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8일 대장홍대선 실시협약(안)을 의결함에 따라 마포구 홍대입구역과 부천 대장을 잇는 2조 1287억 원 규모의 ‘대장홍대선’ 사업이 내년 첫 삽을 뜨게 됐다고 밝혔다. 대장홍대선에는 마포구에 속하는 3개 역(가칭 상암역, 성산역, 홍대입구역)이 포함돼 경기 서남부로 출퇴근하는 마포구민의 통근 시간이 50%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마포구는 확정된 3개 역 이외에 마포구 첨단 산업과 교통의 핵심 허브인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을 추가 신설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서부광역철도(대장-홍대) 추진위원회를 열고 국토교통부, 서울시, 현대건설 등 사업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국토부 장관 및 대도시광역교통위원장과 잇단 면담을 통해 대장홍대선의 디엠씨(DMC)역 신설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한 바 있다. 이에 더해 마포구는 지난 4월 대장홍대선의 디엠씨(DMC)역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의 합정 하늘길 상권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2023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중 하늘길 상권이 2023년 4분기 매출액 42억 원으로 3분기 37억 원에 비해 10% 넘게 증가하며 매출증가액 1위를 달성했기 때문이다. 이는 마포구가 하늘길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한 시점과 일치한다. 마포구는 지난해 9월부터 합정역 7번 출구에서 마포새빛문화숲까지 이어지는 일대를 하늘색 도로가 이색적인 ‘하늘길’로 조성했다. 하늘길은 독립서점과 특색있는 카페, 맛집 등 190여 개의 상점과 마포새빛문화숲, 양화나루, 절두산 성지, 외국인 선교사 묘원 등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다. 기존의 자원만으로도 충분히 지역경제를 증진할 수 있는 잠재력을 품고 있었던 것이다. 이를 놓치지 않고 마포구는 합정만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살리고 상권과 역사·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하여 ‘홍대 레드로드’에 이어 또 하나의 명소인 ‘하늘길’을 만들어냈다. 이와 함께 야간에도 포근한 분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공덕1구역 재건축정비조합과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지난 3월 말 공덕1구역 조합총회가 동청사 부지 결정을 승인, 4월 29일 오후 최종적으로 조합과 ‘공덕동 주민센터 건립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준공 32년이 지난 공덕동 주민센터는 공덕동, 신공덕동, 아현동 일부를 포함해 총 3만 7천에 이르는 주민 업무를 관할하고 있다. 공덕동 일대가 정비사업을 통해 현재 대규모 주거지역이자 핵심 업무지구로 변모한 데 반해 공덕동 청사는 협소하고 이용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오랜 기간 제기됐다. 구 관계자 또한 “공덕동 청사는 16개 동주민센터 중 유일하게 승강기가 없어 노약자와 장애인 이용에 어려움이 컸고 만리재 고개로 가는 언덕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마포구는 주민 숙원으로 자리 잡은 공덕동 신청사 건립을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 당초 공덕7구역 내 공공청사 부지에 신청사 이전을 검토했으나 공덕7구역보다 정...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염리동주민센터 2층에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와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인 ‘염리스페이스’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염리동 직능단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염리스페이스 개소를 축하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간판 제막식 후 염리스페이스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공부에 드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합정동에 이어 염리동에도 공공 자율학습공간을 조성하게 됐다”라며 “염리스페이스가 청소년을 비롯하여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공부하고 책도 읽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곳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시사저널 주관 '2024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국민대표 도시관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2024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은 지속 가능하면서 국가 관광 경쟁력에 이바지한 도시를 발굴해 우수 브랜드 도시로 선정하는데 마포구는 국민대표 관광도시 분야에 ‘세계적인 관광지로의 도약하는 레드로드 조성’을 주제로 응모해 수상했다. 구의 레드로드 사업은 경의선숲길에서 홍대, 당인리발전소까지 약 2km 달하는 거리에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적색 도료와 과감한 색채 디자인 패턴을 적용해 만든 관광특화거리이다. 기존의 획일화된 거리를 특색있는 거리로 탈바꿈하는 동시에 안전한 보행환경까지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전에 관광을 접목한 예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노력도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2023년 한국관광공사의 통계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중앙일보‧중앙SUNDAY 주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에서 행정혁신도시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4월 12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는 대한민국 산업 전 분야에서 다양한 경영혁신에 노력한 사례를 발굴‧선정하고, 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포구는 언제나 구민을 최우선으로, ‘마포구민 행복시대’ 완성을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정책들을 추진한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갈등과 민원 해결을 위해 마포구는 과거 형식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365 구민 소통폰, 현장구청장실, 지역‧민원별 상생위원회 등의 선진적인 사업을 펼치고, 현장과 주민의 삶으로 들어가 적극적으로 갈등을 조정하고 중재하여 주민 만족도를 향상했다. 또한 안전에 있어서는 과잉 대응이 기본이라는 신념으로 재난안전상황실, 안전마포 핫라인, AI인파밀집시스템, 침수방지용 지하차도 AI 자동 시스템 등을 통해 촘촘한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망원한강공원’의 명칭을 ‘마포한강공원’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시민 의견을 오는 4월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는 망원한강공원 이외에 광나루, 잠실, 뚝섬, 잠원, 이촌, 반포, 여의도, 난지, 강서, 양화한강공원을 포함해 총 11개가 있다. ‘망원한강공원’은 총 길이 7.4km로 마포구 상암동 홍제천교에서 망초천교(원효대교 북단)까지 상암·망원·합정·서강·신수·용강·도화동을 거쳐 길게 이어져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 검토가 지난해 동 주민자치위원회의 건의 사항이 시발점이 됐으며 망원한강공원이라는 지명 때문에 한강공원이 망원동에만 접해 있다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많았다며 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에 구는 ‘망원’이라는 특정 행정동 명칭이 아닌 한강에 접하는 마포구 지역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마포 한강공원’으로 변경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 대상은 마포구민과 망원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노후 저층 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2024년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안심 집수리는 단열‧방수‧창호 등 성능개선 공사와 차수판‧방범창‧화재경보기 등 안전시설 설치, 내부 단차 제거와 안전 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조성을 통해 주거 취약가구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지난 저층 주택으로, 중위소득 이하의 주거 취약가구(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한부모‧다문화 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이거나 반지하 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양성화)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된 저층 주택이어야 한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주거 취약가구 거주 주택에는 공사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1,200만 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거주환경이 열악한 반지하 주택에는 공사비 50% 범위에서 최대 600만...

