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경전철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 1번 출구 역사에서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각산시민청’ 개관식이 열렸다. 시민들의 문화공간이자 소통공간인 ‘시민청’이 지난 2013년에 개관한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에 이어 두 번째로 솔밭공원역에 건립되었다. 삼각산시민청은 서울 동북권 주민들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솔밭공원역 건물 2개 동에 540㎡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이름은 북한산의 옛 이름 ‘삼각산’에서 따왔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1동은 도봉구 쌍문1동에, 2동은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해 있으며 솔밭공원역 1, 2번 출구와 바로 연결된다. 1동은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연과 전시, 영상 관람을 할 수 있는 활짝라운지와 북카페가 들어섰다. 2동은 시민이 주체가 돼 운영되는 공간으로 모임, 강연 등을 위한 워크숍룸과 전시실이 마련돼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시민 누구나...

도봉구 창1동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7회 어린이날 창골 차없는 거리 ‘얘들아 모여라’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1동 주민센터에서 창동 래미안 아파트에 이르는 360m 길이의 4차선 도로를 통제해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공연,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매년 3만명 이상이 찾는 도봉구를 대표하는 어린이날 축제로 올해부터는 축제 명칭을 ‘창골 한마당 큰잔치’에서 ‘얘들아 모여라’로 변경하여 개최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도록 하기 위해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송종훈)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명칭을 정하였다. 1부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군악대 퍼레이드, 교회 오케스트라 연주, 화려한 버블&매직 공연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개막식과 더불어 태권도, 합기도, 검도 등 화려한 무술 시범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도봉퀴즈 대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스포츠 ...

서울 동북부에 위치한 1․4호선 창동역은 하루 10만명이 이용하는 교통의 요충지일 뿐 아니라 도봉구를 대표하는 만남의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30년 동안 복잡한 도로, 열악한 보행 환경 등 보행자를 위한 공간과 쉼터가 부족해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창동역 서측을 보행자 중심의 디자인 거리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우선 어둡고 침침했던 창동역 고가 철도 하부에 위치한 교통섬 2개를 지난 2월에 착공해 2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디자인 거리로 조성했다. 도봉산의 사계절을 담은 형형색색의 나무와 암벽장관을 이루는 바위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2개의 공간은 색깔로 통일감을 주고 조형물의 모양, 크기 등으로 변화를 주어 같은 듯 다른 느낌을 연출하였다. 또한 고가 하부를 낮처럼 환하게 밝혀줄 LED 투광등을 설치해 밤에도 화사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창동역 2번 출구 앞 교통섬은 많은 유동인구를 고...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5월 17일 오후 7시 30분에 도봉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부모교육은 참가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 주제와 강사를 선정하기 때문에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녀 양육방법’을 주제로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권희정 부모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자녀의 행동 조절을 위한 잔소리 요령과 통제를 해야 하는 학부모의 고민거리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전업맘 뿐만 아니라 워킹맘과 퇴근한 아버지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에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5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도봉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로 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도봉구에 주소를 둔 부모 40명이다. 또한 부모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께 온 아동을 위해 ‘아동 사회성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한다. 아동 사회성 프...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서울시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 및 건강 향상을 돕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6일 서울시 공모에 참여해, 18일 공모에 최종 선종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구는 시로부터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올 연말까지 관내 한의원과 함께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과‘한방 건강강좌’를 각각 추진하게 된다.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선별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한의원 약 20개소가 참여한다.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 예방 및 우울감 완화를 위해 ▲ 한의사 건강상담 ▲ 진맥 ▲ 총명침 시술 ▲ 한약처방 등 다양한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어르신 정서에 친숙한 한방 건강강좌도 열린다. 동작구 보건소 등에서 치매 및 우울증 예방을 위한 주제로 연 3회 개최된다. 구는 전문적이고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4월 24일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에서 도시양봉학교를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들에게 양봉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태계 속 꿀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도시에서 꿀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건강한 도시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양봉학교는 양봉전문가인 삼육대학교 남상욱 교수가 진행하며,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주 1회 2시간 교육으로 24일부터 총 7회에 거쳐 실시된다. 실질적인 양봉교육을 위해 이론 수업이 끝나면 바로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꿀벌의 습성 및 생육, 꿀벌 질병 대처법, 봉군 관리 방법 등의 이론과정과 벌통 제작, 채밀 실습, 인공분봉 실습 등 양봉 실습과정으로 구성된다. 양봉장은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 내에 위치하며 면적 30㎡ 규모로 조성되어있다. 이로 인해 나눔텃밭에서 재배되고 있는 호박, 고추, 토마토 등은 인공 수정이 아니라 양봉장 꿀벌의 활동으로 자연 수정되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4월 20부터 이틀간 ‘고택의 봄을 품고 누리다’를 주제로 간송 옛집에서 2018년 어울림 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을 자주 접하지 않는 관객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성하여 흥겨운 봄의 소리를 전한다. 20일 오후 7시 30분에는 옛 양주권 도시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양주시 시립교향악단(지휘자 김지훈)이 도봉구를 방문하여 활기 넘치는 봄의 선율을 선사한다. 크플랜드의 ‘보통사람들을 위한 팡파르’를 시작으로 쇼스타코비치의 ‘축전 서곡’,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봄의 소리 왈츠’ 연주를 통해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등 유명 뮤지컬의 주제곡도 연주할 예정이다. 21일 오후 7시 30분에는 제9회 오페라 페스티벌 선정작인 ‘흥부와 놀부’ 공연이 펼쳐진다. ‘흥부와 놀부’는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인 ‘흥부전’을...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4월 13일 방학천에서 문화예술거리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장식은 유흥업소 밀집지역인 방학천 일대가 지역 주민과 청년예술가들을 위한 문화예술거리로 탈바꿈한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종이배 만들기, 칠보 목걸이 만들기, 물레 체험, 레몬에이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한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활성화를 위해 도봉구·건물주·입주작가간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방학천 일대는 퇴폐업소 31곳이 지난 20여 년 동안 영업해오면서 유해업소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2016년 4월 단속TF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벌이는 한편 영업주에 대한 설득과 구직 등 행정적 지원을 병행한 결과 지난해 11월 퇴폐업소 정비를 완료하였다. 구는 거리 활성화를 위해 정비에만 그치지 않고 폐업한 유흥업소를 구에서 임대하여 입주작가를 모집하고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목공예, 칠보공예, 가죽공예 등 공...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4월부터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 아이베이비(i-baby), 픽셀(Pick up & sell)과 함께 아이용품 공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이용품 공유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 관련 용품(장난감, 도서)의 공유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봉구민 누구나 공유기업을 통해 공유에 참여할 수 있다. 아동 전집도서의 수거를 희망하는 구민은 아이베이비(www.i-baby.co.kr)를 이용하면 된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회원가입 후 ‘책 팔기 신청’에 공유를 희망하는 도서(1질 단위)의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픽셀(www.picksell.co.kr)을 통해서는 장난감 공유(총 책정가 5만원 이상 시 수거) 신청이 가능하다. ‘방문 수거 신청하기’ 메뉴를 이용, 공유 희망 장난감의 정보, 방문 희망 일시 등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유기업 직원이 직접 공유 희망 도서와 장난감을 수거하기 때문에 여느 직거래보다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동진 도봉구...

