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는 11일 취업과 자립에 성공한 장애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구의 지원으로 자립에 성공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특히, 서울시 최초로 시행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수당' 지급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동대문구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 서울시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우수 센터' 선정. 신규 체험처 발굴, 우수 멘토 활용, 다양한 진로 체험 제공 등 높은 평가. '토토즐', '와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올해는 인공지능 등 신산업 분야 체험 기회 확대 예정.

서울 동대문구는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89곳을 점검한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학교 반경 200m) 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학교 매점, 무인식품판매소 등이 점검 대상이다. 위생 관리 상태, 유통기한 초과 제품 사용·판매, 무신고 영업·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 중대한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돌봄 위한 '우리 동네 펫 위탁소' 운영 시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대상으로 반려견과 반려묘 최대 10일 무료 위탁 가능. 전문 위탁업체 통해 안전한 돌봄 서비스 제공, 방치 및 유기 예방. 지정 위탁소는 전농동 '아띠동물의료센터', 답십리동 '땅콩동물병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5일 회기동 상록야학을 방문해 학생과 교사들을 격려하고, 배움의 열정을 응원했다. 1976년 설립된 상록야학은 1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검정고시 교과목, 생활영어,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제1회 고졸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동대문구는 2006년부터 성인 문해교육 예산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상록야학을 비롯한 교육 기관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앞 상권 '경희담길' 서울시 '2025년 로컬 브랜드 육성사업' 선정. 2년간 10억 원 투입, 글로벌 감성 특화 거리 조성. 문화·미식·관광 어우러진 청년·외국인 친화 공간, 로컬 네트워크 강화 및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 예정.

서울 동대문구는 난임 부부 지원을 강화하여 심리상담, 원예 활동 지원, 난임 시술 특강 등 정서적 지원과 함께 가임력 검사, 한의약 난임 치료,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등 경제적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난임 시술 지원 횟수 확대, 시술 중단 시 추가 지원, 연령별 차등 지원 폐지 등으로 난임 부부의 출산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서울 동대문구는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 및 통학로 순찰을 실시했다. 답십리초교에서는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신답초교 주변은 해병대전우회와 함께 순찰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서울 동대문구는 부동산 거래 환경 개선을 위해 개업 공인중개사 대상 맞춤형 개별 교육 및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재개발·재건축 지역의 전세 사기 우려 지역과 입주 예정 아파트 인근 중개업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부동산 전문 강사와 중개업 담당자가 협업하여 계약서 작성, 허위 광고 근절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권역별 집합 교육을 통해 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고 부동산 거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서울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는 3월 1일부터 '약초 족욕 체험'을 운영한다. 약쑥, 감국 등 계절별 약재를 활용한 족욕으로 시민들에게 한방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한옥 누각에서 '두한족열' 건강법을 체험할 수 있다. 3월 10일부터는 선착순 2000명에게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통해 약초 족욕, 보제원 한방 체험, 한의약 박물관 관람, 전통 한방 차 시음을 1만원에 제공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가스 시설 10개소와 LPG 사용 어린이집 1개소를 대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가스 시설 기술 기준 준수 여부, 지반 침하로 인한 파손 여부, 정기 검사 및 보험 가입 여부, 가스 누출 여부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주요 위반 사항은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구 누리집과 SNS를 통해 해빙기 가스 안전 수칙을 홍보하여 구민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4인 이상 가구를 우선으로, 가구당 최대 28만원(구매가의 40%)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품질인증을 받은 소형감량기이며,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0일부터 4월 4일까지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