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지반침하와 침수 피해를 유발하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나선다. 올해 도봉동 일대 1.8km를 시작으로 방학1, 2동을 포함한 전 지역 10.6km 구간을 정비하며, 총 14.8km에 달하는 하수관로를 교체 및 보수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는 75억 원과 148억 원의 시비 및 구·시비가 투입되며, 3월부터 착수하여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도봉구가 1월 13일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교통 취약 지역과 지하철역을 잇는 5개 노선의 무료 셔틀버스 28대를 운행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0~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집중 배차한다. 구는 주민 혼선 방지를 위해 구정 안내문자와 누리집, SNS 등을 통해 파업 상황과 대책을 신속하게 알리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매월 '수어로 전하는 도봉뉴스'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 '도봉봉TV'에 게시하며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구민에게 구정 정보를 제공한다. 전문 수어 통역사가 참여하며, 자막, 음성, 수어 통역으로 구성된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 정보 접근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AI 예측 기술과 라이다 계측 기술을 결합한 '데이터기반 도시성장 AI 예측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축제 안전 관리부터 도시 성장 전략 수립까지 행정 전반에 활용되며, 실시간 유동 인구 분석 및 위험 단계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합니다.

서울 도봉구가 9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 구정 비전과 함께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개발 등 4대 중점 추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도봉구 쌍문1동이 ㈜이룸에이앤씨로부터 라면 100박스를 기부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룸에이앤씨는 매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도봉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20년 만에 준공인가를 받아 2월부터 299세대가 입주를 시작한다. 해당 구역은 방학역과 도봉역 인근에 위치하며, 공원과 보행통로도 조성되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으나, 2019년 사업시행계획 변경 후 재추진되어 준공되었다.

서울 도봉구가 구청사 인근 녹지대와 창동역 주변 일부 지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계도 기간을 운영 중이다. 오는 1월 29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 도봉구가 지난해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총 278억 원을 확보하여 노후 하수관로 정비, 공공복합청사 건립, 급경사도로 열선 설치 등 51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재원 확보는 구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이 도봉구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하여 청각장애인 4인의 삶을 담은 수어 영상 자서전 도서를 출간했다. 이번 도서는 사서, 수어통역사,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협업으로 완성되었으며, 청각장애인의 삶의 기록을 세상과 공유하는 의미를 가진다.

서울 도봉구가 6~12세 아동을 위한 방과 후 돌봄 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 8호점'을 개소했다. 399㎡ 규모의 융합형 키움센터로 조성되었으며, 학기 중 저녁 식사 및 방학 중 점심, 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아동 대상 돌봄 실태 조사 결과에 따라 주중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돌봄 서비스를 신설했다. 이용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며, 정기 또는 일시 돌봄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도봉구가 수유교, 우이교, 번창교 등 3곳의 교량 하부 공간을 주민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휴게 공간, 경관 공간, 쉼터 등으로 재정비했다. 또한 우이천 일대 공공시각매체도 통합 표준디자인으로 정비하여 이용자 혼선을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