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 생활폐기물 10,862t 감량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발생량의 21.44%에 해당하는 양으로 작년 대비 목표치를 두 배 이상 올렸다. 이에 대해 마포구는 올해가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건립을 막고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판단, 소각 쓰레기 감량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마포구는 지난 3월 제정·공포한「서울특별시 마포구 폐기물 감량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생활폐기물 1만 톤 감량을 위해 배수진(背水陣)을 펼친다는 각오다. 구는 폐기물 감량 핵심 사업으로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 처리 강화, 커피 찌꺼기 및 폐 봉제 원단 재활용, 의류 등 재활용 확대, 소각제로가게 확대 운영을 추진한다. 우선 구는 사업자별 배출량이 아닌 1일 300kg 이상 생활·재활용·음식물폐기물을 배출하는 건물을 사업장폐기물 배출자로 보아 사업장배출자 신고 후 자체 위탁 처리하도록 한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최근 급증한 온라인 플랫폼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해 올해 처음 ‘2024 플랫폼 배달노동자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플랫폼 배달노동자는 운전 중 사고나 폭염·한파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우나 산재보험 가입 시 일반근로자와 달리 사업주와 공동부담(50%)하기 때문에 보험료 납부 부담이 크다. 이에 구는 올해 납부한 산재보험료의 90%를 최대 10개월분까지 지원해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한편, 장마철 호우에 대비해 우비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마포구에 주민등록 되거나 마포구 소재 사업장에서 일하는 플랫폼 배달노동자(음식 또는 퀵서비스 배달 업무 종사자)로, 마포직업소개소(마포구청 1층)에 구직 등록을 한 사람이다. 구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신청을 접수할 방침으로, 상반기 접수는 오는 7월 9일까지 진행된다. 마포직업소개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고용협력과(02-3153–869...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해충인 미국흰불나방이 올해 크게 확산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오면서 성산천에서 선제적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흰불나방은 도심지 가로수와 공원 등의 나무를 갉아 먹어 수목의 생육에 큰 지장을 초래한다.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직접 방역 차량에 탑승해 방제작업을 펼치고 관련 부서에 “구민 불편을 일으키고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찰을 철저히 하고 방역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포구는 감염병과 해충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제작업을 실시해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여름철 폭우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월드컵천과 성산천의 구조물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8월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하절기 공공수역 환경오염행위’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집중호우를 틈타 공공수역에 오염물질을 무단 방류하는 불법행위와 여름철 녹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지역 내 폐수 배출시설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단계별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장마 이전인 6월에는 단속 점검 내용을 홍보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집중호우 대비 시설보호, 오염물질 저감방안 등 대책 수립을 위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계도에 중점을 둔다. 본격적 장마 기간인 7~8월에는 집중호우 시 하천수위 상승으로 오염물질 유출 우려가 있는 지역, 상수원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지역, 악성 폐수 배출업체, 폐수처리업체 등 수질오염에 영향이 높은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단속과 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무허가(미신고)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수질오염방지시설의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서초구의 안전지킴이인 ‘서초 불법촬영 보안관’ 및 ‘안전귀가 반딧불이’ 대원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초 불법촬영 보안관’은 총 20명의 대원이 서초구 내 공중·민간개방화장실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서초구의 대표적인 여성안심사업이다. ‘안전귀가 반딧불이’는 심야시간 여성 및 청소년 귀가시 동행하고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하는 대원으로 서울 자치구 중 최대규모인 50명으로 운영중이다. 최근 사회적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이상동기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서초구는 호신술 교육 대상을 기존 ‘안전귀가 반딧불이’에서 올해 ‘서초 불법촬영 보안관’까지 확대했다. 교육내용은 ‘손목 잡혔을 때와 몸으로 깔렸을 때 탈출법’, ‘상대를 넘어뜨리고 제압하는 방법’ 등 실제상황에서 사용가능한 자기방어 기술 및 기초호신술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대원들이 자기방어와 행동훈련으로 위기상황 발생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5월 마포구청 앞 광장 정원에 황금새우꽃 약 800본을 식재했다고 7일 밝혔다. 직거래장터를 포함해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마포구청 앞 광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에게 꽃이 주는 기쁨을 전달하고자 정원을 조성한 것이다. 노란집에 구부러진 하얀꽃잎이 새우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황금새우꽃에는 오는 10월 열리는 마포구 대표축제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포구의 소망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황금새우꽃을 통해 매년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성황리 마칠 수 있게 많은 관심을 가져준 구민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했다. 