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올바른 손 씻기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식중독을 예방하고자 뷰박스(View-Box)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손 씻기는 식중독균 전파를 차단하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각종 감염병을 차단하는 데 효과가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대두되면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구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널리 알리고자 손 씻기 후에 남은 세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뷰박스를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뷰박스 교육은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르고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고 난 후, 뷰박스에 손을 비춰 형광로션(세균)이 얼마나 닦였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뷰박스 대여 대상은 집단급식소가 설치된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병원 등이며, 대여 기간은 3일이다. 대여하는 시설 담당자는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장치 대여 및 교육 방법 등을 안내 받은 후 시설에서 자체 교육을 실시하면 된다. 신청은 동대문구...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뜨거운 햇빛과 자외선을 막고자 ‘무더위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하고 스마트 그늘막을 시범 설치했다. 구는 2017년부터 주요 횡단보도 및 교통섬에 폭염 대비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하고 그 수를 점차 늘려왔고, 2021년 폭염대책으로 10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159개소의 무더위 그늘막을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는 기온과 풍속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을 동대문경찰서교차로와 답십리역사거리 등 2개소에 시범 설치하며 총 161개소의 무더위 그늘막을 운영하게 됐다. 스마트 그늘막은 사물인터넷(IoT)을 그늘막에 접목한 것으로, 기존 접이식 그늘막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고장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외부에 설치된 측정기를 통해 날씨를 감지하는 기능을 갖춰 기온이 15도 이상 올라가면 자동으로 펼쳐지고, 초속 7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거나 해가 지면 자동으로 접힌다. 더불어 구는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 조성에 나선다. 2004년부터 시작된 ‘그린파킹 사업’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자투리땅 및 나대지에 담장, 대문 허물기 등의 공사를 거쳐 주차장을 조성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까지 659개소에 1,650면(순증면수)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사업 대상지 10개소, 18면 이상의 주차 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 시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기준 주차장 1면 당 9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추가 조성 시 각 1면마다 1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최대 2,800만원의 사업비를 받을 수 있다. 아파트 부대시설·복리시설을 주차장으로 조성할 경우 1면당 최대 70만원, 단지 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투리땅 및 나대지에 주차장 조성 시 1면당 240만원(20면 초과 시 1면당 120만원)을 받게 된다. 자투리땅으로 조성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가구를 상시 모니터링하기 위해 전면전에 나선다. 구는 21일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 SK텔레콤 주식회사(대표 박정호)와 전력·통신데이터 기반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사업 추진을 위한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서면으로 대체했다.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대상자의 전력사용데이터와 통화기록을 활용하여 평소의 생활 패턴과 다른 이상패턴이 감지되면 동복지플래너에게 알림을 송신하는 인공지능·사회안전망 제공 서비스다. 이를 통해 동복지플래너는 대상자의 위급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처하여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다. 구는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와 이혼·실직으로 인한 가족해체 등으로 가족과 지역사회에서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와 그 외 상시모니터링이 필요한 가구 중, 통신·전력 데이터 수집 및...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새로운 입주자를 모집한다.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는 기술력, 꿈과 패기가 있는 초기창업기업, 예비창업자가 사업 초기에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실과 시설 등을 지원한다. 입주 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나 입주신청일 현재 중소·벤처기업을 설립한 날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않은 자로서, 벤처 및 연구 개발업종, 정보처리 및 컴퓨터 관련업종, 게임·애니메이션 등 고부가가치산업, 정보통신, 전기전자, 환경, 바이오 등의 업종을 운영해야 한다. 심의를 거쳐 입주자로 선정된 기업 또는 개인은 2021년 8월 초부터 센터에 입주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 또는 개인은 6월 30일까지 동대문구 누리집(www.ddm.go.kr) 고시공고란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작성해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 창업지원단'(동대문구 답십리로38길 19, B동 305호)에 방문하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홀몸 어르신의 외로움과 고독감을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말동무 인형을 보급하는 ‘안녕, 내 친구 꿈동이’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치매·자살 고위험 독거 어르신 중 60명을 선정해 말동무 인형을 보급해 운영할 계획이다. 말동무 인형은 동대문구 대표 캐릭터인 ‘꿈동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어르신들에게 일상 대화, 오락, 정보 제공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약 복용 관리, 뇌 활동 퀴즈 등 ‘질병예방 콘텐츠’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위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 알람이 보호자와 담당 기관에 전달되는 ‘비상 톡’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어 실시간 원격 케어 및 어르신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안녕, 내 친구 꿈동이’ 사업은 서울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어르신 고독사 예방사업’ 공모사업에 응모 선정되어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 되며, 이후 효과 분석 후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아이키우기 최적의 보육환경을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및 시설에 대한 지원을 올해 약40억 원으로 크게 확대한다. 