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는 전농2동 슈필라움 작은도서관에서 독서 동아리 ‘단비’ 회원들과 함께 김정운 교수의 『바닷가 작업실에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를 주제로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나만의 슈필라움’, ‘동대문구에 바라는 공간’ 등을 주제로 토론하며 공간의 중요성과 가치를 공유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신만의 슈필라움을 찾을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약속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의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사회 부문 전국 4위를 차지하며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동대문구는 공공의료 접근성, 안정적인 주거환경,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등 사회 영역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 정책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동대문구는 7월 14일부터 8월 중순까지 폭염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더위사냥 힐링냉장고'를 운영한다. 중랑천, 성북천 등 주요 하천변 산책로와 배봉산 입구 등 7개소에 설치된 냉장고에서 하루 세 차례(오전 8시, 정오 12시, 오후 4시) 시원한 생수를 1인당 1병씩 제공한다. 이례적인 폭염 조기 발생으로 운영 시기를 전년보다 14일 앞당겼으며, 생수 배부와 함께 빈 생수병의 올바른 배출을 유도하는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장한평역 1·2번 출구 일대 무장애 통행길 정비를 완료했다. 이는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현장을 점검하고 장애인들과 간담회를 거쳐 개선 방안을 마련한 결과다. 무질서하게 주차된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정비하고, 초화 화분을 배치하여 쾌적한 보행 공간을 확보했으며, 자전거 보관대를 이전 설치하여 주차 공간을 확충했다.

서울 동대문구 꿈자람공동육아방 답십리점이 새단장을 마치고 7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영유아의 오감 자극과 탐색·경험 중심 놀이에 초점을 맞춰 공간을 재구성했으며, 다양한 감각놀이 요소와 탐색 중심의 교구를 배치했다. 수유실도 마련하여 보호자와 영유아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화~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청량리역 동측 보도육교의 보수·보강 공사 및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완료하고 14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노후화된 육교의 안전사고 우려와 엘리베이터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추가 설치했으며, 육교 주변 이면도로 일방통행 지정 및 보도 신설을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구청사를 비롯한 주요 생활권과 관내 곳곳에 여름꽃 2만 8천여 본을 심어 도심 환경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앞으로도 사계절 꽃이 피는 거리 조성과 주민 참여 정원문화 확산 사업을 통해 ‘꽃의 도시 동대문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돌고 도는 에코백 캠페인'을 통해 주민 기부 에코백을 시장 방문객에게 대여 및 회수하여 재순환하는 자원순환형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운영 중이다. 2천여 개의 에코백 등이 순환 활용되며 1회용 비닐봉투 사용 감축 및 온실가스 감소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민·관·단체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2025 동대문구 어린이동요대회’가 12일 동대문구청에서 열렸다. 관내 초등학생 30팀이 독창과 중창 형식으로 경연을 펼쳤으며, 다양한 축하공연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고학년부 대상은 안평초 김수진 학생, 저학년부 대상은 전농초 이미소 학생이 수상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관내 가스공급시설 및 LPG사용 어린이집 11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 가스 누출 등 위험요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동대문구는 청량리역 동측 보도육교 보수·보강 공사 및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완료하여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노후 육교의 구조적 안정성 확보, 에스컬레이터 신규 설치, 이면도로 보도 신설 등을 통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켰다.

서울 동대문구는 폭염 취약 어르신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폭염 피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경로당 2곳을 방문해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을 배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구는 폭염 대응 행동요령 준수를 당부하며 안전한 동대문구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