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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가 구민 인문학 소양 증진을 위해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를 주제로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3부작 인문학 살롱을 개최한다. 각 강연은 문화 전문가들이 미래 도시 경쟁력, 문화 예술 전략, 주민 삶의 질 향상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2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마포구가 '갑질·부패 ZERO'를 핵심 가치로 삼아 반부패·청렴 실천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6 마포구 청렴선포식을 개최하고 청렴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 등을 통해 청렴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신규 임용 직원 청렴 서약, 청렴 배지 배부, 청렴추진협의체 운영, '간부 모시는 날' 폐지, 업무시간 외 업무지시 금지 등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렴라이브', '갑질 예방 교육', '청렴온더GO' 등 교육과 소통 강화에도 힘쓰며 2026년에도 청렴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편의시설 확충, '누구나 가게' 인증 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및 일상생활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또한 휠체어리프트 버스 지원, 장애인 차량 무상 점검, '무장애길' 조성 등으로 이동 제약을 줄이고, 점자 소식지 발간,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수단 도입, 수어 통역 지원 등으로 정보 접근성과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무장애도시 모니터링단 운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장애인 생활 안심 보험 지원, '누구나' 브랜드 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마포구의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AGAC)의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정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양질의 식사와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후원과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포구는 '반찬공장'과 거점형 이동 급식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식사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 약 3,0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AGAC는 효도밥상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연대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마포구가 지역 기반 학습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실뿌리배움터 지원사업'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기관·단체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 '실뿌리배움터'는 동별 학습센터 운영을 지원하며, '평생학습동아리'는 성인 학습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11일까지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서울 마포구가 삼개로 가로수 교체 사업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소나무 고사 후 재식재, 산업재해 발생 기업의 기부채납 의혹, 사용승인 전 현금 기부 의사, 공사비 증가 이유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밝혔습니다. 서울시 주민감사청구 결과에 따라 미흡했던 행정·절차적 검토에 대한 시정 조치를 이행할 계획입니다.

마포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상'을 받아,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합정동, 서교동 등 6개 구간의 공중케이블을 정비했으며, '구간별 책임통신사 지정제' 운영으로 정비 효율성을 높였다. 확보된 예산은 홍대문화예술관광특구 등 정비 수요가 큰 구간에 투입될 예정이다.

마포구가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 정장 무료 대여와 취업 준비 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면접 정장은 2박 3일간 연간 최대 3회까지 대여 가능하며, 취업 준비 비용은 자격시험 응시료, 면접 헤어·메이크업 비용 등을 실비로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베이비시터하우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 시간 확대, 전담 인력 확충, 급식비 지원 등 마포형 특화 보육 모델의 핵심 실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비시터하우스는 '언제나' 돌봄, '촘촘한 인력 지원', '안전 중심 운영', '환경 및 공간 질 향상'이라는 네 가지 특징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외부 평가에서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마포구가 국토교통부의 대장~홍대선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상암고역이 제외된 것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마포구는 서부권 교통 거점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제외하고 주민 의견을 배제한 채 사업을 강행한 점과 상암고역 신설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역사 추가 설치를 통해 상암 교통난 해소와 광역교통망 효율성 극대화를 주장했다.

마포구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엄빠' 시리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가족 소통 증진에 힘쓰고 있다. 겨울에는 아이스링크, 여름에는 물놀이장을 운영했으며, 가족 캠핑과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앞으로도 '엄빠' 시리즈를 통해 가족이 함께 웃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65세 이상 생계·의료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이는 대상포진의 심각한 합병증 위험을 줄이고 취약 어르신의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 서류를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는 이 외에도 폐렴구균 및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어르신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