구는 확대한 예산을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어린이집 운영비, 기능보강, 물품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투입한다. 우선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차별 없이 균형 잡힌 안전한 급·간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존 영아 1인당 12,500원, 유아 1인당 10,000원을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영아와 유아를 통합하여 매월 1인당 14,000원을 지원, 총 12억1,000만 원을 영유아간식비로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어린이날 행사지원비로 구비 3,05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부모들이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이 최우선인 만큼 구는 근속수당을 확대하여 최고 월 7만 원, 원장연구개발비 월 7만 원, 복리후생비 월 8만 원, 설·추석 명절수당 각...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민의 걷기 활성화를 위해 걷기 좋은 길 중랑천을 걷는 ‘다 같이 걷자! 중랑천 한바퀴’ 챌린지를 5월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 간 진행한다. ‘다 같이 걷자! 중랑천 한바퀴’는 군자교에서 중랑교 또는 중랑교에서 군자교 4km코스를 한 달 내에만 완주하는 챌린지로, 동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워크온 앱을 실행하여 ‘다 같이 걷자! 중랑천 한바퀴’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걷기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완주 후 응모하기를 눌러야 추첨응모가 가능하다. GPS(위치서비스 또는 위치권한)를 켜고 걸어야 챌린지 참여가 가능하며, 동대문구 내에서 앱을 실행해야 ‘다 같이 걷자! 중랑천 한바퀴’ 챌린지가 화면에 나타난다. 챌린지 참여 완료자 중 매월 200명 씩 추첨하여 해피콘 5,000원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월별 중복참여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동대문구 일상이 운동이 되다’ 채팅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건축법 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강화해 경비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휴게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주택법의 사각지대였던 건축허가 대상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 신축 시 경비 노동자 휴게시설을 필수적으로 설치하도록 한 것이다. 주택법에 따른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건축 시에는 관리사무소 및 경비원 등의 휴게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건축허가 대상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은 적용되지 않아 경비노동자 등의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50세대 이상 또는 연면적 10,000㎡ 이상 오피스텔(공동주택) 신축 시에는 건축허가 대상이라도 경비노동자가 휴식할 수 있는 휴게시설(관리실)을 확보해야 하며, 휴게시설에는 침상형 의자, 냉․난방시설, 탈의 및 화장실(세안)시설을 갖추도록 건축위원회 심의 시 검토하고 허가 조건으로 명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조치로 경비노동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준주택 등의 건축...

속칭 ‘청량리588’로 불리던 청량리역 일대 집창촌(사진 위)이 영원히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청량리역 일대의 집창촌 보전계획이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과거의 부정적인 역사적 산물로써 전면 폐지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한 끝에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집창촌 보전계획 폐지라는 성과를 거뒀다. 청량리 집창촌은 한 때는 200여 개의 성매매업소가 모여 있던 곳으로, 미아·용산·영등포 등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집창촌으로 꼽혔다. 변화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동대문구는 그동안 청량리 집창촌 일대의 흔적을 지우고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강북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왔다. 청량리4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에 40,000㎡규모로 지하7층~지상65층의 4개 동 아파트 1,425세대와 오피스텔, 판매시설 및 숙박시설 등 각종 상업시설과 주거시설, 공원 3개소 등을 조성하고 7차로 도로를 확장하는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겠다는 것이었다.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위기상황에 놓인 거리노숙인의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탈노숙한 자활근로자들이 참여하는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운영해 관내 노숙인 발생지역을 중점관리 하는 등 노숙인 보호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3월 15일부터 2인 1조 2개조로 구성된 총 4명의 동대문구 노숙인 거리상담반은 관내 노숙인 발생지역을 일일 2회 순찰하고, 노숙인 모니터링 활동, 신규 유입 노숙인 순찰·예방활동 및 현황 파악, 자활 가능성이 높은 초기노숙인 또는 청년노숙인 등 집중관리, 노숙인 동의 시 보호시설 입소 및 병원 동행, 상주 거리노숙인 라포(신뢰와 친근감으로 이뤄진 인간관계) 형성 후 복지상담을 통한 탈노숙 지원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노숙인 거리상담반은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 프란치스꼬의집(동대문구 제기동) 등을 이용하는 거리 노숙인 집중 상담을 통해 이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빈집활용 생활SOC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흉물로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빈집을 헐어 도시텃밭 2곳을 조성하고 주민에게 개방한다. 구는 지난해 9월 답십리동에 1호 텃밭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 3월에는 휘경동과 청량리동에 2, 3호 도시텃밭을 각각 조성하고, 오는 4월 9일에 새로 조성한 휘경동, 청량리동 텃밭에서 각각 동 주민센터 주관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자율 파종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구는 서울시로부터 빈집 철거비와 텃밭조성 공사비를 지원받아 약 한 달간 휘경동 335-22번지(2호)와 청량리동 32-8번지(3호)의 빈집 철거 및 텃밭 조성공사를 진행하여 빈집을 텃밭으로 변신시켰다. 텃밭의 면적은 휘경동(2호) 63㎡, 청량리동(3호) 99㎡ 규모이다. 구는 지난해 조성한 답십리동 1호 텃밭에 구역을 나누고 수도 등의 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직접 건강한 식재료를 길러 먹는 마을 주민들은 만족도가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