황금새우꽃은 한여름 더위를 이겨내고 11월까지 개화해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와 함께 구민의 행복을 자아내는 대표적인 볼거리가 될 것이라 마포구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마포구는 황금새우꽃을 비롯해 라벤더 등의 허브 식물과 목마가렛 등 다채로운 32종의 초종 14,170본을 심고, 일상에 즐거움을 주...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대장-홍대선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 신설 타당성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마포구는 국토교통부와의 면담을 두 차례 실시하고 서부광역철도 (대장-홍대선) 추진위원회를 열어 국토교통부, 서울시, 현대건설 등 사업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며 대장-홍대선에 DMC역 신설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타당성조사를 통해 대장-홍대선에 DMC역 신설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로 선정된 주식회사 화정엔지니어링의 황태하 부사장이 타당성조사 방향과 세부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보고회 시작에 앞서 “상암동은 대규모 거주 지역인 동시에 주요 방송사와 IT 기업 등이 밀집한 업무 지구로 1일 유동 인구가 12만 명에 달한다”라며 “상암동 일대 개발사업으로 유동 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포구는 구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올해 舊 마포구의회 청사 건물(現 마포요양병원, 마포구 성산로 4길 33 소재)을 리모델링 해 (가칭)마포장애인복지타운을 건립하고자 계획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새로운 장애인복지시설 공간 확보와 시설 구축에 나서는 대신 마포구는 운영이 종료되는 마포요양병원을 활용해 장애인복지타운으로 확장·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마포장애인복지타운을 연령·소득·장애유형을 넘어 장애인 누구나 함께 어울리고 배우며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장애인 돌봄 시설 등 시급성을 고려한 필수 시설을 우선 배치하는 한편, 미래수요를 예측해 문화·돌봄·건강·일자리 4대 영역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복지시설을 설치·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 일자리 센터, 마이스터 직업 학교, 카페, 공방 등 장애 구민의 자립 지원에 집중하면서 인근 마포중앙도서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 마포형 복지전달체계인 ‘실뿌리복지’의 기반 구축과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실뿌리복지’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회적 약자부터 일반 주민까지 모든 구민의 삶에 스며드는 촘촘한 복지’를 지향하는 마포구 복지 비전으로 ‘실뿌리복지센터’, ‘실뿌리복지동행센터’, ‘실뿌리복지기금’으로 구성된다. 실뿌리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어르신·장애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통합복지시설이다. 구가 추진 중인 ‘베이비시터하우스’를 비롯해 키움센터, 키즈카페, 스터디카페, 효도밥상경로당, 효도숙식경로당, 누구나운동센터 등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춘 주요복지시설을 한 건물에 구성해 각 동의 복지 거점이 된다. 지난 4월, 누구나 동행하우스, 누구나 문화창작소, 효도밥상 경로당, 피트니스센터를 갖춘 1호점 공덕실뿌리복지센터가 개관했고 5월에는 효도숙식경로당, 데이케어센터, 경로당으로 구성된 2호점, 창전실뿌리복지센터가 개소했다. 구는 향후 1동 1실뿌리복지센...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5월 25일과 26일 이틀간 홍대 레드로드 R1에서 열린 마포골목상권 ‘붐’ 축제에 약 5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대성황을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마포골목상권 ‘붐’ 축제는 마포구 16개 동 전 지역의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포구가 야심차게 준비한 축제로, 축제에는 마포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출판·디자인 업체 등 총 25개 단체가 참여했다. 축제 현장에는 용강동 상점가의 돼지갈비와 마포공덕시장 족발, 도화동상점가 갈매기살 등 상권별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마포 미식(美食)존과 맛거리 홍보존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먹거리 축제에 일회용품이 필수적이라는 편견을 깨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운영방식을 채택해 생활폐기물 양을 대폭 줄이고 친환경적인 축제를 만들었다. 전 세계 관광객이 사랑하는 명소인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축제인 만큼 구민과 내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흥미롭게 부스를 둘러보고 다양한 마포의 맛을 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시와 함께 오는 6월 21일까지 ‘2024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장애 유형에 따라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하여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향상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이거나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로, 이들은 보조기기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거나 차상위계층의 장애인인 경우에는 개인부담금의 50%가 추가 지원된다. 보급 품목은 점자정보 단말기 등 시각장애인용(72종), 특수마우스 등 지체·뇌병변장애인용(23종), 영상전화기 등 청각·언어장애인용(48종)까지 총 143종이다. 보조기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상담센터(1588-267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www.at4u.or.kr)에서도 제품 소개 영상 등으...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보행도로 포장 개선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아현시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아현시장은 보행도로와 지붕가림막 등 시설 노후화로 인해 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마포구는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아현시장 보행도로를 아스콘으로 포장하고 안전을 위해 미끄럼방지 페인트로 칠하는 공사를 우선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새 단장을 마친 아현시장의 일부 보행도로를 점검하고 시장 방문객이 이용하는 시설물 등을 세심히 살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현시장 보행도로 개선공사가 환경 개선은 물론 나아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상인들과 소통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