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휘경동에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복합문화공간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조성. 키오스크 체험존, 스크린 파크골프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 시설 마련 예정. 연말 개소 목표로 설계 및 시공 진행 중.

동대문구는 3월부터 5월까지 배달 전문 음식점 24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조리장 위생, 유통기한 준수, 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고, 우수 업소는 구 보건소 누리집에 주방 사진을 공개하는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2021년 자살률이 서울시 평균보다 높았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QR코드 기반 마음건강검진 등 자살 예방 대책을 강화하여 2023년 자살률 감소를 이끌어냈다. 2025년에는 정신건강 인프라 확충, 고위험군 집중 관리, 일상 속 정신건강 관리 환경 조성 등 맞춤형 자살예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신응급병상 운영,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확대,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전문 심리상담 지원, 상담실 확장 및 전문인력 배치, 지역사회 연계망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살률 감소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령 보행자 사고 다발 지역을 파악하고 '시니어 마을안전지원단'을 신설하는 등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대문구청 저연차 직원 모임 '두드리머 3기'가 이필형 구청장과 함께 '공간 혁명'이라는 책을 주제로 독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구청사 앞 화단을 새롭게 조성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으며, 앞으로 동대문구 전역의 공간 구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동대문구는 이문1·3구역 입주민 학부모들과 함께 청량초·이문초 통학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보행자 우선도로 연장, 안전펜스 확충, 과속방지턱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CCTV 추가 설치 등 안전 개선 방안을 약속했다.

동대문구는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2025년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스마트 대피소 안내 시스템 및 비상용품함을 확충한다.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어린이, 전통시장 상인, 복지관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심폐소생술 등 8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장애인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 또한, 스마트 대피소 안내 시스템 구축 및 QR코드 안내판 설치를 통해 대피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지하철역 등에 비상용품함을 설치하여 재난 상황에 대비한다. 더불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방위 교육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반려동물 가족 증가에 따라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중랑천 반려견 놀이터 확대 조성, 용두공원 반려견 간이쉼터 개선,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 반려견 대기소 설치 등 반려동물 보호자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과 더불어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지원,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대문구는 범죄 취약 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 13명을 선발하고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스카우트는 야간 귀가 학생, 심야 시간 유흥가 등 범죄 우려 지역 순찰 및 안전 귀가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해부터 경찰서와 협력해 스카우트를 민간 순찰대원으로 위촉하고 있으며, 심야 합동 점검을 통해 방범 인프라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서비스 이용은 서울시 '안심이'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환경 개선을 위해 RFID 종량기 40대를 추가 설치 지원한다. 2015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771대가 설치되어 56,251세대가 이용 중이며, 배출량 감소 및 환경 개선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45세대 이상 공동주택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설치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3월 24일까지 ‘제8기 동대문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을 모집한다. 동대문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 대상이며,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공지사항 확인 후 이메일 또는 네이버폼으로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위원들은 4월부터 오리엔테이션, 정기회의, 정책 토의,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행사를 진행한다. 11일 전농2동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오곡밥 나눔 행사가 열렸으며, 보건소의 심리 상담 부스도 운영되었다. 행사는 15일까지 각 동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