지난 4월 7일 도봉구 벚꽃 명소 3곳에서 주민들이 준비한 벚꽃축제가 일제히 열렸다. 쌀쌀한 날씨에도 봄을 즐기기 위해 중랑천변과 우이천변을 찾은 주민들은 아름다운 벚꽃으로 추위도 잊은 채 축제를 즐겼으며 밤에는 도봉구청 뒷길 차없는 거리에 LED 조명을 설치해 낮보다 더 화려한 벚꽃 거리를 선사했다. 도봉2동은 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선) 주관으로 지난 4월 7일 11시에 중랑천변에서 '제2회 한마음 벚꽃놀이 대축제'를 개최했다. 중랑천변은 도봉구의 3대 벚꽃 명소이다. 3km길이의 주변 산책길은 매년 4월이 되면 벚꽃이 만개해 봄을 즐기려는 주민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올해 축제는 먹거리장터, 벼룩시장은 물론 벚꽃풍경 그리기 대회,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2018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선정된 이번 축제는 학생, 어린이집 원생, 교양강좌 수강생, 태권도연합회 등 지역주민이 주축이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4월 2일 도봉구청 8층 소통협력실에서 도농상생공공급식협동조합과 ‘어린이집 Non-GMO 식품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Non-GMO(비유전자변형농산물) 식품 공급을 위한 공동노력, 식재료 GMO 안전성 검사결과 제출, Non-GMO 식품 수급 안정화를 위한 공급체계 구축, 협약기간 내 공급단가 합의 결정 및 품질 유지 등이다. 어린이집 급식에 Non-GMO 식품을 공급하는 것은 도봉구가 전국 최초다. 이에 따라 구는 4월부터 어린이집에 식용유, 고추장, 된장, 국간장, 양조간장, 옥수수콘의 6개 품목을 Non-GMO 식품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고추장 등 6개 품목에 대해 일반 식품과 Non-GMO 식품 간의 구매비용의 차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252곳이다. 구는 이를 위해 1억6천6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지난 1월 어린이집 Non-GMO 식품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공급 업체 모집에 힘써왔다. 도농...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3월 29일 초안산에서 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함께 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에게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도봉구는 앞서 자살예방을 위해 2013년을 생명존중사업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도봉산, 초안산, 방학동 둘레길 주변을 생명존중 숲길로 조성하는 등 주민 밀착형 생명존중 사업을 전개해왔다. 4년여에 걸쳐 시민단체, 학생,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총 960명이 참여해 표찰 2,600여개를 달아 생명존중 숲길을 조성했다. 생명존중 숲길을 걷다 보면 발견하게 되는 표찰에는 ‘이 순간, 당신도 누군가에게는 희망입니다.’ 등의 따뜻한 문구와 함께 하단에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또한 문구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생명존중 표어 중 우수작을 선정해 사용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자살예방을 위해 월 1회 자원봉사자와 함께 도봉산 둘레길 등 생명존중 숲길 조성을 통한 ...