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가 오는 11월 1일 상암근린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제12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깡통 열차, 버블&마술쇼, 토피어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마포구 ‘마포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글로벌녹돈은 올해 상반기 293억 원의 매출을, ㈜팝쎈토이는 대규모 외부 투자를 유치했다. 센터는 올해 상반기에만 입주기업들이 총 339억 원의 매출과 95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마포구가 '2025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에서 '교육특별구 마포'를 선포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중점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구는 안심 돌봄체계 구축, 문·예·체 교육생태계 조성, 안전한 교육환경 혁신, 미래인재 양성, 청년 상생교육 등 5대 핵심 목표를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마포구가 '우리동네 촘촘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교류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나들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각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임진각, 양화진, 월드컵경기장 등에서 진행된 나들이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 관계망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을 느끼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마포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단체 2곳(마포농수산물시장, 용강동상점가)과 개인 2명이 수상하며 총 4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뛰어난 성과로, 시설 개선, 온누리상품권 행사,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와 상인회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마포구가 한국관광공사,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하여 11월 30일까지 카카오 T 앱을 통해 마포순환열차버스 종일권을 50% 할인된 2,75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마포의 관광 명소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티머니와 후불교통카드 결제도 도입되어 이용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마포구가 오는 10월 25일 레드로드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2025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 체험 부스, 영화감독·아나운서 등 10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진로 부스, 댄스·밴드·합창 등 다채로운 학생 공연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마포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2025년 1월 1일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를 인하한다.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매출 감소율에 따라 최소 10%에서 최대 30%까지 임대료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최대 1년간 납부 유예 및 연체료 경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마포구가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서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특별 안전관리에 나선다. 구는 마포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해 현장상황실을 운영하고, 공무원 및 안전요원 등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며, AI 인파분석시스템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관리하고 위험을 예방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함께하는 '제2회 누구나 함께 누리는 가을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장애 예술인 156명의 작품 218점을 전시하는 '장애인 예술작품 전시회'와 177명이 참여하는 '장애인가을문화예술 공연발표회'로 구성되며, 예술을 통해 포용적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마포구가 10월 31일까지 관내 40개 동물병원에서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백신은 무료로 지원되며, 보호자는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필수다. 이번 사업은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여 구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마포구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121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5년 대비 2.9% 인상된 금액이며, 2026년 법정 최저임금보다 20.8% 높다. 적용 대상은 마포구 및 출자·출연기관 직접 채용 근로자 등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