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 관광 명소 레드로드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 운영 예정... 보행자 안전 강화 위해 서울시에 요청, 교통시설 심의 통과... 상반기 시범 운영 후 본격 시행... 핼러윈 등 인파 밀집 시기 안전 점검 강화

서울 마포구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구청 광장에서 '2025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바자회'를 개최한다. 마포구 자매결연 도시를 포함한 11개 지자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문고회의 바자회 수익금은 마포복지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마포구, 2025년 보훈 정책 대폭 확대... 보훈수당 인상, 지급 대상 확대, 장례서비스 도입 등

서울 마포구는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25년 민간 주택 창호 간편 시공 지원 사업' 대상자 100가구를 모집한다. 기존 창호 위에 덧유리를 부착하는 간편 시공 방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월 2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마포구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15일 오후 2시부터 145억 원 규모의 마포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한다. 개인별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 및 사용처 확인이 가능하다. 이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의 마포구 상암동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에 대한 취소 청구 소송에서 마포구민이 승소했다. 마포구는 소각 감량 정책의 승리라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서울시의 일방적인 소각장 건립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마포구는 소각장 건립 대신 재활용을 통한 쓰레기 감량과 기존 소각시설 현대화를 주장하며, 서울시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마포구는 2025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26건의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담은 『2025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를 발간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회적 약자부터 일반 주민까지' 모두를 위한 '실뿌리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효도밥상 사업 확대, 실뿌리복지센터 확충,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강화, 장애인 지원 확대 등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또한, 마포새빛문화섬 내 주민편익시설 개관, 마포순환열차버스 운행 등 주민 편의 증진 사업도 추진한다.

마포구는 보도 확장에 따른 차량진출입로 점용료 증가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점용료 산정 요율을 대폭 인하했다. 보도 확장으로 인한 점용료 부담 증가를 완화하여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마포구, 지역경제 활성화 여론조사 결과 긍정 평가 85% 달성. 골목상권 활성화 79.3%로 전년 대비 상승, 소상공인 지원 중요성 강조. 맞춤형 상권 활성화 정책, 테마거리 조성,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등 노력 성과로 레드로드 외국인 방문객 증가, 홍대 상권 20대 외식 선호 지역 선정.

서울 마포구, 2025년 1월부터 장애인 가정 양육 지원금 월 10만 원씩 지원. 2세~7세 미만 아동 양육하는 장애인 가정 대상, 소득·재산 기준 관계없이 지급.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

마포구는 2024년 새해를 맞아 구민들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포구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클리닉은 1:1 맞춤형 상담, 금연 보조제 지원, 6개월간의 체계적인 관리 등을 제공하며,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2024년에는 1,508명이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받았고, 그중 340명이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했다. 마포구는 금연 캠페인, 금연구역 확대 등 다양한 금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마포구는 연말연시 레드로드에 9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8일간의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구는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현장상황실과 응급진료실을 설치하고, 5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단계별 인파 관리 및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 또한 AI인파밀집분석시스템, 재난문자전광판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 상황 분석 및 안전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마포구는 '2024 안전문화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