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가 11월 30일까지 마포순환열차버스 프로모션 '엄빠랑 여행가는 가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특별 요금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관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으로, (조)부모와 (손)자녀 동반 시 성인 요금은 3,500원으로 할인되며, 카카오T 앱 이용 시에는 50% 할인된 2,750원으로 종일권을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마포구가 10월 27일, 청년 정책, 취업, 복지 등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 모은 온라인 '마포청년정보플랫폼'을 공식 오픈했다. 이 플랫폼은 5개 주요 분야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관련 사이트로 바로 연결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마포구가 11월 4일부터 20일까지 11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청장이 직접 상인들을 만나는 '릴레이 반상회'를 개최한다. 이번 반상회는 상권별 현안을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는 수렴된 의견을 향후 상권 활성화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마포중앙도서관이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기후 위기와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하반기 마중도 인문학 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안순일, 이태동 연세대 교수가 참여해 기후 시스템, 국제 정치, 도시와 시민의 역할 등 다양한 관점에서 기후 위기를 조명하며,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마포구는 11월 14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와 뮤지션 짙은(Zitten)이 함께하는 융합형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가의 창작 여정과 작품 세계를 이야기하고 짙은의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지는 3부 구성으로 진행되며, 전시, 포토존, 작가 사인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마포구가 9월부터 운영 중인 '2025년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훈련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1:1 맞춤 교육'과 보호자와 함께하는 '야외산책 그룹 교육'으로 구성되어,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교정하고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VOD 콘텐츠도 제공하여 지속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마포구가 서울화력발전소 등 열원 시설을 갖추고 있음에도 낮은 지역난방 보급률을 개선하기 위해 본격적인 확대 사업에 나섰다. 구는 재개발·재건축 지역을 우선 공급 대상으로 삼고, 주민 수요조사, 연구용역,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난방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오는 11월 4일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하고 청년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포구청에서 '2025 마포구 일자리박람회·청년창업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취업과 창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합형 일자리 축제로, 1:1 현장면접, 대기업 채용설명회,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제품 전시, 전문가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마포구가 정부의 새로운 부동산 안정화 대책에 대한 지역 공인중개사들의 이해를 돕고 실무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토지거래허가제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2년간 추진해온 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이 국가유산청 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되어 최종 등록을 앞두고 있다.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사저 보존을 위해 마포구는 소유주와 협의하고 '김대중길' 명예도로를 지정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최종 등록 후 기념관 조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24시간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유관기관 협력 강화, 대규모 합동 훈련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산불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마포구가 11월 15일 레드로드에서 열리는 '제4회 더북데이' 축제의 '알뜰북마켓' 운영을 위해 11월 7일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도서를 기증받는다. 기증된 도서는 저렴하게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마포복지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10권 이상 기증자에게는 구립도서관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