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 시스템 중단에 대응해, 이필형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했다. 구는 실시간으로 장애 현황을 파악하고 구민에게 안내하는 한편, 특히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주민들의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혼란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환경부 주최 '2025년 1회용품·포장재 감량 및 재활용 촉진 우수사업자'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1회용품 없는 축제, 봉제 폐원단 재활용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 동대문구에서 동북권 최초로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 '동대문A01' 운행을 시작한다. 10월 14일부터 정식 운행되는 이 버스는 장한평역에서 경희의료원까지 왕복 15km 구간을 운행하며, 철도로 나뉜 구의 남북을 연결한다.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15인승 전기버스로, 현재는 무료로 탑승 가능하며 향후 유상 전환될 예정이다. 이는 서울시 자율주행 시범운행 버스 중 가장 긴 노선으로, 스마트 교통 도시로 나아가는 동대문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이문동 지반침하 피해 이재민을 위해 단기 임시 거처가 아닌, 최대 2년간 거주 가능한 LH 매입임대주택을 선제적으로 제공했다. 구는 예비비를 투입해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먼저 대납했으며, 이는 사회재난 대응의 새로운 모델이자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서울 동대문구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제기동에 주민 공유공간 '고대앞마을 사랑방'을 개관했다. 총 41억 원이 투입된 사랑방은 지상 4층 규모로, 빨래방, 카페, 코워킹 스페이스, 공유주방 등을 갖춰 주민들을 위한 열린 문화·교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배봉산근린공원에서 '제34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 기여한 구민 14명에게 구민상을 시상했으며, 송편빚기, 민속놀이 등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도 함께 열려 구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구청장의 휠체어 현장 체험 후 지적된 장한평역 일대 보행환경을 신속하게 개선했다. 이번 조치로 횡단경사 완화, 턱낮춤 및 점자블록 정비 등이 완료되어 휠체어·유모차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고 도시 미관도 개선됐다.

서울 동대문구가 10월 1일 회기역 인근 회기랑길에서 자치구 최초로 대학 축제와 연계한 '2025 차없는 데이-HOLY NIGHT' 행사를 개최한다. 경희대 가을 대동제와 협업하여 동아리 공연, DJ 파티, 먹거리,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와 대학가의 활기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립대 등 관내 3개 대학 및 창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제2회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년 예비창업자 발굴 및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76개 팀이 지원해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상은 유전자 변형 기술 기반 바이오매스를 개발한 '바이오파이토' 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재난 경보기를 제시한 '울림' 팀이 차지했다. 구는 수상팀에게 상금과 후속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25일 동대문소방서에서 의용소방대 ‘동심지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저소득층 아동 등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안전 보호 활동을 시작했다. 동심지킴단은 동대문구, 동대문소방서, 의용소방대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조직으로, 도시락 전달, 무료 헤어샵 이용, 화재 취약 가정 안전 점검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9개소와 골목형 상점가 5개소에서 경품 행사, 전통놀이 체험, 특산물 할인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도모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을 맞아 10월 2일까지 관내 13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경영 지원 등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또한, 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민·관 합동점검을 완료하고, 화재 예방 안내 방송을 송출하는 등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