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까지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전일제·시간제·복지형 일자리 참여자 148명을 관내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43곳에 배치했다. 이 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공공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 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을 지원하며,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중심으로 구성되고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배치가 특징이다. 또한,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5곳을 지정하여 선발부터 배치, 근무 관리까지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더드림카페'와 같은 실제 근무 환경에서의 직무 익히기를 지원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한파 속 노숙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순찰 및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취약지역 순찰팀을 운영하며 방한용품 제공, 건강 상태 확인, 쉼터 이용 안내 및 상담을 병행하고, 위급 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호시설 이송 및 의료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노숙인 발견 시 신고를 당부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간데메공원 일대와 전농배봉산맛집거리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며 침체된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동대문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1개소로 늘었으며, 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참여, 공동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민간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여성단체, 비영리법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실현, 경력단절여성 지원,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 등 4개 분야 사업을 지원하며,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

서울 동대문구가 스토킹, 이상 동기 범죄 등으로 높아진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 대학가, 1인 가구, 아동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안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야간 귀가 동행, 주거 안전 장비 지원, 지하 공간 비상벨 설치, 아동 긴급 거점 마련 등 생활권 단위의 안전망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공익 활동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공모를 2월 4일까지 진행한다. 총 19개 사업, 7억 7115만 원 규모로, 올해는 접수 기간을 연장하고 '음악·미술 창의인재 양성 교육 지원'과 '느린학습자 지원사업'을 신규 포함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장애인 가정의 출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애인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 등록 장애인 여성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남성 장애인에게 국·시비 120만 원에 더해, 장애 정도에 따라 구비 100만 원 또는 150만 원을 추가 지급하여 최대 27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임신 4개월 이상 유산·사산도 포함되며,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동대문구 눈썰매장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영 후 주말 방문객이 급증하여 현장 운영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방송 이후 하루 4000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구는 안전 요원 배치, 대기 동선 정비, 안전 수칙 고지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눈썰매장은 2월 8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교통 편의를 위해 임시 주차장도 운영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인다. 상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정책을 설계하고, 지속적인 데이터 환류 구조를 구축하여 '동네별 해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학교 주변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안심벨트 ON' 캠페인을 추진하여 청소년의 흡연·음주 접근성을 낮춘다. 캠페인은 업주의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안내, 연령 확인 절차 강화 교육, 보호 메시지 스티커 부착 등을 진행하며, 학교 주변 안전한 판매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대문구는 '일상에서 돌아가는 탄소중립'을 핵심 키워드로, 주민 참여를 통한 실천 정책을 확산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50 탄소중립 미래도시 비전 선포 후 '탄소 TALKS 동대문'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서울 자치구 최초로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며 탄소중립을 행정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다. 건물 에너지 효율화, 걷기 실천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정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 대응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구직 단념 청년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심리·생활 기반 다지기부터 진로·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여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18~34세 구직 단념 청년 등이며, 총 1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