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ion id="attachment_409709" align="alignnone" width="771"] 지난 1월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올해 구정 목표를 공유하는 시무식이 열렸다[/caption]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민선8기 3년 차에 접어든 올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실시해 핵심사업의 추진력 확보에 나섰다. 특히 이번 조직 개편은 민선8기 최우선 목표인 복지와 안전 분야를 강화하고 깨끗한 마포를 위한 환경정책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방점을 뒀다. 조직개편으로 생겨난 5개 팀 가운데 복지동행국에만 3개의 팀이 신설됐다. 복지정책과에 신설된 ‘실뿌리복지팀’은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촘촘한 복지를 제공하는 마포형 복지 패러다임을 적용, 향후 ‘실뿌리 복지센터’, ‘실뿌리 동행센터’, ‘실뿌리 복지기금’ 등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본격 대응하기 위한 준비로 어르신동행과에 ‘어르신지원팀’을 신설하는 한편 아동보육과에는 아동친화적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서울시 자치구를 포함한 총 5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사업자연합회 공중케이블 정비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4억 7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마포구는 총 22억 7천만 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구는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공중선 정비가 필요한 구역 6개(도화동 1개소, 서강동 1개소, 서교동 2개소, 연남동 1개소, 성산2동 1개소)를 지정해 올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구역은 동별 정비 구역 수요·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좁은 골목길과 노후 주택가 인근 등 구민의 정비 요청이 많은 구간을 우선으로 선정했다. 정비 규모는 전주 1천 194기, 통신주 297기이며 총 정비 거리는 7만 1천273m로 지난해 5만7천61m에 비해 25% 확대됐다. 정비대상은 복잡하게 얽혀있는 방송·통신선과 과도한 여유장, 폐선, 사선 등이며 정비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된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년 주민 숙원 사업이었던 서울중동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철거를 지난해 12월 29일 마침내 완료하고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중동초등학교 앞 보도육교는 폭 4m, 연장 22.9m로, 1989년 설치된 이후 30년 이상 경과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뿐 아니라 시설물 유지관리 비용도 나날이 증가하는 실정이었다. 또한 계단을 오르내리기 불편한 어린이와 장애인, 어르신 등의 통행 불편과 주민 이용률 감소로 보도육교 철거와 횡단보도 설치를 요청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2022년 10월 중동초등학교 앞 교차로에 횡단보도가 신설되자 마포구는 보도육교 존폐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중동초등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서 보도육교 철거를 찬성하는 의견이 대다수에 이르자 마포구는 2023년 12월 26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12월 29일 보도육교 철거를 완료했다. 성산동 주민 이모...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 처음 장애인 대상 전자신문(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도입, 2월부터 지역 내 장애 구민에게 발송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마포구(이하 ‘구’라 함)는 장애인 복지정책과 서비스 정보 전달을 위해 지역 내 장애인 250명에 월 2회 지류(紙類) 신문을 발송하고 있으나 지류 신문은 시각장애인이나 고령 장애인 등의 경우 이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구는 카카오 알림톡, 문자 또는 이메일로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새로운 방식의 신문 구독 서비스를 추가 도입한다. 장애인 전자신문(뉴스레터)는 최신 사회 이슈 및 장애인복지정책 뉴스를 중심으로 기사를 편성해 주 5회 평일 오전 대상자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하는 전자신문에는 기사 내용을 읽어주는 기능이 포함되어있어 시각장애 및 저시력자, 고령 장애인의 정보 접근에 유용할 것이라 기대된다. 구는 마포구 등록 장애인 중 신청을 받아 25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구독 신청은 2024년 1...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동교로 62-6에 자리한 ‘희우경로당’이 제로에너지건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제로에너지빌딩 전환사업은 서울지역 온실가스 배출의 69%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노후 경로당 등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친환경 설계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2022년 제로에너지빌딩 전환사업에 선정된 마포구 희우경로당은 시비를 일부 지원받아 2024년 3월 준공을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 희우경로당은 지어진 지 54년이 경과한 노후 주택으로 외부 단열이 취약해 냉난방 효과가 떨어지고 시설이 노후하여 어르신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구는 이러한 희우경로당의 제로에너지빌딩 전환을 위해 구조안전진단 및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2024년 1월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다. 리모델링 공사는 건물의 단열 성능을 높이는 작업을 비롯해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고 건물 지붕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등 건물의 에너지 성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행전안전부의 '2023년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등급(가등급)을 획득하고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43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 대책 추진, 착한가격업소 발굴, 지방 공공요금 관리 실적 등을 평가 합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구가 획득한 '가'등급은 전국 자치구 그룹에 속한 69개 자치구 가운데 평가 결과 상위 10%에 부여되는 등급으로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가'등급과 함께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포구 관계자는 “최근 심각한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평상시와 성수기를 구분해 시의적절한 물가 대책을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듯하다”라고 밝혔다. 