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12월 4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 도모를 위한 ‘2024 상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동행일자리’ 사업은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취업 취약계층 주민들이 사업 참여를 통해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돕는 ‘자조·자립’ 기반의 일자리 사업이다. 구는 지난 11월 서울시에서 추진한 ‘2024년 동행일자리 사업’ 공모에서 사업비 41억 7백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구는 내년 상반기 동행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주민 285명을 11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10일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경제·신체·사회안전·디지털·기후환경 약자를 위한 사업 등 5개 분야 33개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사업 개시일(2024년 1월 10일) 기준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 취업취약계층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세대원 합산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세대원 합산 재산은 4억원 이하라는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지난 10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주민들이 본인의 자동차 무보험 운행 적발 여부를 구 누리집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보험 사건 스마트 서치’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무보험 운행은 단순한 과태료 사건이 아닌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상 형사사건으로 위반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미만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구는 무보험 차량 운행사건 접수 시 교통 특사경(특별사법경찰)팀에서 수사를 개시하여 조사 결과에 따라 범칙금을 부과하거나 검찰로 사건을 송치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처리 절차는 수사 시점에 피의자의 연락처와 주소지가 변경될 경우, 피의자 소재 확인이 어려워져 수사기간이 장기화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구는 올해 11월 초 주민들이 스스로 무보험 운행 위반사실을 인지하여 자진 신고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간편 확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본 시스템은 구 누리집에서 본인인증 후 차량번호만 조회하면 무보험 운행 적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식...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선농단 주변 무학로 44길 등 4개소의 노후·불량도로를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인 무학로 44길, 답십리로 23길, 회기로 25가길, 전농로 38길 등 4개소의 도로는 잦은 굴착으로 인해 아스팔트 포장 상태가 울퉁불퉁하고 안내 표식도 지워지는 등 구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통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9월 공사에 착수하여 10월에 도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공사의 총 규모는 도로 폭 3~8m, 연장 1,110m로 도로굴착복구기금 5억 원이 소요됐다. 구는 아스팔트 포장도로 표면을 파쇄한 후 새롭게 포장하여 도로의 평탄성을 개선했다. 또한 붉은색 미끄럼방지 도막 포장재를 입혀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도로의 시인성도 개선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내 노후·파손되어 구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12월 말까지 매주 금~일요일(오후 6시 11시), 경동시장 신관(청년몰) 옥상(부설주차장)에서 ‘루프탑 푸드트럭 야시장-경동1960’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그 동안 푸드트럭 영업 장소는 공공기관 소유 시설과 공영주차장 등으로 한정돼 있었다. 이에 지난 5월 이병윤 서울시의원 대표 발의로 '서울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가 개정되면서 전통시장 내 ‘부설주차장(민영)’에서도 푸드트럭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야시장은 MZ세대에게 인기인 ‘루프탑’과 ‘푸드트럭’을 조합해 새로운 명소를 만들어냈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트로 감성을 더해 친구, 연인, 가족들이 함께 방문하는 레트로 성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대문구 홍보대사인 배우 이장우가 직접 푸드트럭 야시장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까지 참여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푸드트럭 구역'에서는 전기구이 통닭, 반미(베트남 샌드위치) 등 다양한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민‧관 사회복지서비스 제공기관 협의체인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10월 관내 주거취약가구 4가구를 방문해 청소·살균·도배·장판 교체 등 종합 집수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래의 8개 실무분과 중 하나인 자활고용주거분과에서 2023년 나눔공모사업(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따뜻한겨울나기 구청 모금액 활용)의 일환으로 추진하였으며 해당 분과는 동대문구,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 동대문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동문장애인복지관, 동대문주거안심종합센터, 동대문구가족센터 총 7개 기관이 속해 있다. 이번 사업은 분과 소속 기관들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동대문구지역자활센터와 동대문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수료한 실습생들이 청소·살균·도배·장판 교체 등의 작업을 수행하고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구가족센터, 동대문주거안심종합센터, 동문장애인복지관은 수혜 대상자를 선정하고 방충망, 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1월 1일부터 폐건전지 10개를 종량제 봉투(10L) 1개와 교환해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폐건전지는 니켈·아연·철 등을 100% 재활용할 수 있는 금속자원이나 카드뮴·납·수은 등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도 함께 들어 있어 소각하거나 매립할 경우 토양오염과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고 먹이사슬을 통해 인체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구는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폐금속의 재활용을 위해 현재 동주민센터나 공동주택 등에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을 운영하고 있으나, 건전지의 부피가 작아 무심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구는 금속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폐건전지-종량제 봉투 교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폐건전지 10개를 모아 구청으로 방문하면 일반 종량제 봉투(10ℓ) 1개와 교환해주는 사업으로 주민 1인당 폐건전지 최대 100개(종량제 봉투 10개)까지 교환할 수 있다. 