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가 구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연중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교육하며, 일반 구민, 단체, 학생, 교직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 참여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단체 대상 출장 교육 및 찾아가는 교육도 운영한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및 마포구 직원 대상 교육도 진행하며, 교육 장비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포구가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거래 관련 문의 증가에 따라 공인중개사 대상 '부동산 정책 소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토지거래허가제도의 절차, 요건, 사후관리 등 변경된 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거래 정보 활용 모니터링 확대에 따른 인터넷 표시·광고 유의사항도 안내한다. 교육은 12월 29일부터 1월 30일까지 16개 동 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관련 리플릿도 제작·배포된다.

마포구, 마포365구민센터와 마포구민체육센터에 '서울체력9988 마포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고 1월 9일부터 운영 시작. 과학적 체력 측정 및 맞춤형 운동 상담 제공으로 구민 건강 증진 도모. '국민체력100' 사업과 연계하여 인증서 발급 및 손목닥터9988 앱 연동 시 포인트 지급.

마포구가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1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 신청을 받는다. 경유차 소유자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 또는 마포구청 방문/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2012년 3월 이후 신규 제작된 경유차는 제외된다.

마포구가 초등학생과 청소년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체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 마포구어린이축구단'과 '2026 마포구청소년풋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전문 지도 아래 체력 증진과 협동심,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1월 14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소외계층에게는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마포구는 1월 7일 마포아트센터에서 20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마포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마포자원회수시설 문제 해결에 대한 협력을 강조했다.

마포구가 초고령사회 대비 및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한 '효도학교'가 2024년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5년에는 더욱 강화된 강사진과 함께 대표적인 세대 공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효도학교에는 381명, 9월 과정에는 355명, 11월 오은영 박사 강연에는 500여 명, 12월 과정에는 3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또한,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효도학교'를 통해 12개 학교 2,699명의 학생들에게 효의 가치를 알렸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교육 콘텐츠로 효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마포구 망원시장상인회가 제30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유통대상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전통시장 브랜드 강화, 청년 상인 육성,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의 변모,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마포구는 보행 안전 강화 및 접근성 개선 등 환경 개선 노력도 병행했다.

마포구가 청년 창업가들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상인 반년살이' 사업을 시작했다. 레드로드 R5 일대에 창업 체험형 점포를 제공하고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하며, 관광객을 겨냥한 한국 전통 공예품, 캐릭터 굿즈, K-푸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6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마포구는 이를 통해 청년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보훈수당을 월 3만 원 인상한다. 보훈예우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은 각각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도 10만 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명절 위문금, 독립유공자 위문금, 사망 시 위로금 지급 및 장례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며, '보훈밥상'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구현에도 힘쓰고 있다.

마포구가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분야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마포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4% 달성, 기업체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이행률 99% 달성, 민관 협력 캠페인 및 녹색교통 교육 실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등 교통수요관리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포구보건소가 새해 금연 결심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중심으로 맞춤형 금연 지원을 강화한다. 전문 상담사와 함께 6개월간 단계별 금연 지원을 제공하며,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지급한다. 또한, 직장인을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및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 교육, 금연구역 점검 등 금연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