구는 또한 홍대 일대의 소매점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를 정착시키고 명절이나 김장철 등 성수기에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을 개최하여 일시적...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4천 세대에 육박하는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의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이 12월 28일 드디어 최종 결정 고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로 준공 37년이 지난 성산시영아파트는 최고 40층, 총 4,823가구(공공주택 516가구 포함)의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재건축사업 절차를 밟게 됐다. 이번 결정 고시를 위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이하 ‘구’라 함)는 지난 10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가결 된 '성산시영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해 수정 의견을 반영하여 30일간 주민 재공람을 거쳤다. 최종안에는 ‘불광천 옆 반원 형태 공원의 일부 축소’와 ‘성중길 옆 메타세콰이어 보행로와 이어진 연결녹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12월 15일 서울시로 제출됐고, 서울시가 12월 28일, 최종안대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고시한 것이다. 구는 그간 노후 된 시설·설비와 심각한 주차난 등으로 주민들의 재건축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캠퍼스타운사업 지역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캠퍼스타운은 자치구와 서울시, 지역 내 대학이 상호 협력해 혁신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고 청년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홍익대학교 서종욱 총장, 서강대학교 이규태 부단장, 서울신용보증재단 최명진 마포지점장, 홍대소상공인상점가 이태진 회장과 업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2023년 캠퍼스타운사업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공유하고 창업 육성과 지역 상생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사말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내 대학의 많은 관심과 활동이 필요하다”라며 “마포구도 지역활성화를 위해 대학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인센티브 3억 원을 포함한 징수교부금 약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5일,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자치구가 추진한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 교통수요중점관리, 시책추진 및 시정협조도 등 4개 분야의 16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상위 15개 구를 선정했다. 마포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8%, 수요관리 프로그램 이행률 99% 등을 기록하며 대부분의 정량 평가 지표에서 최고점을 받아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마포구가 지난 10월 시책추진 사업으로 마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와 함께 개최한 ‘올바른 두 바퀴차 이용 실천을 위한 레드로드 걷기 캠페인’도 대상 선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구 관계자는 “교통량을 줄이고 두 바퀴차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캠...

마포구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겨울철 강설로부터 안전한 마포구를 조성하고자 제58차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해 성산2동 일대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주말 강추위와 눈 예보에 따라 제설 취약지점 현장을 살피기 위해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우중에도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고갯길과 낙상사고 우려 지역 등을 점검하고 제설제 보급 현황, 제설 장비 배치 등을 꼼꼼히 살피며 직원들에게 강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당부했다. 이어 마포구가 제설 취약지점에 설치한 도로 열선을 가동한 후 열화상카메라로 정상 작동 여부도 확인하며 제설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한파와 대설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라며 “적설과 결빙에 따른 인명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서울시 자치구 유일,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마포순환열차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마포순환열차버스’는 마포 구석구석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 명소를 잇는 관광 노선을 25인승 이하 소형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코스를 반복 순환하기 때문에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원하는 장소에서 승·하차 할 수 있다. 투어버스 디자인에는 과거 마포종점을 이용하던 근‧현대 기관차 모양과 홍대 레드로드 캐릭터 ‘깨비’와 ‘깨순’을 활용해 여행의 설렘과 함께 이용객들의 눈길도 사로잡겠다는 구상이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방향을 정하고 지난해 9월부터 마을버스 운영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마포순환열차버스 사업 로드맵 수립과 타당성 분석을 실시한 바 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4일, 사업 운영을 맡은 마포구 시설관리공단이 시내순환관광버스 한정면허를 취득하면서 마포순환열차버스의 내년도 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구민의 세 부담 최소화를 목표로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세입 부문 중 재산세 수입을 올해 공시가격 수준으로 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2018년 서울시 자치구 중 개별주택가격 상승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2022년까지 전년 대비 재산세가 크게는 16.7%, 적게는 4.5%까지 꾸준히 증가해 구민의 가계 부담은 나날이 커져갔다. 2022년 말 공시가격이 현실화되면서 2023년도 재산세가 대폭 감소하게 됐다. 마포구의 공동주택공시가격은 19.23%, 개별주택 8.8%, 개별공시지가는 6.29% 가량 하락했다. 이에 마포구는 지난해에 비해 368억 원, 12.5% 줄인 재산세를 부과해 구민의 근심을 덜어냈다. 이러한 실정에 맞춰 마포구는 2024년도 재산세 수입을 1,349억 3,400만 원으로 편성했다. 마포구의 노력은 세입 긴축 편성에만 그치지 않았다. 고금리·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납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