교환을 원하는 주민은 매주 월‧수‧금요일 9...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이 ‘제2회 답십리영화제’를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답십리영화제’는 영화 관련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하여 ‘가족과 환경’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1960년대 한국영화 전성기를 이끌었던 답십리종합영화촬영소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영화·미디어 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인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영상 문화를 누구나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총 4개의 작품이 상영되며, 박재범 감독의 영화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과 황윤 감독의 다큐멘터리 '수라'는 영화 상영이 끝난 후 ‘관객과의 대화’ 행사가 진행된다. 유현목 감독의 한국 고전영화 '장마'는 영화 상영이 끝나고 ‘이데올로기와 가족, 치유와 화해’라는 주제로 영화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은 정민아 성결대 영화영상학...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3 동대문구 아동․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 참가할 아동․청소년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11월 11일(토)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5층 소극장에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아동·청소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대회 주제는 ‘아동․청소년의 참여로 변화하는 동대문구’로, 청소년 활동이나 문화예술, 안전, 인권, 생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이나 개선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동대문구 거주 또는 동대문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시립동대문구청소년센터 누리집(www.ddmy.or.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ddmy1478@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 결과는 11월 1일(수)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누리집 또는 개별연락 등으로 안내 예정이며 심사를 통과한 제안은 정...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10월 27일까지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새로운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센터로 독립적인 사무 공간, 시제품제작이 가능한 메이커스페이스, 회의실 및 스마트 워크부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입주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창업교육과 컨설팅, 시제품 제작‧마케팅 등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공고에서는 총 3개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입주기간은 3년으로 연장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입주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있는 자로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입주공고일 현재 중소·벤처기업을 설립한 날부터 7년 미만 창업자가 대상이다. 벤처 및 연구 개발업종, 정보처리 및 컴퓨터 관련업종, 게임·애니메이션 등 고부가가치산업, 정보통신, 전기전자,...

대구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19년 이후 지금까지 동결시켜 왔던 정화조 청소 수수료를 오는 11월 1일부터 인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기본수수료는 22,500원에서 24,500원으로 2,000원, 초과수수료는 1,950원에서 2,350원으로 400원 인상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사실상 8년간 동결된 수수료에 대해 서울시 원가 분석 용역결과를 반영하여 동대문구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및 조례 개정을 통하여 시행하게 되었다. 정화조 청소를 하지 않을 경우 분뇨가 하수구를 통해 방류되어 심한 하수 악취발생 및 수질오염을 초래한다. 정화조 내부 청소는 연 1회 이상 실시해야 하며 제때 청소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대행업체의 경영악화를 방지하고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정화조 청소 수수료 인상이 불가피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화조 청소 서비스 질 향상과 구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철저한 관리·감독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은 10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관내 문화예술 공간 5개소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융·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 꿈그림학교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예종 출신 강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료 강의로 연극, 시각예술, 전통예술 등 어린이들의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는 10월 20일부터 초등학생 대상 연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저학년(1~3학년) 학생이 대상인 '놀이로 배우는 연극'은 놀이를 통해 연극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움직임, 감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연극으로 꿈꾸기'는 동화책을 읽고 연극을 만들어 내재되어 있는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0월 29일부터는 이문어린이도서관에서 초등 1~4학년 대상으로 주변에 존재하는 이미지, 소리, 움직임 등을 재료 삼아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적용 의료기관 18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의료법 개정에 따라 올해 9월 25일부터는 전신마취 등으로 환자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의 경우 CCTV를 의무로 설치해야 하며, 환자로부터 촬영 요청을 받은 의료기관은 법에서 정한 거부 사유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의료진의 수술과정을 CCTV로 촬영하여야 한다. 구는 개정법 시행 전에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적용 예정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제도 이행 여부에 대한 사전조사를 2회 실시했고, 설치의무 대상인 의료기관 18개소(수술실 53실)의 CCTV 설치가 완료됐음을 확인한 바 있다. 구는 오는 23일부터 각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HD급 이상 화질, 촬영 사각지대 여부, 30일 이상의 영상정보 저장이 가능한 저장용량 확보 여부 등 ‘CCTV 적정 설치 여부’, 수술촬영 가능 안내문 게시·제공, 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