대하고, 제1·2반찬공장 준공으로 급식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안부 확인, 건강 상담, 복지 연계 등 식사 이상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한용품 지원 및 크리스마스 특별 메뉴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응급상황 대비 구급함 비치, 국가보훈대상자 우선 지원 '보훈밥상' 추진 등 어르신 복지 통합 서비스 선도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마포구가 겨울철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와 안부를 책임지는 '효도밥상' 사업을 확대하고, 반찬공장 준공, 구급함 비치, 보훈밥상 운영 등 어르신 복지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2024 올해의 자치구 정책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마포구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여 폐기물 처리 대란을 예방하고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TF를 구성·운영한다. 평상시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 처리하고 있으나, 소각장 정비 기간에 대비하여 자치구 간 교차반입 및 민간처리시설 위탁 처리를 전환하고,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정책을 강화하여 소각 처리 물량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마포구는 2026년 1월 1일 하늘공원 정상에서 '2026 신년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새해 소망 풍선 띄우기, 아카펠라 공연, 대북 타고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안전을 위해 주민 쉼터, 의료본부, 안전요원 배치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방문객은 오전 9시까지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마포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예산절감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마포구는 지방재정법 개정을 통한 세입 증대, 도로점용료 및 부가가치세 환급, 계약 업무 표준 매뉴얼 수립 및 수의계약 사전심사 강화, 물품 재사용 및 기부채납시설 통합 관리 등 다각적인 재정 안정화 대책을 통해 예산 절감과 세입 증대를 동시에 실현했다.

마포구가 배달음식점의 식중독 및 유해물질 오염 예방을 위해 12월 3일부터 17일까지 지역 내 289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13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되었으며, 이 중 4개소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될 예정이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배달음식점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여 구민의 건강한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마포구는 골든두들 품종의 반려견 '바오'를 마포구 공식 홍보견으로 위촉하고, 반려동물 친화 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 '바오'는 앞으로 마포구 반려동물 관련 행사 및 정책 홍보에 참여하며, 12월 31일까지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서 진행되는 '댕댕이 크리스마스 페스타'에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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