[caption id="attachment_429290" align="alignnone" width="771"] 지난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취업 교육을 듣고 있다.[/caption]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랜 기간 구직 활동을 진행 중이거나 포기한 청년들을 위해 ‘2024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참여자 180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구직 의욕과 자신감을 고취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프로그램이 끝나면 취업 연계까지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9억 1,480만 원으로, 마포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 3,600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청년지원 도전사업은 청년 수요에 따라 1개월 단기, 3개월 중기, 5개월 장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따라 청년을 위한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진로 탐색, 취업역량강화 등 다양한 교육과 취업 서비스가 실시된다....

[caption id="attachment_428851" align="alignnone" width="771"] 3월 마포구 일자리창출위원회가 열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안건을 설명하고 있다[/caption]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26일 ‘새롭고 더 좋은 마포, 구민과 동행하는 일자리’를 비전으로 한 '2024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총 1만8천793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힘껏 뛴다. 이를 위해 마포구는 미래를 준비하는 상생 일자리, 마포형 복지서비스 지원 공감 일자리, 청년부터 노년까지 맞춤형 서비스, 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도시 일자리, 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동행 일자리를 5대 핵심 전략으로 삼고 올해 총 108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 553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우선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경제 활동 기회를 위한 동행일자리, 장애인·노인일자리, 자활근로 등 공공일자리 사업과 함께 구민의 삶...

[caption id="attachment_427483" align="alignnone" width="771"]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감도[/caption] 우리나라 최초의 발전시설인 당인리 화력발전소의 폐설비가 전시실과 공연장 등을 갖춘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로 변모해 2026년 개관한다. 또 이를 홍대와 연계해 마포·홍대 일대를 청년예술의 중심인 복합예술 벨트로 육성한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 민생토론회의 ‘도시 공간·거주·품격 3대 혁신방안’에서 밝힌 내용으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이 같은 문체부 발표가 ‘한강까지 이어지는 관광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구의 관광 육성 방향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는 데 화색을 표했다. ‘문화창작발전소’는 부지면적 8만 1,650㎡,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폐기된 발전소 4호기는 전시실과 공연장, 창작공간인 프로젝트실 등을 보유한 문화시설로 탈바꿈하되 5호기는 원형 그대로 보존해 한국...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 주택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골목 공유 주차사업’을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골목 공유 주차사업’이란 일반주택, 공동주택 등 소규모 건물의 부설주차장 여유 주차공간을 이용자가 필요한 시간만큼 비용을 내고 사용하는 공유사업이다. ‘모두의 주차장’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으로 이용 가능한 공유주차장을 찾아 결제 후 바로 주차할 수 있다. 시간당 이용 금액은 평균 1,200원 수준으로 위치별로 차이가 있다. 주차장 공유자 역시 주차수익의 70%를 받을 수 있고 공유주차면 도색과 공유 안내표지판도 지원돼 혜택이 쏠쏠하다. 또한 공유를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건물 소유주의 관심과 호응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마포구에는 현재 86개 공유 주차 면수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총 80,035대의 자동차가 마포구 공유주차면을 이용한 바 있다. 구는 전년과 비교해 이용률이 37% 이상 증가하는 등 지역 내 주차장 공유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