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 마포음악창작소가 인디 뮤지션의 창작 요람이자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며 문화예술 생태계의 중심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5년 '인디스커버리' 프로젝트를 통해 376팀 중 20팀을 선발하여 창작 시설, 무대 경험, 공연 지원금, 정상급 아티스트와의 합동 공연 기회, 상금 등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우수 뮤지션의 음원 및 LP 앨범 제작을 지원하며 인디 음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마포음악창작소는 라이브홀, 스튜디오, 작업실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며 뮤지션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마포구가 쥐 출몰 민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IoT 구서 장비를 도입, 쥐 포획 및 모니터링 효율을 높여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마포구가 강력한 한파에 대비해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 운영, 버스정류장 온열 의자 확대, 월동대책비 및 난방비 지원 확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강화, IoT 기반 안전 관리 서비스 지원, 장애인 안전 지원, 노숙인 보호 대책, 에너지바우처 및 연탄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마포구가 장애인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점자정보단말기, 시각확대기 등 독서보조기기를 비치하고 대체자료를 확충했으며, '책나래 서비스'를 통해 도서 택배 배송도 지원한다. 또한, 장애 공감 문화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등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책마중-북실북실' 도서 배송 서비스와 디지털 문해 교육을 제공하며,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도서 전달 역할을 맡아 노년층의 사회 참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마포구가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특성과 정서를 반영한 네이밍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홍대 일대의 '레드로드', 연남동의 '끼리끼리길', 합정동의 '하늘·소원길' 등은 공간의 특징과 이용 행태를 담아내고 있으며, 복지 정책에서도 '효도밥상', '누구나운동센터', '햇빛센터' 등 직관적인 이름으로 정책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마포구는 이러한 네이밍 전략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도시 브랜드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마포구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하며, 1월 말까지 연납 시 남은 11개월분 세액의 5%를 공제해준다. 연납은 1월 외에도 가능하지만, 1월이 가장 유리하며, 이사나 차량 양도/폐차 시에도 환급 또는 승계가 가능하다. 지난해 연납자는 자동 고지되며, 신규 신청은 ETAX, STAX,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마포구의 마포농수산물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두 시장은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 특산물 PB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며 최대 2년간 총사업비 8억 2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마포농수산물시장은 신선식품과 편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식·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망원동월드컵시장은 '월드컵'이라는 상징성을 활용한 스포츠·문화·관광 융합 콘텐츠를 개발하여 국내외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마포구는 과거 유사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두 시장의 성공적인 전환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마포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1회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으로 인한 중증 질환 및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함이며,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PPSV23)을 접종한다.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폐렴구균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다. 접종을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위탁의료기관(119개소)을 방문하면 된다.

마포구가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복지동행국 복지정책과에 '돌봄통합팀'을 신설하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돌봄통합팀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사업 시행계획 수립, 협의체 운영, 종사자 교육, 주민센터 통합지원창구 설치 등을 추진하며, 유관기관에도 통합안내창구를 마련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마포구는 이번 돌봄통합팀 신설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포구는 임신·출산·수유기 영양 관리가 중요한 임산부와 성장기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6~12개월간 맞춤형 영양 지원, 보충식품 제공, 영양 교육 및 상담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다. 마포구 거주자 중 소득 기준 및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67개월 이하 영유아가 신청 대상이다.

마포구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학습 공간 '스페이스'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27만 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합리적인 요금과 안전한 환경, 휴게 공간까지 갖춘 '스페이스'는 청소년들의 학업 및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마포나루스페이스'와 '마포중앙도서관 스페이스'는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마포구는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의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를 위해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보존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자리로, 사저의 역사적 가치 계승을 위한 협력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회의에서는 기념관 조성 계획, 주변 관광 자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김대중 가옥을 대한민국 대표 근현대 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